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런 흔적도 증거도 없이 완벽하게 타깃을 제거하는 베테랑 킬러 ‘헨리’(장 르노). 그는 뉴욕의 한 호텔에서 대기업 총수를 암살한 뒤 깊은 설원에서 은둔생활을 이어간다. 그로부터 10개월 뒤, ‘헨리’의 앞에 의문의 여인 ‘멜로디’(사라 린드)가 나타나고, ‘헨리’는 정신을 잃은 채 쓰러진 그녀를 보살핀다. 한편, 아직 종결되지 뉴욕 암살사건의 범인을 찾아 나선 경찰들은 대기업 총수에게 숨겨진 상속인 ‘찰리 케슬러’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찰리 케슬러’의 행방을 추적하던 경찰들은 뜻밖의 사실과 함께 사건의 범인에 대한 실마리를 발견하게 되고 진실에 가까워질수록 ‘헨리’와 ‘멜로디’ 사이에 얽힌 충격적 과거가 드러나는데…

영화 콜드 블러드 레거시는 2019년에 개봉한 프랑스 액션 스릴러 영화로, 프레데릭 프티장이 감독을 맡았습니다. 주연으로는 장 르노(헨리 역), 사라 린드(멜로디 역), 조 앤더슨(카파 역)이 출연했습니다

이 영화는 은퇴한 베테랑 킬러 헨리가 설원 속 외딴 오두막에서 은둔 생활을 하던 중, 사고를 당한 의문의 여인 멜로디를 발견하면서 시작됩니다. 그녀를 구하며 헨리는 자신의 과거와 얽힌 복잡한 사건에 휘말리게 됩니다. 한편, 경찰은 헨리가 연루된 뉴욕 암살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며 긴장감을 더합니다

영화는 인간의 구원과 화해를 주제로 하며, 설원의 고독한 배경과 함께 스릴러적 요소를 강조합니다
영화의 시작은 한 여성 익스트림스포츠를 즐기는 장면
그리고 그녀는 아주 큰 위기에 빠집니다.
멜로디 그녀를 구함으로써
이 레옹...아니지 이 헨리는 많은 위험을 지게 됩니다.
힘들게 떠나온 그의 과거
그냥 놔둬도 아무 문제 없어보이는 데 굳이 또 아주 살짝 사회에 등장한
그를 향한 오버 리액션
이게 은퇴 요원이나 요주의 인물에 대한 영화식 반응이겠죠
lan조차 없을 이런곳에서 사는 인물을 굳이 자극할 필요는 없는데요
lan조차 없을 이런곳에서 사는 인물을 굳이 자극할 필요는 없는데요
사람하나 살리는 것으로 나의 은퇴를 날린다니...
이건 일반 직장인하고는 확실히 다르군요
30년 퇴직하고 퇴직금을 모두 날린담 누가 이런 행위를 할까요
존윅도 그렇지만 굳이 숨어사는 데 건드려버린
불행한 권력작들
그리고 당연한 귀결
엄청 재미난 아니 큰 센셔이셔널한 작품은 아니지만
개연성이나 대결씬에서 보여지는 임팩트나
인상적인 장면이 없다는 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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