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AI의 시대가 왔습니다. 여기서 조금 더 파보면
AI에게 더 정확한 의사를 전달하는 게 중요한 프롬프트 시대가 왔어요
프롬프트 텔링이 얼마나 궁금한지 또 어떻게 해야하는 지
그 것을 공부해보는 책입니다.

AI가 모든 것을 만들어주는 시대, 중요한 것은 ‘무엇을 만들 것인가’가 아니라 ‘누가 어떻게 만드는가’이다. 생성형 AI의 등장은 우리의 일과 삶을 효율적으로 바꾸었지만, 동시에 모두가 비슷한 결과를 내놓는 평준화의 시대를 만들었다. 이제 필요한 것은 기술적 숙련도가 아니라, AI와 나의 내면을 정교하게 동기화하는 능력이다.
《프롬프트 텔링》는 바로 이 지점을 파고들며, AI에 명령을 입력하는 ‘프롬프트’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프롬프트는 단순한 명령어가 아니다. 같은 AI를 쓰더라도, 나의 맥락과 가치관을 담아 요청하면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온다. 기술이 아니라 사고의 깊이가 결과를 바꾸는 것이다.
저자 로사장은 AI를 자신의 비즈니스에 도입해 단 3년 만에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매출을 두 배 이상 성장시켰다. 이 경험을 통해 그는 AI의 진정한 경쟁력은 ‘프롬프트의 차별화’에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후 그는 AI 교육 브랜드 ‘1프로클래스’를 설립해, 프롬프트를 통한 차별화 전략을 누구나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대중화하고 있다.
AI에게 ‘나의 언어’를 이해시키고, 나만의 세계관으로 프롬프트를 설계하는 사람만이 차별화된 독보적인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 그리고 요즘처럼 누구나 비슷한 프롬프트를 사용하는 시대에 강력한 무기가 되어준다. 남들과 다른, 고유한 콘텐츠만이 주목을 받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AI 시대에는 기술보다 사고 방식이 중요하다. 《프롬프트 텔링》은 그 새로운 사고를 여는 첫 번째 안내서다.
알라딘 책소개에서 발췌

P. 18
이제는 더 이상 ‘누가 더 오래 일하느냐’가 중요한 시대가 아닙니다. ‘누가 더 똑똑하게 일하느냐’가 모든 경쟁의 판을 바꾸고 있습니다. 여기서 AI를 안 쓰는 사람과 AI를 쓰는 사람 간의 ‘AI 격차’가 일어나게 됩니다.
P. 38
프롬프트 텔링을 제대로 활용하고 싶다면, 단순히 문장을 잘 쓰는 기술보다 먼저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바로, AI들이 자신의 역할을 최대한 잘 이뤄낼 수 있도록 무대를 설계해 주는 것입니다.
P. 58
당연히 기대에 못 미치는 결과물을 들고 올 겁니다. 그러면 인턴이 잘못한 걸까요? 아니죠. 내가 제대로 지시하지 않은 겁니다. AI도 마찬가지로 지시가 모호하면, 대답도 모호해집니다.
P. 77
좋은 스토리에는 언제나 명확한 ‘목표’가 있습니다. 주인공이 사랑을 찾든, 세상을 구하든, 한 편의 이야기에는 늘 그 이야기를 끌고 가는 중심 동력이 존재하죠. 목표가 분명해야 갈등도 생기고, 해결도 있고, 여정도 설계됩니다. 프롬프트도 마찬가지입니다.
P. 106
이 모든 과정을 반복적으로, 그리고 빠른 주기로 진행해야 합니다. 플랫폼의 알고리즘은 꾸준한 발행을 선호하고, 구독자 역시 지속적으로 새로운 콘텐츠를 기대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현재 각종 IT의 격전지인 한 모바일 제품 회사의 직원으로
설비를 컨틀톨 하는 프로그램을 관리하는 엔지니어인데요
LLM을 기반으로 한 이 새로운 AI의 바람은 정말 대단하단 걸 현장에서 바로 느끼고 있습니다. 문제가 생기면 고민하기보다는 일단은 AI에 문의합니다.
문제가 생긴 Error 메세지를 그대로 넣어도 정말 수많은 대안을 제시해줘요
그리고 그런 대안들이 정말 소름끼치게 정확하고 문제해결의 핵심에 다가서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는 필수인 AI활용 시대에 이런 AI를 어떻게 활용하는 게 정말 중요한 요소입니다. 중요하다는 수준이 늦춰지면 안된다는 정도로
정말 이제는 깊게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그런 요소를 적용할 날이 바로 오늘입니다.
단순히 미래를 이렇게 준비한다는 게 아니라
우리는 이미 AI시대에 와있고 그걸 활용하는 법만이 남았습니다.
그리고 그걸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질문을 어떻게 정확히 하느냐
질문을 정확히 하지 않아도 어느정도 두루뭉실하고 넓은 범위의 지식은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사업에 SNS에 홍보에 활용하려면
어떻게 이걸 이용할 것인가

저도 챗GPT 초창기 유행이 시작되던 시절에 이미 유료 구독을 시작하기는 했지만
이것을 어떻게 활용해야할 지 몰라
평소 하던 말투나 평소 하던 검색 수준의 키워드로 활용하고는 했습니다.
물론 그 정도로도 굉장한 문화 쇼크였습니다만
이 책을 읽고 지금에 와 돌이켜 보면
그 때 질문을 이렇게 했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
어떤 결론을 얻었을까?

Prompt 공식을 따라
다시한번 질문해봅니다. 제가 하던 프로젝트의 정리에 대해

AI시대라는 데 막연하게 인터넷 부흥기나 모바일의 부흥기랑 비교하기엔
그 깊이나 속도가 완전히 다릅니다. 사용자 개개인의 질문에 따라 결과물이 완전히 달라요
질문의 깊이가 답변의 깊이입니다.
그리고 그런데 그렇다면 질문을 어떻게 하면 될까요?
이 책에서 상당히 배울 수 있습니다.
제일 충격적인 것은 저 같은 엔지니어보다 콘텐츠 크리에이터와 프리랜서,브랜드 대표, 기획자,마케터 이런 창의적인 업종에서조차
AI의 보조가 보조가 아니라 한명의 동료로 아니 선배나 지도자로
우리에게 다가온다는 것
프롬프팅의 기술을 좀 더 깊고 많은 산업군의 사례에서 고민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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