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원제: 南京照相馆 (Dead To Rights)
개봉일: 2025년 11월 5일
국가/장르: 중국, 역사·서사 드라마
러닝타임: 137분
감독: 신오(Shen Ao)
출연진: 류호연, 왕전군, 고엽 등
관객수: 약 22,132명 (중국 기준)
등급: 15세 관람가

1937년, 젊은 우편 배달부 ‘아창’은 전쟁 속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일본군 종군 기자 ‘이토 히데오’의 요청으로 난징의 한 사진관에서 사진을 인화하게 된다. 사진관 주인 ‘진씨’ 가족과 그곳에 하나 둘 모인 피난민들. 그리고 비밀리에 인화된 수백 장의 사진. 그 사진 속에는 일본군의 참혹한 만행과 살아 남기 위해 숨죽인 평범한 이들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정체가 드러날 위기 속, ‘아창’은 사진관을 임시 피난처로 지키며 세상에 알려야 할 진실, 그 증거들을 모은다. 그리고 마침내 숨겨둔 필름 한 통이 전 세계에 알려지며 진실이 밝혀지는데..



한국인도 비슷한 아픔을 겪어서 굉장히 공감가는 내용입니다. 실화라는 게 더욱 더 무서운 이야기로
일본의 잔악했던 만행



우리도 누구보다 잘 알죠
간만에 중국영화가 극장에 걸렸고 또 사랑받고 있네요
난징대학살을 아십니까?


난징대학살은 1937년 12월부터 1938년 2월까지 약 6주 동안 일본군이 중국 난징에서 벌인 대규모 학살과 성폭력 사건으로, 약 20만~30만 명의 중국 민간인과 포로가 희생된 비극입니다
사건 개요
배경: 1937년 7월 루거우차오 사건(노구교 사건)으로 중일전쟁 발발. 일본군은 베이징·톈진을 점령한 뒤 상하이 전투에서 중국군의 강한 저항을 겪고 난징으로 진격했습니다.
발생 시기: 1937년 12월 13일 일본군이 난징을 점령한 직후부터 1938년 2월까지 약 6주간.
피해 규모: 중국 측 기록에 따르면 약 30만 명이 희생되었으며, 국제적 연구에서는 최소 20만 명 이상으로 추정됩니다.
범행 방식:
항복한 중국군 포로와 민간인 남성을 대량 총살
여성과 아동을 대상으로 한 집단 성폭행
방화와 약탈
중국에서는 이 사건을 “난징대도살(南京大屠杀)”이라 부르며, 일본에서는 “난징 사건(ナンキン事件)”으로 불립니다.
중화권 영화라고 이상한 국뽕 영화 그런 작품이 아닙니다.
아픈 역사를 담담하고 가슴아프게 잘 만든 수작입니다.
사진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기록의 힘과 증언의 가치를 강조합니다.전쟁 속에서도 진실을 지키려는 평범한 청년의 선택이 우리에게 당시의 아픔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사진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진실을 전하고 기록하는 과정을 그려낸 영화
울림이 큰 영화입니다.
저는 강력 추천합니다.
다시 봐도 역시 일본은......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빅 볼드 뷰티풀 (A Big Bold Beautiful Journey , 2025) (0) | 2025.11.17 |
|---|---|
| 남극의 셰프 내일 방영 (0) | 2025.11.16 |
| 요람을 흔드는 손 2025 (0) | 2025.11.16 |
| 한국애니메이션의 희망 - 연의 편지 (0) | 2025.11.15 |
| 거미여인의키스 ( Kiss of the Spider Woman , 2025) (0) | 2025.11.1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