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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취미

모두를 위한 양자 컴퓨터 - 윌리엄 헐리

by 해리보쉬 2025. 1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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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은 유엔이 지정한 ‘세계 양자 과학 기술의 해’. 양자 컴퓨팅의 세계로 뛰어들다. 원자의 힘을 활용한 새로운 컴퓨터가 등장하며 컴퓨터 작동 방식에 혁명을 일으키고 있다. 이 책은 양자 역학의 법칙을 이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혁신적인 시스템을 소개한다.

이 시스템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슈퍼컴퓨터로도 수백만 년이 걸릴 계산을 단 몇 분 만에 처리할 수 있다. 금융, 제약, 운송, 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에서 양자 컴퓨터가 어떻게 변화를 일으킬지, 그 작동 원리를 알아본다. 박사 학위 기반 지식이 없어도 이해할 수 있도록 쉽고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어 누구나 양자 컴퓨팅의 세계로 첫걸음을 내디딜 수 있다. 미래의 기술을 지금 바로 만나보자.

알라딘 책소개

리처드 파인만이 "누군가 양자 역학을 이해했다고 한다면, 아마도 그건 새빨간 거짓말일 것이다"라고 말했던 시절이 있다. 하지만 지금, 이 미지의 학문은 과학과 기술의 경계를 재정의하는 혁신의 최전선까지 와 있다. 양자 세계에서 벌어지는 불확정성과 중첩 원리는 이제 더 이상 책 속의 이론이 아니라, 양자 컴퓨터라는 강력한 도구로 진화하는 중이다. 세계의 기업들은 앞다투어 기존의 컴퓨터가 풀지 못했던 문제들을 해결할 기회를 준비하고 있고, 보수의 중심에 서 있는 대학조차 양자 컴퓨팅이라는 기술을 선도하기 위해서 깊이 있게 탐구 중이다. 전례 없는 속도와 효율성으로 매우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양자 컴퓨터는 과연 인류에게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하는 혁신이 될 수 있을까? 확실한 건 앞으로 그 변화의 물결에 올라타지 못한다면 여전히 제자리에서 그대로 얼어붙어 있게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양자 혁명의 중심에 서고자 하는 여정의 완벽한 출발점이 필요하다면 우선 이 책을 펼쳐라. 모두가 가고자 하는 정확한 방향을 가리키는 나침반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궤도

 
 

바야흐로 양자(퀀텀)의 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양자 컴퓨터는 미래 기술의 판도를 바꿀 혁신의 핵심이지만, 그 원리와 실제 응용 가능성은 일반 독자들에게는 다가가기 쉽지 않은 주제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 책은 양자 컴퓨팅을 가장 실용적이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풀어낸, 그야말로 '모두를 위한' 안내서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전통적인 컴퓨터와 양자 컴퓨터의 개념을 비교하며, 복잡한 수학이나 물리학적 심화 내용 대신 기술의 본질과 핵심을 흥미롭게 설명합니다. 보다 실용적 관점에서 접근하여 양자 컴퓨터가 왜 중요한지, 현재 어느 단계에 있는지, 앞으로 어떤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지를 균형 잡힌 시각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특히 양자 컴퓨터의 역사와 현재 기술 수준, 발전에 따른 도전 과제와 미래 전망을 간결하면서도 명확하게 정리해, 독자가 현재 양자 컴퓨터의 발전 상황을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양자 컴퓨터의 복잡한 세계에 입문하려는 이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필독서로, 이 책은 양자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통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독자들이 미래 기술에 대한 깊은 통찰과 영감을 얻기를 바랍니다. - 김갑진

사실 이 책을 읽은 것은 양자컴퓨터의 원리

또 그 근간에 깔린 양자역학을 배우고자 하는 것보다

실제 양자컴퓨터가 어디까지 발전했고 얼마나 실용적인가

(물론 이 호기심에는 최근에 급등한 아이온큐 양자컴퓨터 주식의 뉴스가 한몫했습니다. 어른이 되니 이익과 관계된 지식에 더 흥미가 가는것은 어쩔수가 없네요)

실제 저자는 양자 컴퓨터를 실용적으로 보는가

어떤 회사들이 어떤 알고리즘을 채택하고 있는 지 궁금했습니다.

하지만 비슷한 전세계 많은 사람들이 그랬던지

양자컴퓨터라는 말이 갑자기 불길처럼 번저나가서 엄청 유행이 되다가

또 사라지고 또 주식뉴스하나로 불이 붙고 그런 상황입니다.

마치 AI초창기 같은데요

저자 소개를 간략히 드리자면

윌리엄 헐리(William Hurley)는 양자 컴퓨팅 분야에서 눈에 띄는 경력을 가진 혁신가입니다. 그의 이력은 기술과 창업, 커뮤니티 구축, 교육까지 폭넓게 이어집니다.

🧠 주요 경력 및 업적

Strangeworks 창립자 및 CEO 텍사스 오스틴에 본사를 둔 양자 컴퓨팅 스타트업으로, 양자 기술을 대중화하고 개발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기술 리더십 경험 애플, IBM(마스터 인벤터로 활동), BMC 소프트웨어, 골드만삭스 등에서 기술 리더로 활약하며 다양한 산업에서 혁신을 이끌었습니다.

스타트업 창업 및 인수 경험

카오틱 문: 액센츄어에 인수

어니스트 달러: 골드만삭스에 인수

커뮤니티 및 표준화 활동

스택 오버플로와 협력해 세계 최대의 양자 컴퓨팅 개발자 커뮤니티 구축

IEEE에서 양자 표준 작업 그룹 설립

저술 및 교육 활동

『Quantum Computing For Babies』 공동 저자

『TechCrunch』에 정기 기고

양자 컴퓨팅과 인공지능의 잠재력에 대해 활발히 강연

강연과 집필에 열심히 노력하고 계신분입니다.

주로 이런 대상을 위해서 쓰여졌는 데요

아무리 기술적인 부분을 쉽게 풀어쓰고 최대한 패스하고 지나가도 기본적인 양자역학 최소 지식정도는 필요하구요

하지만 아주 약간의 지식만 있으면 전체 산업 흐름정도는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위 내용정도를 최대한 풀어 설명해줍니다.

생각보다 방대하지만 실질적으로 양자컴퓨터를 접할 수있는 경로를 많이 알려줍니다. 책내에 유명 강의들도 많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그래서 양자컴퓨터가 양자우위를 가지고

실제로 인류에게 큰 영향을 미칠 시기는 언제인가?

저자는 2035년 쯤으로 보고 있습니다.

올해부터 양자컴이 주목을 받는 것은 실제 수익을 내는 회사들이 생기기 시작했고

또 그 규모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아직은 보완해야할 점이 많지만 AI가 그러했듯

어느순간 삶에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을 것이 확실합니다.양자 컴퓨팅은 잠시 주목받고 사라질 트렌드가 아닙니다. 신약 개발, 수명 연장, 기후 변화 대응 등 인류가 직면한 가장 시급한 과제들에 혁명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기술적인 내용을 어느정도 아시지만

현재 이 산업군이 어디까지 와있는가를 알아보고 싶으시다면

블로그나 유투브로 단편적으로 보지 마시고 실제 현장에서 뛰었던 저자의 소개를 한번 읽어보시죠

저는 이 책 읽기 전에 양자역한 입문서같은 걸 한권 읽고 시작했지만

역시 어렵긴 어렵네요.....

그래서 최대한 그림 설명이 많은 양자역학 책 하나 더 구했습니다.

AI가 현재를 바꾸고 휴머노이드가 근미래를 바꾼다면 미래는 양자컴이 다시한번 바꾸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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