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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 허니 돈트 (Honey Don't , 2025)

by 해리보쉬 2025.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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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감독 / 각본: 에단 코언, 트리샤 쿡

제작: 포커스 피처스, 워킹 타이틀 필름스

출연: 마거릿 퀄리, 오브리 플라자, 크리스 에반스, 찰리 데이, 빌리 아이크너, 개비 빈스, 탈리아 라이더, 레라 아보바 등

촬영: 아리 웨그너

음악: 카터 버웰

러닝타임: 90분

개봉: 2025년 5월 24일(칸 영화제) / 8월 22일(미국)

국가 / 언어: 미국·영국 / 영어

번에 소개할 《허니 돈트!》(Honey Don’t!, 2025)는 에단 코언(Ethan Coen)이 연출과 공동 각본을 맡은 레트로 감성의 블랙 코미디입니다. 코엔 형제 특유의 기묘한 유머와 장르 뒤틀기가 가득한 작품이죠.

https://youtu.be/jw81sJo2ol0

https://youtu.be/6t216wRGKDc

영화는 캘리포니아 베이커즈필드를 배경으로, 사설 탐정 허니 오도너휴(마거릿 퀄리)가 수상한 교회와 관련된 일련의 기묘한 죽음을 조사하는 과정을 그립니다.

블랙코미디가 다소 풍자의 의미를 강하게 주면서 다소 잔인함이나 선정성도 들어간다고 생각하는 데 요즘의 블랙코미디는 선정성과 잔인함이 이 쪽 전문 영화 못지 않네요

캐릭터

허니 오도너휴(마거릿 퀄리) – 시대착오적인 매력을 지닌 사설 탐정

엠지(오브리 플라자) – 허니의 조력자이자 날카로운 입담의 소유자

드루(크리스 에반스) – 사건의 열쇠를 쥔 인물

그 외 개성 넘치는 조연진이 코믹하고 기묘한 분위기를 완성합니다

거기다 영화의 제일 중요한 포인트는 7,80년대 감성의 레트로에 약간의 블랙코미디면서 미국식 병맛 코미디를 적절히 섞었어요

시대가 시대인지라 빈티지한 아이템들도 많이 등장합니다.

요건 젊은 세대에겐 어떻게 어필될지 궁금하네

특히 코엔 스타일의 유머스타일이 맘에 드신다면 이 감독의 예측불가한 전개까지 들어가 아주 유쾌한 한편 될 거 같습니다.

그런데 퀴어 여성의 주체성을 다루긴 해서 또 PC인가 하겠지만

이 시대적 배경을 생각하면(남성중심적 사회) 시대에서 풀기힘든 주제로 위선과 희생같은 억지 감동없이 자연스럽게 풀어냅니다.

(크리스에반스의 악역연기도 일품)

그리고 교회....

이야기의 중심 무대인 ‘포웨이 템플’ 교회는 상처 입은 사람들을 돕는 척하지만, 실제로는 성적 착취와 범죄를 저지르는 사이비 집단입니다. 이를 통해 종교·중산층 사회의 위선을 날카롭게 비판합니다.

요즘은 미국도 교인이 적다고 들었는 데 저 시절 미국에서 교회를 건들기 쉽지 않았겠죠

전형적인 하드보일드 탐정물의 틀을 빌리면서도, 코엔 특유의 건조한 유머와 기묘한 인물 군상을 배치해 ‘슬리즈한 행아웃 무비’로 변주합니다. 이는 관객에게 장르적 쾌감과 동시에 현실 풍자를 제공합니다

(25년 하반기 기대작 국내는 아직 ....일단 트레일러로 만족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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