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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MGM+ 드라마 로빈후드 RobinHood , 2025

by 해리보쉬 2025.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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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 a Saxon outlaw, and Marian, a Norman noblewoman, unite to fight injustice after the Norman conquest. He leads a rebel band while she infiltrates the corrupt court, both striving for justice and peace

작품 개요

장르: 액션 어드벤처, 역사 드라마

방송사: MGM+

제작: Lionsgate Television, English Glenn Media, Hidden Pictures

시즌/에피소드: 시즌 1, 총 10부작 예정 (첫 방송은 2편 연속 공개)

방영 시작일: 2025년 11월 2일

로빈 후드 (Robin Hood)

《로빈 후드》는 라이온스게이트 텔레비전이 MGM+를 위해 제작한 액션 어드벤처 드라마 시리즈입니다. 주연으로는 잭 패튼이 로빈 후드 역을, 로렌 맥퀸이 마리안 역을 맡았으며, 숀 빈이 노팅엄의 보안관 역으로 출연합니다. 이 시리즈는 2025년 11월 2일에 첫 방송을 시작하였습니다.

https://youtu.be/gVJDfraQSqQ

색슨 숲지기의 아들 과 노르만 영주의 딸 마리안은 중세 시대 노르만인의 잉글랜드 침략 이후, 정의와 자유를 위해 함께 싸웁니다. 롭은 반란 무리의 지도자가 되고, 마리안은 노르만 궁정에 잠입하여 내부에서 정보를 수집합니다. 두 사람은 협력하여 왕실의 부패를 저지하고, 잉글랜드에 평화를 가져오기 위해 힘을 모읍니다.

주요 출연진

잭 패튼 (Jack Patten) – 로빈 후드

로렌 맥퀸 (Lauren McQueen) – 마리안

숀 빈 (Sean Bean) – 노팅엄의 보안관

코니 닐슨 (Connie Nielsen) – 아키텐의 엘레노어

스티븐 와딩턴 (Steven Waddington) – 헌팅던 백작

배우들은 우리한테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분들이네

로빈후드는 훗날 미국 히어로물 캐릭터에도 몇몇 영향을 받았죠

대표적인 활쟁이

빌 헬름텔과 로빈후드

오늘은 로빈후드입니다. 과거에는 영화로 자주 만들어져 극장에서도 종종 만나곤 했었는 데저도 이 드라마로 오랜만에 들어보는 이름이 되었습니다.

드라마 MGM+에서 나온 작품입니다.

 
 

노르만인에게 색슨(영국인)이 점령당하고 저항하는 상징의 대표

홍길동 같은 캐릭터라고 해야할까요 결은 좀 안맞습니다만

민족 저항의 상징같은 캐릭터

로빈후드는 두 가지 의미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하나는 중세 영국 전설 속 의적(義賊) 로빈 후드이고, 다른 하나는 미국의 핀테크 주식거래 플랫폼 Robinhood Markets입니다. 전설 속 인물은 부자에게서 빼앗아 가난한 이들에게 나누어 주는 정의로운 도둑으로, 현대의 Robinhood 앱은 수수료 없는 주식·암호화폐 거래로 개인 투자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이건 좀 사족입니다만)

🏹 전설 속 로빈 후드

기원: 14세기 영국 민담에서 등장한 인물로, 노팅엄 숲을 근거지로 활동한 의적.

특징: 활쏘기에 능하고, 부패한 귀족과 권력자에 맞서 싸우며 가난한 백성을 돕는 영웅.

동료들: 리틀 존, 프라이어 턱, 마리안 등과 함께 ‘메리 맨(Merry Men)’이라는 무리를 이끌었습니다.

문화적 영향: 수많은 소설,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으로 재탄생하며 정의와 저항의 상징으로 자리잡았습니다.

💹 현대의 로빈후드 (Robinhood Markets)

설립: 2013년 미국에서 시작된 핀테크 기업.

특징: 주식, ETF, 암호화폐를 거래 수수료 없이 매매할 수 있는 앱을 제공.

영향: “개미 투자자”라 불리는 개인 투자자들의 진입 장벽을 낮추며 금융 시장에 큰 변화를 일으켰습니다.

확장: 단순 주식 거래를 넘어 은행 계좌, 예측 시장, 로보어드바이저 등으로 사업을 확대 중입니다.

어쩌면 히어로물로 거듭난 로빈후드보다

핀테크 로빈후드가 역사상 전례없는 강력한 힘을 보여주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과거에 드라마나 영화는 항상 장시간 집을 비웠다 폐허가 된 집에

유일하게 집을 지켜준 집사와 팀을 이뤄(마치 배트맨처럼)

의적 활동을 하는 중년남 이미지였는 데 이번 로빈후드는 굉장히 젊은 편에 속합니다.

11월2일에 1,2화가 오픈되었구요

총 10회차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오랜만에 로빈후드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간만에 장르적 재미가 크겠네요

요새 이런 유럽 중세물이 왕좌의 게임 이후 뜸하다보니

저는 굉장히 기대가 됩니다.

중세 전설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대작 드라마로, 화려한 출연진과 정치적 음모, 액션이 결합된 새로운 스타일

사실 영화로 편집해도 한편에 거의 모든 메인 스토리가 다 담길 만큼 영웅으로서의 면모만 그리긴 충분한 데 드라마는 역시 결,이야기 화법이 달라야겠지요

정치와 시대상황을 잘 각색해 조정했습니다.

사실 정복하는 쪽에서 지배지역을 곱게 놔두는 경우는 역사적으로 드물죠

하지만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이후 색슨족이 수많은 대륙에서 한 짓을 생각하는 것 까지 나아가면 로빈후드에 대한 공감은 많이 떨어질 수 있겠으나

대체역사드라마는 이상하게 사람을 잡아끄는 힘이 있어

보다보면 빠져들게 되어있습니다. 정복당하고 저항하고 영웅적 인물이 민족을 이끄는 이야기 자체는 너무나 공감이 가는 스토리라 그런가봅니다.

거기다 활이라는 매력적인 무기를 사용하는 이 인물 로빈후드

의적 로빈후드라는 이름을 들어본 적이 없는 분들에게는 그의 스토리에 빠져들게 할 작품인거는 분명해보이네요

다만 국내에서 MGM+접근이 어렵다는 게 유일한 흠입니다.

유럽에서 그래도 드라마를 제일 잘 뽑아내는 게 영국 쪽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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