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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HBO드라마 태스크 (TASK , 2025)

by 해리보쉬 2025.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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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O 오리지널 드라마 태스크(Task, 2025)메어 오브 이스트타운의 크리에이터 브래드 잉겔스비가 만든 범죄 스릴러로, 필라델피아 교외를 배경으로 FBI 요원이 강력 범죄 전담 태스크포스를 이끌며 벌어지는 사건과 인간 군상을 그린 작품입니다. 2025년 9월 HBO Max에서 첫 방영되었습니다.

드라마 개요

제작/극본: 브래드 잉겔스비 (Mare of Easttown으로 유명)

장르: 범죄, 스릴러, 휴먼 드라마

방영: 2025년 9월 HBO Max 첫 공개

주요 출연진:

마크 러팔로 (FBI 요원 톰 역)

톰 펠프리

에밀리아 존스

투소 음베두

라울 카스티요

필라델피아 교외의 노동자 계층 지역 FBI 요원 톰(마크 러팔로)이 이끄는 태스크포스가 마약 밀매와 폭력 강도 사건을 추적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잉겔스비 특유의 사실적 대사와 지역적 디테일이 살아 있구요

단순한 범죄 수사물이 아니라, 인물들의 내면과 관계

심리스릴러에 가까운 작품입니다.경제적 불평등, 지역 사회의 붕괴, 법 집행 기관의 한계 등이 잘 그려져있습니다.

실제로 전세계적으로 빈부격차에 붕괴된 치안,행정력의 한계가

선진국에서도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유럽은 난민 유입으로 더욱 심각해졌어요

리얼리즘이 돋보이는 범죄 드라마!

라고 하는 게 맞겠습니다. HBO 드라마는 색깔이 분명한 데

늘 묵직합니다. 가벼운 킬링타임용보다는 중세드라마,현대 수사극도 어둡고 묵직해요 이게 아주 매력적입니다.

 

에피소드 1 – 태스크포스의 탄생

주인공 톰(마크 러팔로)이 필라델피아 교외에서 FBI 태스크포스를 새로 꾸리는 과정이 중심이 됩니다.전직 가톨릭 사제이자 현재 FBI 요원인 톰 브랜디스 씨가 최근 가족의 비극적인 사건 이후 현장 업무에서 물러나 FBI 캠퍼스 리크루터로 근무하고 계십니다. 그의 상관인 캐스 맥긴티 씨는 그에게 현장에 복귀할 것을 요청하며, '다크 하츠'라는 위험하고 조직적인 무법자 오토바이 갱단이 운영하는 '트랩 하우스'를 대상으로 한 일련의 강도 사건을 조사할 태스크포스를 이끌 것을 지시합니다. 이 태스크포스에는 주 경찰관 리지 스토버 씨, 체스터시 형사 알리야 클린턴 씨, 그리고 델라웨어 카운티 형사 앤서니 그라소 씨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필라델피아는 미국에서 50불 이하 절도는 그냥 보내준다는 정신나간 법이 있을 때 약탈 짤로 많이 보긴 했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마크 러팔로이고 오랜만에 보는 정극 드라마 스타일의 러팔로

웃고있지만 어두운 상황을 암시하는 듯한 슬픈 웃음이 역시 러팔로다

라는 느낌이네요

한편, 로비 프렌더그라스트 씨는 돌아가신 형님의 집에서 두 자녀와 형님의 딸인 메이브 양과 함께 거주하고 계십니다. 로비 씨는 아내가 거의 1년 전 집을 떠난 이후 메이브 양에게 아이들을 돌보게 하면서 그녀와의 관계가 소원해졌습니다. 로비 씨와 그의 친구 클리프 브라우어 씨는 쓰레기 수거 일을 하며 마약 판매 수익이 집에 있을 가능성이 높은 시점을 파악하여 트랩 하우스를 털 계획을 세웁니다. 이들의 강도 행위는 다크 하츠의 내부 정보를 알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협력자의 도움으로 가능해졌습니다.

새로운 정보를 입수한 후, 로비 씨, 클리프 씨, 그리고 그들의 친구 피치스 씨는 큰 금액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트랩 하우스를 털기로 결정합니다. 그러나 강도 도중 또 다른 다크 하츠 조직원이 예기치 않게 집에 도착하면서 상황이 급변합니다. 총격전이 벌어지고, 그 결과 현장에 있던 세 명의 갱단원과 피치스 씨가 사망하게 됩니다. 그때 갱단원 중 한 명의 어린 아들인 샘 군이 나타나자, 로비 씨는 샘 군이 부모님의 죽음을 목격하지 않도록 보호하고 자신과 클리프 씨가 체포되는 것을 막기 위해 샘 군을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십니다.

에피소드 2

다크 하츠 델라웨어 카운티 지부의 회장인 제이슨 씨는 치명적인 가정 침입 사건과 아동 납치 사건에 대해 알게 됩니다. 그의 상사이자 친구이며 멘토인 페리 씨가 찾아와 아이를 반드시 찾아야 하며, 책임 있는 사람들을 반드시 처벌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한편, 로비 씨와 클리프 씨는 실패한 강도 사건에서 순수 펜타닐이 가득 든 더플백을 가져왔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로비 씨는 마약과 샘 군을 어떻게 처리할지 결정해야 하는 상황에 놓입니다.

메이브 양은 샘 군의 정체를 알아내지만, 다크 하츠 조직에 대한 두려움과 경찰이 샘 군을 찾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에, 자신이 일하는 오락실 근처의 상점에 샘 군을 남겨두고 FBI 제보 전화로 익명 신고를 합니다. 그러나 경찰이 샘 군을 데려가지 않고, 샘 군은 다시 메이브 양의 차로 돌아옵니다.

톰 씨가 그녀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했을 때, 메이브 양은 그를 일부러 오도하고 샘 군과 함께 집으로 돌아가 로비 씨에게 그들이 처한 상황에 대해 꾸짖습니다.

톰 씨가 이끄는 태스크포스가 계속해서 수사를 진행하는 가운데, 그는 동료 FBI 요원인 이슬리 씨와 만나게 되고, 이슬리 씨는 제이슨 씨가 다크 하츠 조직원인 빌리 씨를 살해했다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빌리 씨는 로비 씨의 형이자 메이브 양의 아버지입니다.

이후 상세 내용은 HBO에서 확인!

메어 오브 이스트타운을 만든 브래드 잉겔스비 특유의 현실적이고 무거운 톤이 잘 살아 있다는 평가인데요 마크 러팔로의 FBI 요원 연기가 특히 호평을 받았고, 팀원들 간의 긴장감 있는 케미스트리도 긍정적으로 언급되고 있습니다.

단순 범죄 수사물이 아니라, 가족·공동체·권력 구조까지 파고드는 점이 HBO 특유의 깊이를 보여준다는 평 저도 이 평가에 아주 동의합니다.

HBO는 이런 주제를 너무 눈에 띄게 메세지로 보여주려하기보다

스토리에 잘 녹아냅니다. 현실을 더 잘보여줘 그런지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드라마 전체가 무겁습니다. 다만 이런 점이 호불호가 있을 수 있는 데

전개가 좀 느린편이고 인물들 감정선 표현을 잡기 위해 많은 시간을 할애하기 때문에 지루하다고 느낄수도 있겠네요

한 번 보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다

하지만 저는 이렇게 표현하고 싶구요

트루 디텍티브메어 오브 이스트타운과 자주 비교되며, “HBO식 범죄 드라마의 전통을 잇는다” 라고 하고 싶네요

현지에서는 필라델피아 교외의 사회적 문제를 사실적으로 묘사해, “다큐멘터리 같은 리얼리즘”이라는 평을 받는다고 하네요

필라델피아로 관광은 가지 말아야겠어요

과연 드라마 명가 HBO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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