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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 오퍼스 (오푸스 OPUS , 2025)

by 해리보쉬 2025.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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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감독/각본: 마크 앤서니 그린 (장편 데뷔작)

주연: 아요 에데비리, 존 말코비치, 줄리엣 루이스, 머레이 바틀렛, 앰버 미드선더, 타탄카 민스, 영 마지노, 스테파니 수가나미, 토니 헤일 등

장르: 스릴러 / 블랙코미디 / 풍자

공개: 2025년 1월 27일 선댄스 영화제 월드 프리미어, 3월 14일 북미 개봉

배급: A24

스트리밍: HBO Max (2025년 7월 11일부터)

흥행: 북미 박스오피스 약 220만 달러

줄거리

팝 음악계의 전설 알프레드 모레티(존 말코비치)는 30년 만에 새 앨범 Caesar’s Request 발매를 선언하며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듭니다. 그는 이를 기념해 유타 주 깊은 산속의 은둔 저택으로 극소수의 인물들을 초대합니다. 초대 대상은 유명 음악 잡지 편집장 스탠 설리번(머레이 바틀렛), 신입 기자 아리엘 엑턴(아요 에데비리), 토크쇼 진행자, 인플루언서, 파파라치, 라디오 진행자 등 총 6명.

저택에 도착한 이들은 모레티의 추종 집단 ‘레벨리스트(Levelists)’의 통제를 받으며, 휴대폰을 압수당하고 기괴한 의식과 규칙 속에 생활하게 됩니다.

전신 면도 같은 불필요하고 불쾌한 의식

사라지는 초대 손님들

모레티의 공연과 은밀한 교리

감시와 고립, 그리고 점점 드러나는 폭력성

아리엘은 점차 이 집단의 실체와 위험을 깨닫지만, 다른 이들은 스타의 카리스마에 취해 현실을 외면합니다. 결국 그녀는 사라진 사람들의 행방과 모레티의 진짜 목적을 파헤치려 하죠.

주요 캐릭터

배우
배역
특징
존 말코비치
알프레드 모레티
19장의 히트 앨범을 낸 전설적 팝 아이콘, 카리스마 넘치는 컬트 리더 같은 존재
아요 에데비리
아리엘 엑턴
신입 기자, 유일하게 진실을 파헤치려는 인물
머레이 바틀렛
스탠 설리번
음악 잡지 편집장, 스타에 심취해 본질을 외면
토니 헤일
소레다드 유세프
모레티의 괴짜 홍보 담당자
줄리엣 루이스
초대 손님들 및 추종자

영화의 톤과 주제

풍자 대상: 연예인 숭배 문화, 이를 추종하는 언론과 팬덤3

분위기: 《더 메뉴》, 《미드소마》, 《더 인비테이션》 같은 폐쇄적 공간 스릴러와 컬트 풍자극의 결합

음악: 말코비치가 직접 부른 곡들이 삽입되며, 나일 로저스와 더 드림이 작곡

비주얼: 의상·세트·조명 등에서 강한 미장센과 기괴한 의식 장면 연출

평가

비평가들은 존 말코비치의 연기를 최고 장점으로 꼽았지만, 전개와 메시지가 빈약하고 지루하다는 평이 많았습니다1. 다만 컬트 집단의 세계관과 음악, 미장센은 인상적이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이 아래로는 스포가 될 수 있습니다.

영화를 보실 분들은 뒤로가기 부탁드립니다.

기자 아리엘은 사라진 손님들이 사실 모레티의 ‘레벨리스트’ 의식에서 희생되었음을 알게 됩니다.모레티는 자신의 음악과 교리를 ‘영원히 남기기 위해’ 추종자들을 극단적인 방식으로 통제하고, 반대하는 자는 제거합니다.

마지막 공연에서 그는 자신이 만든 세계관과 음악을 절대적 진리처럼 선포하지만, 아리엘은 이를 폭로하려 시도합니다.

과연 그녀의 시도는 성공할 까요

그녀는 살아남아서 이 미친 광기를 헤치고 세상으로 나아가

진실을 알릴 것인가 아니면 광기에 흡수될 것인 지

영화는 ‘팬덤’과 ‘컬트’가 어떻게 닮아 있는지를 날카롭게 풍자합니다.

실제로 이걸 구체적으로 설명하긴 힘들어도 일반인들도 평소에 많이 느끼고 있는 주제일 것입니다.

모레티의 카리스마는 종교 지도자와 다름없고, 추종자들은 비판적 사고를 잃습니다. 이 점도 우리네 실제 생활과 비슷합니다. 우리는 이제 사고를 챗GPT에

창작을 생성행 AI에 빼앗겼습니다. 그리고 우상을 만들어 추종하며

현실을 버립니다.

초대된 기자와 미디어 인물들은 진실보다 ‘접근권’과 ‘특종’에 더 집착합니다.

이는 실제 연예 산업에서 언론이 종종 권력자와 유착하는 현실을 비판합니다.모레티는 예술을 순수 창작이 아닌 ‘영혼을 지배하는 도구’로 사용합니다.예술이 예술이라며 고귀한 가면을 쓰고 있지만 권력으로 사용되는 것

추천 리스트

영화
개봉연도
특징/연결 포인트
더 메뉴 (The Menu)
2022
외딴섬 고급 레스토랑에서 벌어지는 폐쇄적 스릴러. 셰프와 손님들 간의 심리전과 계급·소비문화 풍자
미드소마 (Midsommar)
2019
스웨덴 한낮의 축제 속에 숨겨진 컬트 의식. 밝은 색감 속에 감춰진 불안과 폭력성
더 인비테이션 (The Invitation)
2015
옛 친구의 저택에서 열린 저녁 파티가 점점 기묘한 의식으로 변해가는 폐쇄 공간 스릴러
겟 아웃 (Get Out)
2017
교외 저택에서 벌어지는 인종·계급 풍자 심리 호러. 표면적 친절 뒤의 섬뜩한 진실
더 하우스 잭 빌트 (The House That Jack Built)
2018
예술과 폭력, 창작자의 광기를 결합한 실험적 스릴러
서치 (The Invitation, 2022 리메이크)
2022
고딕풍 저택, 비밀스러운 초대, 그리고 숨겨진 피의 의식

이런 영화들이 다소 비슷한 풍자와 심리묘사가 보여집니다.

이 영화가 괜찮으시다면 위 영화들도 좋을 것 같네요

https://youtu.be/5owo-kbx8X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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