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바이브 (survive,2024)

아포칼립스(Apocalypse)는 일반적으로 세계의 종말이나 대재앙을 의미하는 단어입니다. 이 용어는 그리스어 "ἀποκάλυψις(apokalypsis)"에서 유래했으며, "덮개를 벗기다" 또는 "계시"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신약성경의 마지막 책인 "요한계시록"의 영어 이름으로 사용되며, 종말과 관련된 이미지와 상징을 담고 있습니다.

아포칼립스 영화 하나 보고 가시죠

감독 Frédéric Jardin

에밀리 드켄 Émilie Dequenne

리사 델라마르 Lisa Delamar

안드레아스 피레트슈만 Andreas Pietschmann

아르벤 바이락타라이 Arben Bajraktaraj

루카스 에벨 Lucas Ebel

올리비에르 호 하이오 헨 Olivier Ho Hio Hen

자기장이 변하는 재해로 지구가 이미 6번째 대 멸종에 이르렀고

서바이브 거기에서 살아남기 위한 한 가족의 분투를 그린 작품입니다.

아들 벤과 생일잔치를 보트에서 보내는 톰가족

(아주 부유층인가봅니다)

카리브해 연안해서 조용한 휴가를 즐기는 데 뭔가 바다가 이상합니다.

하지만 생일 파튀는 예정대로 진행되고

저녁이 되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데

인터넷이 끊깁니다.그리고 지구의 대 위기가 오면 동물들이 항상 먼저 느낀다고 하죠 고래들의 이상한 움직임도 포착됩니다.

배의 엔진도 조향장치도 이상

모든 게 수상한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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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포칼립스가 시작됩니다.하늘에서 불덩이가 떨어지고

이것들은 하늘을 돌던 위성들

그리고 갑자기 나타난 사막

그들은 분명히 바다에 있었는 데 이제 사막한가운데서

새로운 세상을 맞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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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애들 두명만 태울 수 있는 잠수정을 찾아내고

아이들만이라도 살리려는 이때

아포칼립스면 항상 나오는클리쉐대로 자연보다 위험한 게

법이 없어진 세계의 인간

한 인간이 나타나 가족을 위협합니다.

(테이큰에서 납치범이 이 역활로 나옵니다. 감독의 노림수인가)

그리고 이 미친 살인마에 가족의 희생당하고

가족은 끝까지 저항합니다.

단순한 스릴러에서 영화가 급진전하는 장면이 이제 시작되는 데

인류가 지배하던 지구에서 게...(crab)이 등장해 모든것을 뜯어먹습니다.

마치 역병에 가깝다는 과거 중국의 메뚜기떼같은 게때

가족은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처음에 저는 예고와 시놉시스만 보고 블랙코미디가 섞인 프랑스식 코미디영화인줄 알았습니다만 굉장히 진지한 영화입니다.

헐리우드식 블록버스터 재난영화하고는 비교되지만 나름 신선했던 작품

역시 프랑스는 뭔가 새로운걸 만드는 시도 자체는 훌륭합니다.

결과물이 어떻다는 평보다 재난 영화에서 이런 작품도 있었다 정도로

아포칼립스를 주제로 한 영화들은 다양한 설정과 이야기를 통해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깁니다.

항상 자신을 저기에 이입해보게 되지요

​

내가 저 상황이면 어떻게 할것인가

​

다음은 이 장르에서 유명한 영화들입니다:

1.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Mad Max: Fury Road) - 핵전쟁 이후 황폐화된 세상을 배경으로 한 액션 영화로, 독재자에 맞서는 생존자들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2. 설국열차 (Snowpiercer) - 지구 온난화로 인해 빙하기가 찾아온 세상에서, 생존자들이 열차 안에서 계급 투쟁을 벌이는 이야기를 다룹니다.
3. 투모로우 (The Day After Tomorrow) - 기후 변화로 인한 대재앙을 배경으로 한 영화로, 자연재해와 인간의 생존을 그립니다.
4. 12 몽키즈 (12 Monkeys) -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인류를 위협하는 미래를 배경으로, 과거로 돌아가 이를 막으려는 이야기를 다룹니다.
5. 버드 박스 (Bird Box) - 정체불명의 존재로 인해 눈을 뜨면 죽음에 이르는 세상에서 생존을 위한 여정을 그린 영화입니다.
6. 멜랑콜리아 (Melancholia) - 거대한 행성이 지구와 충돌하는 상황 속에서 인간의 감정과 관계를 탐구하는 작품입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아포칼립스 영화들이 있으며, 각 작품마다 독특한 설정과 메시지가 있습니다만 위 작품 정도는 혹 안보신 분들이 있으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