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요
공포미국93분
개봉
2016.03.30.
평점
7.61
관객수
5만명

자살의 숲, 그곳에서 벌어진 충격 실화! 절대… 길에서 벗어나지 마라! ‘자살의 숲’으로 불리는 후지산 속 ‘아오키가하라’. 그 곳에서 일란성 쌍둥이 동생 ‘제스’가 실종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된 ‘새라’는 동생을 찾기 위해 서둘러 도쿄로 향한다. 동생이 아직 살아있다고 확신하는 새라, 그녀는 우연히 흥미로운 기삿거리를 찾고 있는 저널리스트 ‘에이든’을 만나게 되고, 그들은 유일하게 숲의 길을 알고 있는 가이드 ‘미치’를 설득하여 제스를 찾아 나선다. 각각 다른 이유로 제스를 찾아야만 하는 세 사람은 이제 아무도 살아서 돌아올 수 없다는 숲으로 들어서는데…


기본 정보
감독: 제이슨 자다 (Jason Zada)
주연: 나탈리 도머(사라/제스), 테일러 키니(에이든), 오자와 유키요시(미치)
장르: 공포, 스릴러, 미스터리
배경: 일본 후지산 기슭의 아오키가하라 숲 — ‘자살의 숲’으로 악명 높은 실제 장소
러닝타임: 93분
개봉: 2016년 3월 30일 (한국)

줄거리
사라와 제스
미국에 사는 일란성 쌍둥이 자매.
제스가 일본에서 교환교사로 지내던 중, 아오키가하라 숲에 들어간 뒤 실종됩니다.
사라는 쌍둥이 특유의 ‘직감’으로 제스가 아직 살아있다고 확신합니다.


일본으로의 여정
사라는 동생을 찾기 위해 도쿄로 향하고, 숲을 잘 아는 일본인 안내인 미치와, 기삿거리를 찾는 기자 에이든을 만나 함께 숲으로 들어갑니다.
숲은 길을 잃게 만드는 기묘한 기운과 환영(幻影)으로 가득합니다.


숲의 공포
사라는 점점 현실과 환각을 구분하지 못하게 되고, 과거의 트라우마(어릴 적 부모의 비극적인 죽음)와 죄책감이 환영 속에서 되살아납디다.
숲은 사람의 두려움과 절망을 먹고, 그들을 죽음으로 이끈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결말
사라는 동생을 구하려다 숲의 환영에 완전히 사로잡히고, 결국 자신이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 것인가....
마지막에 제스는 구조되지만, 사라는 숲의 일부가 되어버리는 슬픈 운명도 예측가능합니다.
실제 결말은 영화에서 확인하시지요

🎯 주요 테마
쌍둥이의 연결: 물리적 거리와 상관없이 이어진 심리적·정신적 유대
트라우마와 죄책감: 과거의 상처가 현재를 지배하는 방식
아오키가하라 숲의 전설: 실제 존재하는 ‘자살의 숲’의 음산한 분위기와 미신을 차용
💡 특징 & 평가
실제 장소를 배경으로 한 서구권 공포영화라는 점에서 이국적 분위기를 노렸지만, 일부 평론가들은 시각적 매혹은 있으나 서사가 불안정하다고 평가.
일본 현지 촬영으로 숲의 음습하고 기괴한 분위기를 잘 살렸다는 의견도 있음.


참고로 이 영화에 나오는 자살숲은 실제로 일본에 후지산에 존재하는 숲으로
많은 사람들이 여기서 생을 마감하곤 합니다.
원시림에 굉장히 큰 숲인데 중간에 마음이 바뀌어 살려고 나가려고 해도
어느정도 깊이 들어가면 방향을 못찾고 헤매다 죽는다고 해요
아오키가하라 숲
아오키가하라 숲(青木ヶ原樹海, 주카이)은 일본 야마나시현 후지산 북서쪽 기슭에 자리한 약 35㎢ 규모의 울창한 원시림입니다. ‘나무의 바다’라는 뜻의 수해(樹海)라는 별칭과 함께, 세계적으로는 ‘자살숲(Suicide Forest)’이라는 어두운 이미지로도 알려져 있죠
기원: 서기 864년 후지산 분화로 흘러내린 용암 위에 형성된 숲
지형: 화산암 지대라 땅속에 동굴이 많고, 소리가 흡수되어 숲속이 비정상적으로 고요함
특징: 나무가 빽빽해 하늘이 잘 보이지 않고, 자기장 이상으로 나침반이 오작동한다고 전해짐(다만 GPS는 정상 작동)
자살숲’이라는 별명
1960년대 마쓰모토 세이초의 소설 《파도의 탑》에서 등장인물이 이곳에서 생을 마감하는 장면이 묘사되며 자살 명소로 인식되기 시작2
2000년대 초반까지 매년 수십~100건 이상의 자살 사례가 보고됨. 2003년에는 105건으로 최고치를 기록
일본 정부는 이후 통계 공개를 중단하고, 숲 입구와 주요 길목에 자살 방지 안내판을 설치
현재도 단독방문은 금지되어 있고 지정 탐방로만 이용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 영화에서는 마치 숲이 한명을 살려보내는 대신 다른 한명을 요구하는 것 같네요
굉장히 을씨년 스러운 분위기가 압권인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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