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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만 놓고 보면 이걸 현시대에 할 필요가 있나 싶은데
무협RPG라는 게 중국에서 나온 여러 게임들이
전형적인 한국식 과금만을 탐구해 나온 매일매일 숙제와
전투력 싸움이 다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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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투박한 게임을 원하긴 했습니다.
정말 불친절한데
퀘스트나 지도이동이 굉장히 불편하고
퀘스트 아이템이라고 해도 직접하나하나 골라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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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도 직접 배워야하는데
정해진 순서를 지키지 않으면 배우지 못하는 경우도 허다
하지만 과거 RPG게임에 익숙하신 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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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게 파고들만한 모바일 게임 중에 이만한 게 있나 싶을정도로
굉장히 많은 컨텐츠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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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라고 해도
그래픽은 거의 이정도 수준의 연속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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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퀘스트하나하나
그리고 아무것도 아닌 마을NPC에게 배우는 철사장이나
약왕경 같은 무공은 정말 매력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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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과금까지 해가며 플레이하기는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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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0정도에서 멈췃습니다.
결국은 좌표하나하나 찾아가며
숨겨진 퀘스트를 해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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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를 즐기기 위해선 나무위키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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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정해진 루트가 있고
정해진 행동패턴이 있습니다.
RPG라는게 언제부터인가 공식이 생기고 숙제처럼해야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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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저냥 재미있게 키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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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 막혀서 그냥 지나친 서브퀘랑 이것저것하다가
힘들어서 던졌습니다.
이젠 게임이란 거 자체가 저한테는 너무 힘든 컨텐츠인가봐요
지도 찾아가고 서브퀘하고
기다리고
(시간 개념은 이해가 안갈정도로 답답)
또 부족한 자원 ...
RPG게임이라는 게 다 이렇지만
이걸 좁은 폰 화면으로 하는 게 좀 힘들었구요
그렇지만 폰으로 RPG게임 무협게임 찾는 분
화려한 이펙트 없이 게임 자체의 재미로 추구하자면 이만한 게임이 없는 것 같네요
저는 은퇴합니다. 무림 입문자들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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