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개요
제목: 불사의 약 (The Elixir)
공개일: 2025년 10월 23일
플랫폼: 넷플릭스 독점 공개
장르: 호러 / 스릴러 / 좀비
러닝타임: 116분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제작국가:인도네시아

줄거리
영화는 고대 전설 속 불사의 약을 둘러싼 음모와 실험에서 시작됩니다.
한 제약회사가 인간의 수명을 연장할 수 있는 비밀의 약을 개발하려 하지만, 그 결과는 불멸이 아닌 ‘언데드’의 탄생으로 이어집니다.이 약을 복용한 사람들은 죽지 않지만, 곧 광기 어린 좀비로 변해버리며 도시 전체가 혼란에 빠집니다.


주인공들은 이 재앙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싸우며, 동시에 불사의 약의 진짜 기원을 파헤치게 됩니다.특징적인 점은, 이 영화의 좀비들은 전통적인 느릿한 좀비가 아니라 <부산행>이나 <월드 워 Z>처럼 빠르고 맹렬하게 달려드는 K-좀비 스타일이라는 점입니다.
이런 비슷한 스토리로는 레지던트 이블이 있겠네요
하지만 완전히 다른 점은 가족의 관점에서 이 사태를 바라보며
인간애를 다루는 점에서 많이 다릅니다.

‘불사의 약’이 인간의 욕망이 낳은 재앙임을 드러내는데
(불사는 언제나 인간의 욕망의 끝입니다.)

주인공 가족은 끝까지 서로를 지키려 하지만, 아버지가 감염되면서 가족의 붕괴가 상징적으로 드러납니다

제작진 & 출연진
감독: 키모 스탐보엘 (Kimo Stamboel)
각본: 키모 스탐보엘, 아가샤 카림, 칼리드 카쇼기
주연:
에파 셀리아 랏주바 (Efa Celia Ratzuva)
도니 다마라 (Donny Damara)
좀비의 질주와 변이 과정을 사실적으로 구현해 시각적 공포를 극대화한 영화,
2시간 가까운 러닝타임이지만, 긴장감 넘치는 액션과 추격전으로 몰입도를 유지합니다. 인도네시아가 은근 영화 강국이죠
특히 액션,폭력적인 영화는 최고입니다.인도네시아 특유의 신화적 요소와 현대적 호러가 결합되어 더욱 이국적인 모습으로 재미를 선사합니다.
영원한 젊음을 탐한 인간의 최후

장르 속 위치
아시아 좀비물의 계보: 한국의 <부산행>, 태국의 <Ziam>, 필리핀의 <Outside>에 이어, 인도네시아가 넷플릭스를 통해 내놓은 글로벌 좀비물
단순히 바이러스가 아닌, 전통 허브 엘릭서(약초)라는 문화적 모티프를 사용했다는 게 다른점입니다.좀비를 “귀신 들림(케수루판, possession)” 개념과 연결해 현지 문화적 해석을 가미했습니다.

르적으로는 새로움보다는 클리셰가 많다는 평도 있지만, 인도네시아 공포영화 특유의 강렬한 분장과 로컬 색채로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낸 작품으로 평가됩니다.결말은 “불멸을 좇은 인간의 탐욕이 결국 파멸을 부른다”는 교훈적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좀비물의 진화
그 시작이 인간의 욕망이라는 게 특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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