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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 딜리버리런 (DeliveryRUN , 2025)

by 해리보쉬 2025. 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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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개요

장르: 스릴러 / 서바이벌 / 로드 호러

배경: 미국 미네소타의 설원, 외딴 도로

주인공: 리 랜드 “리” 쇼 (배달 기사)

빚과 채권자의 압박 속에서 배달 일을 이어가던 주인공이, 설원 도로에서 정체불명의 위협(거대한 제설차 운전자 등)에 쫓기며 생존을 위해 싸우는 이야기

Synopsis

Leland "Lee" Shaw (Alexander Arnold) is a food delivery driver in snowy Nisswa, Minnesota, who is struggling with gambling debts. When he takes on a late-night shift to earn some quick cash, he has a road-rage incident with a man driving a snowplow. This seemingly minor clash escalates into a terrifying cat-and-mouse chase, as the maniacal snowplow driver begins a deadly pursuit of Lee across frozen roads. Stranded and outmatched, Lee must use his wits to survive the night

Director: Joey Palmroos

Writers: Joey Palmroos and Anders Holmes

Cast: Alexander Arnold, Liam James Collins, Jussi Lampi, and Nadine Higgin

Genre: Action, Mystery & Thriller

Running time: 1 hour and 24 minutes

Production company: Arctic Renegades

Distributor: Saban Films

영화 딜리버리런 (Delivery RUN, 2025)은 미국 미네소타의 설원에서 배달 기사 ‘리 랜드 쇼(Lee Shaw)’가 정체불명의 위협에 쫓기며 생존을 위해 사투를 벌이는 서바이벌 스릴러입니다. 빚과 압박 속에 몰린 주인공이 눈보라 속 도로에서 ‘죽음의 추격전’에 휘말리며 전개되는 긴장감 넘치는 작품입니다.

눈 덮인 도로라는 폐쇄적 공간이 주는 긴장감

설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로드 스릴러

빚과 생존이라는 현실적 문제에 아주 가까이 다가온 죽음에 대항하는 주인공의 사투

일부 평론가들은 1971년 스티븐 스필버그의 Duel을 연상시키는 작품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참고로 Duel은 굉장히 명작이니 안보신 분들은 꼭 보세요

https://youtu.be/a900aXuUr1M

 

평범한 세일즈맨 데이빗 맨(David Mann, 데니스 위버 扮, 1924~2006)은 어느 날, 업무 관계로 승용차를 몰고 가던 중 국도에서 앞서가는 한 트레일러를 추월해 지나간다. 그런데 이 트럭은 다시 그를 추월하고, 추월해놓고도 느리게 가는 통에 열받은 데이빗은 재차 트럭을 추월한다. 그러자 트럭 운전사는 경적을 길게 울리지만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 데이빗은 갈 길을 가면서 상황이 종료되나 싶었는데... 이후 그 트럭은 주유소에서 데이빗과 다시 만나게 되고 이때부터 앞서가는 그의 승용차를 무서운 속도로 추격해온다.

트럭 운전사의 정체도[1], 그가 무슨 이유로 데이빗을 덮치려 하는지도 알 수 없는 상황. 가도 가도 끝이 없는 모하비 사막의 황무지, 마주치는 몇 안 되는 사람마다 그의 간곡한 도움 요청을 외면하는 상황에서 쫓기던 데이빗은 마침내 그 누구도 이 난관을 해결해 줄 수 없다는 걸 깨닫고 자신을 위협하는 트럭과 정면으로 맞서게 된다.

DUEL 줄거리

이 영화는 우연히 티비에서 해주는 것을 봤는 데 진짜 엄청 빠져들어 봤습니다.

정말 명작입니다. 벌써 60년이나 된 작품이네요

딜리버리맨하고 웬지 플롯이 유사합니다.

영화는 한 피자 배달부 청년의 배달로 시작됩니다.

굉장히 황량하지만 눈의 설경이 아름다운 곳

그는 이런 도로를 달리고 또 달려 피자를 배달합니다.

빚을 갚고 생계를 이어가기 위한 노력

그런데 그는 배달 중 한 제설차를 자극하게 됩니다.

건드리지 말았어야할 대상

살다가 그저 피해갔으면 되었을 상황

그의 이 한번의 선택이 그를 죽음으로 몰아갑니다.

그리고 그는 이제 이 공포의 제설차에게 끊임없이 쫓기게 됩니다.

위에 소개한 영화 DUEL도 그렇지만 트럭은 그 정면에서의 모습이

마치 그 자체가 생명이 있는

스스로 살아움직이는 짐승처럼 그를 쫓아다닙니다.

이것이 이 로드레이지 영화의 계보

개인적으로 예고편 중에서도 이 장면이 제일 영화를 잘 표현한다고 보는 데요

그가 돌아봤을 때

"잡았다"

라고 말하는 듯한 트럭의 등장

그는 이 원하지 않던 싸움에서 이기는 것만이 유일한 생존방법

이제 피할 수 없는 싸움에서

배달을 마치고 자신의 삶을 다시 일으켜야합니다.

DUEL도 있었지만

Unhinged (2020, 러셀 크로우 주연) 교통 체증 속 사소한 시비가 광기 어린 추격전으로 번지는 현대판 로드 레이지 스릴러.

2020년에 이 영화도 있죠

한국에서도 도로에서 다툼이 많은 데요

잘 못걸리면 이렇게 됩니다....모두 웃으며 가족이 기다리는 집으로 돌아가야합니다.

이 영화!!! 국내 개봉은 미정이지만 나오면 꼭 챙겨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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