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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 G20 (프라임 비디오 , 2025)

by 해리보쉬 2025. 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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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여성 대통령이라니

이래서 영화는 영화죠

하지만 여기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남자가 있습니다.

총알도 피해가는 미합중국의 대통령

 

 
 

관세 아름다운 관세

더 많은 관세!

너 유예! 너 145% !! 가자 그레이트 아메리카 어게인

흑인 젊은여성 대통령 현실과 모든 것에 대척점에 있는 데

PC가 딱 떠오르지만 이거저거 다 떠나서 영화는 결국 재미

이야기는 재미가 있으면 그 자체가 살아 숨쉽니다.

깨알같은 한국 태극기 ...동맹이고 뭐고 없는거 같은 현 실제 대통령과

이거마저 대비되네요

정말 절묘한 시점에 개봉한 영화입니다.

이미 판타지에요

G20 is a 2025 American action thriller film directed by Patricia Riggen and written by Caitlin Parrish, Erica Weiss, and Logan and Noah Miller. The film stars Viola Davis, Anthony Anderson, Marsai Martin, Ramón Rodríguez, Douglas Hodge, Elizabeth Marvel, Sabrina Impacciatore, Clark Gregg, and Antony Starr.

G20 was released worldwide by Amazon MGM Studios via Prime Video on April 10, 2025. The film received generally mixed reviews from critic

그럼 영화 제목부터 살펴볼까요

G20은

G20(영어: Group of 20) 또는 그룹 오브 트웬티(영어: Group of Twenty), 주요 20개국(主要二十個國)은 세계 경제를 이끄는 G7에 12개의 신흥국·주요경제국 및 유럽 연합(EU), 아프리카 연합(AU)을 더한 20개의 국가 및 지역 모임이다. 또한 아시아 금융 위기 이후 금융, 외환 등에 관련된 국제적 위기 대체 시스템의 부재가 문제점으로 지적되면서, 1999년 9월 IMF 연차총회 당시 개최된 G8 재무장관회의에서 G8 국가와 주요 신흥시장국이 참여하는 G20 창설에 합의하였다. 1999년 12월 독일 베를린에서 처음으로 주요 선진국 및 신흥국의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가 함께 모여 국제사회의 주요 경제·금융 이슈를 폭 넓게 논의하는 G20 재무장관회의가 개최되었다.

원래는 이런 뜻입니다만 돌아가는 사정은 이제 이런 국제 협약은

dog나 줘버려 상황입니다. 이제 연합도 없고 레드팀도 어젠 적,

오늘은 친구

영화 G20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서 공개된 액션 스릴러로, 세계 경제를 이끄는 G20 정상회담을 배경으로 합니다. (영화 제목은 실제로 국제 기구를 뜻했네요)

영화는 남아프리카 케이프타운에서 열린 정상회담 중 테러리스트의 공격으로 혼란에 빠진 상황을 다룹니다

세계정상 전체를 상대로 테러를 한다?

설정은 굉장히 재미나네요

그런데 그걸 미국 대통령이 막아선다! 단연하죠

예전엔 해리슨포드가 그 일을 했었는 데 이젠 비올라 데이비스입니다.

주인공은 미국 대통령 다니엘 서튼으로, 그녀는 가족과 세계 주요 지도자들을 구하기 위해 테러리스트와 맞서 싸웁니다. 이 과정에서 세계 금융 시장을 리셋하려는 테러리스트의 계획과 맞서며 긴박한 상황이 펼쳐집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세계금융시장을 리셋하려는 것은 실제 미국 대통령입니다.

(그렇습니다. 이 영화는 판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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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올라 데이비스가 미국 대통령 역할을 맡아 강렬한 연기를 선보였으며, 안토니 스타는 빌런 러틀리지를 연기했습니다.

영화 G20의 주요 메시지는 현대 사회의 정치적 불안정과 글로벌 위협, 그리고 리더십의 위기에 대한 성찰입니다. 이 작품은 테러리스트의 공격 속에서 미국 대통령이 세계 정상들과 가족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통해, 결단력 있는 리더십과 인간의 강인함을 강조합니다. 또한, 글로벌 협력의 중요성과 현대 사회에서의 도덕적 선택을 탐구하며, 액션과 드라마를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깁니다

구글링해서 찾은 이 영화의 주제

제가 보기엔 이런 주제는 진짜 말도 안되고

그냥 테러리스트에 맞서는 각국 최고 어르신들의 재미난 상황이 주제입니다.

고립된 장소에 테러리스트에게 장악된 상황

그리고 변수를 만들어 내는 주인공

다이하드부터 오랜 전통의 장르

(의상 뭐냐.....진짜)

(사우디 정도 아니면 굳이 한복입고 참석은 안할듯한데....)

여러모로 묘합니다. 빌런 배우는

진짜로 미국을 태워버릴거 같은 .....의도된 캐스팅인가요

대통령이 무쌍찍는 영화는 의외로 왕왕있어왔습니다.

이 영화

캐스팅은 제일 재밌네요

비올라 데이비스 연기는 참 좋고 영화 전체적인 구성과액션 강도는 다소 부실하다는 평입니다. 물론 비평가들에게 좋은 성적은 받지 못했습니다.

킬링타임용 킬링 프레지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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