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비라는 습관에 잠식당한 우리의 감각을 되찾는 이야기"
추석 명절을 앞두고 카드값 걱정이 밀려온다. 명절 준비에 들어갈 돈도 만만치 않은데, 명절이 끝나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보복 소비'라는 말이 벌써부터 부담스럽다. 스트레스받은 만큼 나를 위로해야 한다는 이유로, 고생한 나에게 보상해야 한다는 핑계로, 우리는 또다시 지갑을 연다. 그런데 정말 이상하지 않은가? 명절의 시작도 소비, 끝도 소비, 그 사이에서 우리는 정작 무엇을 얻는 걸까? 이 책은 바로 이 지점에서 우리에게 묻는다. "당신은 정말 행복해지려고 돈을 쓰는 건가요, 아니면 지금 행복하지 않다는 불안을 지우려고 쓰는 건가요?" 이 책은 단순한 절약 노하우가 아니라, 소비라는 습관에 잠식당한 우리의 감각을 되찾는 이야기다.
저자는 월세 포함 70만 원으로 살아가며 중요한 걸 발견했다. 돈을 아껴서 통장 잔고가 늘어난 것도 좋았지만, 더 놀라운 건 따로 있었다. 돈을 함부로 쓰면서 잃어버렸던 것들, 작은 것에서 느끼는 기쁨과 나만의 취향, 내가 진짜 원하는 게 뭔지 알아가는 즐거움이 돌아온 것이다. 저자가 말하는 저소비 생활은 무조건 참고 견디는 극단적 절약이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다. 애초에 불필요한 소비 욕구 자체가 생기지 않는 삶, 있는 그대로의 나로 돌아가는 과정이다. 명절 후 보복 소비 대신 '보복 저축'은 어떨까? 지갑을 여는 대신 마음을 여는 법을 알려주는 이 책이 지금 딱 필요한 이유다. 소비가 줄면 행복도 줄까 봐 걱정했다면, 이 책은 정반대의 진실을 보여줄 것이다. 소비가 줄수록 행복을 느끼는 감각은 오히려 더 선명해진다는 것을.
- 자기계발 MD 김진해 (2025.09.30)
알라딘 책소개


늘지 않는 월급과 줄지 않는 카드값 사이에서 결단이 필요한 모두에게 제안하는 ‘저소비 생활’. 《저소비 생활》의 저자가 월세 포함 70만 원으로 한 달을 보내며 얻은 것은 단지 ‘돈’이 아니었다. 경제적 불안에서 해방되는 것은 물론 돈을 쉽게 쓰며 잃었던 작은 기쁨과 취향을 되찾을 수 있었다.
행복하기 위해 돈을 쓴다는 맹신을 내려놓자. 저소비 생활은 보상 심리로 충동에 휩쓸리기 전, 있는 그대로의 ‘나’를 지켜내는 일이기도 하다. 무조건 참고 견디는 극단적인 절약이 아닌, 애초에 소비욕에 잠식당하지 않는 마음 편한 생활이 핵심이다.
《저소비 생활》은 기존의 통념과 다른 절약 방식으로 화제를 모아 출간 후 아마존 재팬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KBS <하이엔드 소금쟁이>의 ‘돈쭐남’ 김경필 머니 트레이너와 SBS <생활의 달인> 및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에 출연한 ‘절약의 달인’ 곽지현 작가가 “절약의 정석” 같은 책이라며 극찬했다. 카드 명세서를 받고 깜짝 놀란 적이 있다면, 절약은 하고 싶지만 방법을 모른다면, 자꾸 습관처럼 돈을 쓰게 된다면, 지금 누구라도 마음과 지갑이 여유로워지는 저소비 생활을 함께 시작해 보자.


P. 9
하고 싶은 일을 참기보다 불필요한 물건을 짊어진 생활이나 소비 흐름을 제자리로 되돌린다고 생각하면, 자연스레 생활이 간소화되고 돈이 이전보다 필요 없어진다. 즉 ‘저소비 생활’이라는 생활 방식은 단순한 절약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나로 되돌아가는 작업이라고 할 수 있다.


P. 55
내가 최종적으로 도달한 방법은 생활비를 먼저 정하고, 그 이외의 금액은 모두 저축하는 것이다. 이런 ‘생활비 선점 방식’으로 전환하니 저축 속도는 빨라졌고, 생활비 낭비도 상당히 줄어들었다. 생활비 선점 방식을 채택하자 ‘더 나은 생활을 위해서 (무한히) 계속 벌어야 해!’라는 생각에서 해방되었다.


돈을 적게 쓰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나답게 사는 것이 목표라는 점에서 ‘절약의 정석’과 같은 책입니다. 저자는 억지 절약이나 무기력한 포기를 말하지 않습니다. 대신,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고 진짜 필요한 것에만 집중하는 ‘작지만 풍요로운 삶’을 보여줍니다.


직장에서 많이 보이는 패턴인 데 미래가 없는 타입이 있습니다.
현재를 희생하며 미래를 챙기고 싶지 않다! 라든지
나에게 이정도는 투자! 할 수 있다 라든지
이 차는 비싸지만 연비가 좋아, 이 차는 사실 너무 오래 할부를 내야하지만
우리 가족을 위한 투자야 라는 식의 합리화로
많은 돈을 소모하고 누군가 돈을 벌었다라고 하면 나는 왜 돈이 없을까 하소연하는 타입
제가 다니는 직장에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거의 소득수준하고 관계 없는 것 아니 많이 벌 수록 현재의 소득이 노년까지 유지된다고 막연하게 보는 타입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생에 황금기라는 말이 있듯이 저축의 최적기가 있습니다.
인생에는 어쩔 수 없는 이벤트들이 발생하고 그렇지 않은 나머지 기간에 또 여유가 있을 때 모으지 않으면 정말 힘든 미래를 맞이하게 됩니다.
혹시 소비가 줄면 행복도 줄어들지 않을까?
일상에서 작은 것에 행복을 느끼고 불편함이 없이 산다면 행복은 줄어들지 않습니다. 소비해야 행복한 삶은 영원히 채워지지 않는 물독에 물을 붓는 것과 같습니다.
무리해서 벌고 가볍게 소비하고 의미없이 버린 돈들
이런 소비패턴을 한번쯤은 돌아보게 하는 책입니다.
사회 초년생부터 중장년층까지 두루 읽어보라고 하고 싶네요
한국은 특히 남들과 비교하며 따라가는 소비
브랜드를 소유하려고 하는 소비가 많은 과시성 소비가 많습니다.
작은 깨달음에 현생이 행복할 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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