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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취미

포즈랑의 투자 이야기 - 포즈랑

by 해리보쉬 2025. 1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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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가 아닌 '나'를 공부한 기록"

주식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비슷한 경험을 한다. "이 종목이 오른다더라", "저 섹터가 유망하다더라"는 소문을 듣고 큰 고민 없이 투자에 뛰어든다. 운이 좋아 초반에 쉽게 돈을 벌게 되면 '주식으로 돈 버는 건 참 쉽네'라는 착각에 빠진다. 하지만 투자는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다. 신중한 의사결정 없이 엉뚱한 인과관계만 믿고 큰돈을 넣었다가 어이없게 날리는 경우가 너무나 많다. 시중의 수많은 투자 서적들마저 종목 추천이나 섹터 분석, 단타 기법에만 머무르는 경우가 많다. 정작 투자자가 알아야 할 가장 중요한 것, 즉 '어떻게 투자자로 성장할 것인가'에 대한 답은 찾기 어렵다.

이 책은 화려한 경력도 전문 지식도 없는 평범한 직장인에서 전업투자자가 된 저자가 13년간 7,000%의 수익을 올리기까지 겪은 무수히 많은 성공과 실패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얻은 통찰의 기록이다. 특정 종목을 추천하거나 마법 같은 투자 기법을 알려주지는 않는다. 대신 투자자가 어떻게 옳은 방향을 찾고, 꾸준히 투자 능력을 키워나가며, 무엇보다 시장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블로그를 통해 자신의 투자 과정을 솔직하게 공유해온 저자는 이 책에서도 자신의 실패를 가감 없이 드러내며, 독자들이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돕는다. 주식 잘하는 동네 형이 옆에서 차근차근 알려주는 느낌이랄까? 읽다 보면, 이 책이 단순한 투자 기록이 아니라 '삶을 배우는 기록'이라는 것을 자연스레 느끼게 될 것이다.

- 경제경영 MD 김진해 (2025.10.21)

알라딘 책소개에서

지난 13년 동안 7,000%의 놀라운 수익을 올린, 숨은 고수의 투자 노하우를 담은 책. 저자가 투자자로서 겪어온 경험들과, 스스로를 발전시키고 다른 사람들에게 조언해왔던 과정을 진솔하게 풀어내고 있다. ‘포즈랑의 투자 이야기’라는 제목의 이 책에서 저자는 투자를 아주 쉽게 생각하고 덤벼들었다가 돈을 날리는 사람들이 아주 많다고 일침을 가한다.

“주식으로 돈을 날릴 수 있다. 투자라는 게 그런 것이다. 충분히 신중하게 의사 결정을 했음에도 투자 결과가 좋지 않은 경우는 주식이 아니어도 많이 있지만, 유독 주식은 그런 신중한 의사 결정 없이, 혹은 엉뚱한 인과관계로 큰돈을 넣고 ‘어이없게’ 날리는 경우가 너무 많다.” 쉽지 않은 내용이지만 소설처럼 술술 읽힌다. 주식 잘하는 친한 동네 형이 카페에서 투자에 대해 잔소리해주는 기분이 들 정도로 편안하고 따뜻하다.

투자 책을 소개할 때 무조건 수익률이 얼마거나 그래서 일반인이 얼마나 모았다! 라는 식의 책은 잘 읽지 않게되었는 데

순간의 무용담 같은 책

100억을 벌어다 줄 수 있다는 지식을 소개한다는 책의 완독 후 허무함을 잘 알기 때문에 유투브같은 휘발성 책이라 판단하여 최대한 정석에 가까운 투자 구루들을 위주로 읽고 자 합니다만

또 이 시기기 잘맞는 투자법으로 성공한 살아있는 그러니깐

종이로 인쇄되는 책이라는 형태로도 한두달 내의 책은

현재 상황을 잘 반영해서 따끈한 신간이라면 읽어 볼 만 합니다.

좀 긴 신문 칼럼 읽는 기분으로 읽고는 하죠

밀리의 서재 구독서비스를 하고 있어 요즘은 부담없이 골라서 보고 또 중간에 그만두기도 합니다. 독서라는 것도 투자라는 것도 시기에 따라 자꾸 변하는 거 같습니다.

이 책은 저자의 뭐랄까 인생 에세이 같습니다.

그리고 투자라는 여정에서 이른 바 개미 투자자들이 겪을 수 있는 모든 감정 기복을 다 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생에세이라 부를만합니다.

사놓고 빠졌을 때 아니면 팔자마자 오를 때

또 그 반인 경우

저도 읽으면 읽을 수록 빠져드는 공감대 아무래도 비슷한 시기를 겪어온

투자자라 그런 거 같은 데 저자분은 전업투자를 결심하시고 그야말로 목숨을 걸고 하셔서 엄청난 수익을 거두셨습니다.

저는 언제나...빠르게 정리하는 습관으로 크게 잃어본 적도 없지만 크게 수익을 낸적도 없이 그저 무난하게만 투자해왔네요

떨어졌을 때 버틸 수 있을 종목을 사라

바이 앤 홀드라고 하는 데 바이는 쉽다

홀드가 어렵다

이 두문장은 진짜 격하게 공감하는 바입니다.

사놓고 홀드하는 것 이것만큼 어려운게 없습니다. 10년전에 애플,엔비디아 사놓고 기다렸음 지금 얼마다 라는 말만큼 의미 없는 말이 없는 거죠

10년이요? 1년도 가지고 가는 개인 투자자들(제 직장 동료들 친구들)

못봤습니다.

저두 3,4년이 맥스였네요

투자에세이라는 장르로 구분하고 싶습니다.

공감가는 글이라 재미나게 읽었습니다만 후반에는 좀 지리합니다.

역시 책한권을 채워야하는 분량! 을 위한 분량도 좀 느껴집니다.

워낙 투자책이 쏟아져 나와 감히 수작이라고는 못해도

25년즈음에 한번은 읽어볼만하네요

2025년 가을 현재 AI거품이라고 흔들리는 데 26년겨울쯤에는 또 어찌될 지 모르는 게 시장

또 미래를 점처보기 위해 남의 경험을 훔쳐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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