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2025.09.10.
등급 전체 관람가
장르 다큐멘터리, 모험, 가족
국가 대한민국
러닝타임 93분
배급 어쩌다 필름

할아버지 송주동, 아빠 송진욱 그리고 천진난만한 손자들 송하진과 송다니엘, 3代가 모여,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있는 엄마를 만나기 위해 색다른 계획을 세우게 된다. 광주에서 출발해 유럽까지, 전기차 육로 횡단을 결심한 것. 순조로운 출발과 달리 전기차 충전 문제 외에 닥쳐오는 다양한 돌발 상황들로 인해 처음 계획했던 여정과는 완전히 다른 동선으로 급변하게 되는 송송송 가족 여행. 가족과 함께라서 더 의지되고, 오히려 더 힘든 순간도 있지만 눈부시게 아름다운 풍광에 힐링하고, 새로운 추억을 쌓아간다. 광주에서 부다페스트까지 총 27,363km! 엄마에게 다가가는 80일의 좌충우돌 로드트립!



굉장히 보기드문 따뜻한 네이버 영화평점 댓글
이런 평가는 오랜만에 보네요
영화가 뭔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게 있는것 같습니다.


https://tv.naver.com/v/82652834
네이버 영화 예고편 저장소
'송송송 가족여행 : 전기차 지구횡단' 메인 예고편
tv.naver.com

🎬 작품 개요
제목: 송송송 가족여행: 전기차 지구횡단 (3 Gen. Journey)
개봉일: 2025년 9월 10일
장르: 다큐멘터리·로드무비
러닝타임: 92분
관람등급: 전체관람가
감독/출연: 송진욱 (감독 겸 출연), 송다니엘, 송하진, 송주동
제작/배급: 어쩌다필름

이야기 줄거리
여행의 시작: 광주에 사는 ‘송’씨네 3대(할아버지 송주동, 아버지 송진욱, 손자 송하진·송다니엘)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있는 엄마를 만나기 위해 특별한 계획을 세웁니다.
목표: 오직 전기차로 광주에서 유럽까지 육로 횡단
여정 거리: 총 27,363km
기간: 80일간의 대장정

여정의 특징
예상치 못한 변수: 전기차 충전 문제, 국경 통과 절차, 날씨와 도로 사정 등으로 인해 처음 계획했던 경로가 크게 바뀜
다채로운 풍광: 아시아와 유럽 대륙을 가로지르며 마주하는 절경과 다양한 문화
가족의 유대: 함께라서 든든하지만, 세대 차이와 장거리

장거리 전기차 여행의 현실적인 어려움과 해결 과정을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실제 인물과 상황이 주는 생생함으로 전달합니다.
할아버지·아버지·손자 세대가 함께 겪는 성장과 이해의 과정 그리고 엄마와의 극적인 만남에서 보여주는 여행의 피날레는
정말로 뭔가 가슴속에서 뭉클함이 느껴지게 합니다.

“광주에서 부다페스트까지, 3대가 함께한 80일간의 전기차 대륙 횡단. 길 위에서 부딪히고 웃고 울며, 결국 ‘가족’이라는 목적지에 도착한다.”

실제 여행
이 가족은 원래 광주 → 러시아 → 중앙아시아 → 중동 → 유럽으로 가는 17,198km 코스를 계획했지만, 국경 문제와 드론 반입 불허 등으로 인해 경로가 크게 바뀌어 총 27,363km를 달리게 됐습니다


최종 여정 경로 (80일간, 27,363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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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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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경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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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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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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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 동해 세관 →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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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선적 후 러시아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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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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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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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진입 전 북쪽 루트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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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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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루나 캐년·챠른 캐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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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활한 황무지와 협곡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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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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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 톡토굴 → 카자흐스탄 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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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3,000m 고개를 배터리 4%로 넘긴 긴박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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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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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노르카프(유럽 최북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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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로망 실현, 라테포센 폭포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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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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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오레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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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 단독 등반, 성장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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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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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하이델베르크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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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전 부자(父子) 여행지 재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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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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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부다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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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재회, 여정의 종착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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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바르토가이 호수에서 인적 없는 대자연 속 가족만의 시간, 노르웨이 노르카프 북극권 최북단에서 맞이한 장엄한 풍경,독일 하이델베르크 성 세대를 잇는 추억의 장소,스웨덴 오레 산 아이의 독립심과 용기 확인,키르기스스탄 설산 배터리 위기 속에서도 잊지 못할 절경
보통사람은 하나하나 삶속에서 경험하기 힘든 진귀한 경험
이 가족과 함께 여정을 함께하며 느껴볼 수 있는 그런 영화입니다.

개인적으로 약간 충격을 받은 영화인데요
최신 촬영기법과 CG
그리고 명연기에 잘 조율된 촬영, 최상의 시나리오로도 영화는 성공하기 힘든 장르인 데
이 기발한 여행은 근래 본 어떤 영화보다 가슴을 뜨겁게 했습니다.
영화내내 가족들과 함께하는 기분이었고 또 저도 저렇게 떠나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게 하는 데(아마 현실적으로 또 ...포기하겠지만)
이런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것 자체가 영화로서 우리에게 전달하는 바가 크다고 보여집니다.
그야말로 컨텐츠의 홍수인 시대에
더 자극적이고 빠른 진행을 추구하다 이런 담백하면서 진짜 삶의 여정같은 여행을 보여주는 순수함이라니
뭔가 새로운 세상을 본 듯한 기분마저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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