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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요람을 흔드는 손 2025

by 해리보쉬 2025.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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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영화를 재해석한 흥미진진하고 도발적인 심리 스릴러. 교외에 거주하는 부유층 주부는 새 보모를 집에 들이고, 이내 보모의 진짜 정체를 발견하게 된다.

기본 정보

원제: The Hand That Rocks the Cradle (리메이크)

감독: 미셸 가르사 세르베라 (납골당으로 국제 영화제 수상 경력)

주연: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테드 – 케이틀린 모랄레스 (평범한 주부)

마이카 먼로 – 폴리 머피 (의심스러운 보모)

배급/공개 플랫폼: 디즈니+ (2025년 11월 19일)

장르: 심리 스릴러, 서스펜스

https://youtu.be/Dbijkr_8BlU

 

영화 요람을 흔드는 손 2025는 1992년 동명의 고전 스릴러를 현대적으로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평범한 가정에 침투한 베이비시터의 숨겨진 복수극을 다룬 심리 스릴러입니다. 디즈니+에서 2025년 11월 19일 공개되었습니다.

주부 케이틀린은 일과 육아의 균형에 어려움을 겪던 중 친절하고 성실해 보이는 보모 폴리를 고용하게 되며 처음에는 가족의 일원처럼 잘 지내지만 점차 부부의 침실을 훔쳐보고 아이들과 은밀히 소통하는 등 불안한 행동을 보이기 시작합니다. 케이틀린의 친구 스튜어트가 폴리의 과거를 조사하면서 그녀가 사실 레베카라는 이름을 가진 인물이며 케이틀린의 과거 고발 사건과 깊은 연관이 있음을 알게 되고, 폴리는 케이틀린의 가족을 무너뜨리려 하며 케이틀린은 죄책감과 분노 속에서 맞서 싸우게 됩니다.

딸 엠마가 폴리를 옹호하면서 가족 내 갈등은 극에 달하고 결국 케이틀린은 폴리와 최종 대면하며 과거 학대 피해자가 자신뿐 아니라 폴리 역시였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됩니다. 두 여성의 복수와 죄책감이 얽히며 가족과 생존을 건 심리적 전쟁이 마무리되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인간 내면의 복잡한 감정을 깊이 있게 보여주는 드라마틱한 이야기입니다.

1992년 원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 행복한 가정의 환상을 해부하는 작품인데요

이게 리메이크 될 줄 몰랐네요

워낙 유명한 고전 공포영화였죠

미셸 가르사 세르베라 감독 특유의 도발적이고 발칙한 연출로, 긴장감 넘치는 반전을 선사합니다.

저도 워낙 오랜만에 들어보는 작품이라 과거에 제가 봤는 지 안봤는 지도 기억이 안나네요

윈스테드와 먼로의 대립 구도가 영화의 핵심. 특히 먼로의 미묘한 미소와 불안한 행동이 관객을 몰입하게 만들어 줍니다.

탄탄한 원작 그리고 잘 만들어진 리메이크

핵심 차이점 정리

구분
1992 원작
2025 리메이크
복수 동기
남편(의사)의 몰락으로 인한 아내의 복수
어린 시절 가족을 잃은 트라우마 + 성적 학대 피해
보모의 정체
단순히 신분 위장한 가해자
피해자이자 복수자, 이중적 존재
주제
가정 파괴와 모성의 위협
피해자 간의 비극적 연결, 복수와 치유의 교차
결말
   

결말은 비워뒀습니다만 원작과 좀 다릅니다.

원작을 아시는 분이라면 비교해보시는 것도 좋겠네요

디즈니 플러스가 추구하는 영화 방향과 잘 맞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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