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8년 더블린. 기네스 가문의 가장이 세상을 떠난 뒤, 저마다 어두운 비밀을 가진 네 명의 자녀가 양조장의 운명을 손에 쥔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대극 《하우스 오브 기네스 (House of Guinness, 2025)》는 아일랜드의 전설적인 흑맥주 브랜드 기네스 가문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대작 드라마예요. 저도 이 맥주 상당히 좋아합니다.
따르는 법도 특이하고 캔으로 나오는 것도 거품을 위해 따로 거품을 위해 안에 볼이 하나 들어있습니다.

저는 이 기네스 맥주의 매력과 캔맥주에 볼이 들어있는 것이 궁금해 책도 읽어봤었어요
기네스 캔맥주의 비밀
https://blog.naver.com/jjiangbbang/221716448336 거품으로 유명한 맥주들이 있지만 기네스 만한 게 잘없...
blog.naver.com
기네스 맥주는 거품 자체에 질소가 더 많이 함유되어 있어 더 많고 부드러운, 입자가 작아 입술에 닿을때
더 부드럽다고 느껴지는 원리가 숨어 있는데 이건 캔맥주에 적용이 안된다.
그래서 그들이 고안한 방법
존경스럽기까지 한 고집으로 만들어낸 이 방법은 기네스를 세계맥주 반열에 놓게 한다.
내부에 압축된 플라스틱 볼하나가 캔을 따는 순간 거품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내부를 순환 시킨다.
책에서.....
생각보다 많은 물리 법칙이 들어가 있는 기네스캔맥

작품 개요
제목: 하우스 오브 기네스 (House of Guinness)
공개일: 2025년 9월 25일 (넷플릭스 전 세계 동시 공개)
형식: 시즌 1, 총 8부작 (에피소드당 약 50~55분)
장르: 시대극, 정치 드라마, 가족 서사
배경: 1868년 아일랜드 더블린 & 일부 뉴욕
크리에이터: 스티븐 나이트 (《피키 블라인더스》 제작자)



줄거리
1868년, 벤저민 리 기네스 경(기네스 양조장을 세계적 성공으로 이끈 인물)이 세상을 떠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그의 네 자녀(아서, 에드워드, 앤, 벤)는 각자 다른 유언의 내용을 받아들여야 하죠.
두 아들은 양조장의 공동 상속자가 되지만,
나머지 두 자녀는 아무것도 물려받지 못합니다.


이로 인해 가문의 분열, 권력 다툼, 정치적 음모, 사회적 갈등이 폭발하며, 기네스 가문은 더블린과 영국 사회의 중심 무대에서 거대한 시험대에 오릅니다
기네스 맥주를 사랑하시면 한번 쯤 볼만한 드라마
맥주를 사랑하시면 보실 것을 추천하는 데 저도 통풍 걸리기 전까진 맥주 매니아였죠 요즘은 거의 안먹습니다.



주요 출연진
앤서니 보일 – 아서 기네스 (장남, 상속자)
루이 파트리지 – 에드워드 기네스 (차남, 공동 상속자)
에밀리 페언 – 앤 기네스 (외동딸, 자선가)
피온 오셰이 – 벤저민 기네스 주니어 (막내아들)
잭 글리슨 – 미스터리한 정치적 인물 (조프리 역으로 유명한 배우의 복귀작)
니브 매코맥, 대니엘 갤리건, 앤 스켈리, 마이클 맥엘하튼 등 다수

제작진
총괄 크리에이터: 스티븐 나이트 (《피키 블라인더스》, 《SAS: 로그 히어로즈》)
연출: 톰 샹클랜드 (《하우스 오브 카드》, 《더 서펀트》), 무니아 알 (《코스타 브라바, 레바논》)
특징:
《석세션》을 연상시키는 가문 내 권력 다툼
《피키 블라인더스》 특유의 어두운 시대극 톤과 정치적 긴장감
실제 역사와 허구적 드라마를 교차시켜 기네스 브랜드의 숨겨진 이야기를 풀어냄
상속 문제로 갈라진 형제자매의 갈등을 그리는 데요
저 맥주만큼 가문의 이야기는 맛있지도 즐겁지 않네요 역시 돈은 무섭습니다. 결국은 저렇게 분열하는 게 가문의 유산때문이었습니다.
자전거에 앉아우는것보다 포르쉐에 앉아 우는 게 낫다더니
그래도 싸울 유산이 있는 게 좋긴 하겠지만 저것 때문에 벌이는 암투는 ......더블린과 영국 사회에서의 권력 투쟁이 무서운데요
영국은 거의 공식적으로 얘기할만큼 거의 계급사회
쓰는 영어도 다르고 가는 학교부터 시작부터 차별이 크죠
세계적 맥주 브랜드 ‘기네스’의 역사적 뿌리를 볼 수 있지만
이런 암투는 그저 무섭습니다.

에피소드는 다 소개 못드리고 보실지 안보실지 결정에 도움을 드리기 위해
4화까지만 정리해보겠습니다.
시즌 1 (총 8부작) 에피소드 가이드
EP1. 유언
1868년, 벤저민 리 기네스 경이 세상을 떠나며 막대한 유산을 남깁니다.
장남 아서와 차남 에드워드가 양조장을 공동 상속받지만, 딸 앤과 막내 벤은 제외되면서 갈등이 시작됩니다.
장례식장에서부터 이미 형제자매 간의 균열이 드러납니다.
EP2. 분열
아서는 가문의 명예와 전통을 지키려 하지만, 에드워드는 더 큰 확장을 꿈꿉니다.
앤은 자선 활동을 통해 사회적 영향력을 넓히려 하고, 벤은 방탕한 생활로 문제를 일으킵니다.
더블린 사회와 영국 정치권이 기네스 가문의 내분을 주시하기 시작합니다.
EP3. 정치의 그림자
영국 의회와 아일랜드 내 정치 세력이 기네스 가문을 이용하려 합니다.
아서는 보수적 정치인들과 손잡고, 에드워드는 개혁 세력과 가까워집니다.
앤은 여성으로서의 한계에 부딪히지만, 자선가로서 목소리를 내기 시작합니다.
EP4. 배신
양조장 내부에서 배신자가 드러나며, 경쟁사와의 음모가 밝혀집니다.
벤의 무모한 행동이 가문 전체를 위기에 빠뜨립니다.
형제들 사이의 신뢰가 무너지고, 갈등은 폭발 직전으로 치닫습니다.

실제 역사적 사건(19세기 아일랜드 정치·사회 상황)과 허구적 드라마가 특징인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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