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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처럼 정체를 드러내지 않는 살인범을 추격 중인 원칙주의자 경찰. 경찰과 맞닥뜨린 암살자 4인조는 은퇴 생활을 청산하고 컴백을 선언한다.
넷플릭스
출연: 아비마나 아랴사탸, 푸트리 마리노 및 아리 크리팅
인도네시아가 액션영화 참 잘만들죠
레이드라는 불후의 명작도 있습니다. 이 영화보고 존윅에 배우들도 헐리우드 진출하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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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리쉬하면서 유머가 많이 있을 것 같은 소개인 데
피가 튀고 사람이 분해되고 잘리고 난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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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끈한 인도네시아 영화
스트레스 받을 때 보기 좋습니다.
그럼 영화로 들어가 볼까요~
연고가 없는 아이들을 납치해 장기를 밀매하는 일당들
그리고 이 장기를 구매하러 온 한 남자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 남자는 바이어가 아니라
저승사자
이 썩은 범죄자를 처단하러 온 빅포의 일원
총이 있지만 굳이 한대 한대 따끔한 교육을 시켜줍니다.
폭탄으로 사람을 분해도 시키구요
그리고 아이들을 구해냅니다.
코믹하면서도 잔인한 4인조
하지만 악인에게 자비란 없다
그리고 이 빅4의 일원중하나
제일 어르신에게는 아주 이쁜 따님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그리고 등장하는 또다른 적들
이제 새로운 적들과 새로운 멤버가 될거 같은 그녀와
다시 피튀기는 전쟁이 시작됩니다.
여러가지로 개그같은 걸 많이 시도하는 데
그렇게 재미나진 않네요
약간 반복 되는 개그 시도는 다소 썰렁한 편
초반 액션씬 보고 굉장히 기대했는 데
다소 듣기 거북한 언어장벽과 썰렁함이 점점 집중력을 흐립니다.
그리고 스토리 전개도 다소 정신이 많이 없네요
어떤 영화의 속편인가 싶을 정도로
너무 정신 없는 진행
완주가 가능할까 싶은 산만함
중국영화보는 느낌도 납니다.
그저 간만에 인도네시아 영화 하나 봤네 정도의 감상만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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