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북동부에서 일본 제국군 731부대가 자행한 세균 실험을 배경으로, 평범한 개인이 겪는 격동의 운명을 통해 감춰진 범죄의 실체를 폭로하는 잔혹 역사 영화

기본 정보
원제: 《731》
국제 제목: Evil Unbound 731
제작 국가: 중국
장르: 역사 드라마, 전쟁, 고발 영화
개봉일: 2025년 9월 18일 (중국 및 글로벌 동시 개봉)
감독: 우장(Wu Jiang)
주연: 왕지원(Zhiwen Wang), 아이린 완(Irene Wan) 등
러닝타임: 약 2시간 10분

영화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의 비밀 생체실험 부대 ‘731부대’를 소재로 합니다.


1931년 만주사변(9·18 사건)으로 시작된 일본의 중국 침략을 배경으로, 하얼빈에 주둔한 731부대가 자행한 세균전 실험, 인체 실험, 학살을 고발합니다.


주인공들은 난징과 하얼빈에서 일본군의 만행을 목격하고, 이를 기록하거나 저항하는 과정을 통해 역사의 진실을 밝히려는 투쟁을 보여줍니다.
영화 속에서는 희생자들의 고통, 가족을 잃은 사람들의 절망, 그리고 진실을 은폐하려는 일본군의 모습이 교차되며, 마지막에는 “역사를 잊지 말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강하게 전달합니다.
일본군의 전쟁 범죄를 국제 사회에 알리고,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되살리는 목적의 영화로 우리에겐 똑같은 아픔이 있어 너무나 사실적인 영화
젊은 세대에게 이런 일본의 만행을 잊지 않게 해주는 영화로
한국에서도 충분히 볼만한 영화입니다. 일본에서는 상영될 일은 없겠지요
전쟁 범죄와 기억의 보존
중국 내 개봉 직후 첫날 2억 위안 이상 흥행을 기록하며 큰 반향을 일으켜
인기몰이를 했는 데요
최근 중일 관계가 급랭하면서 앞으로도 이런 영화가 더 인기를 끌거 같네요
해외에서도 호주, 미국, 싱가포르 등지에서 상영되며, “역사를 직시하게 만드는 강렬한 작품”이라는 평가와 동시에 “선전적 색채가 강하다”는 논란도 존재합니다.


물론 어느정도 예상은 되던 ...일이긴한데요
역사를 잊지말자라는 의미에서 굉장히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https://blog.naver.com/jjiangbbang/224077580334
난징 사진관 (南京照相馆 ,DeadToRights 2025)
기본 정보 원제: 南京照相馆 (Dead To Rights) 개봉일: 2025년 11월 5일 국가/장르: 중국, 역사·서사 드...
blog.naver.com
최근에 난징 사진관이라는 작품을 포스팅했었는데요
일본의 만행은 너무나 극적이라
영화소재로 이만한게 없습니다. 정말 잊지 말아야할 역사이구요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걸 교훈삼아 국방을 튼튼하게 해야하겠습니다.
731
민감한 주제를 다룬 영화입니다.
아직 국내 개봉은 없네요
난징사진관은 개봉 상영중인데 좀 아쉽기는 합니다.
일본군 731부대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만주 하얼빈에 설치된 비밀 세균전 부대로, 수천 명의 중국인·한국인·러시아인 등 민간인과 포로를 대상으로 끔찍한 생체실험과 세균전 실험을 자행했습니다. 희생자는 최소 3,000명 이상으로 추정되며, 살아남은 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
📖 731부대의 주요 만행
생체실험: 살아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해부, 장기 적출, 혈액 실험 등을 강행. 실험 대상자는 ‘마루타(통나무)’라 불리며 인간으로 취급되지 않았습니다.
세균전 실험: 페스트, 콜레라, 티푸스 등 전염병 세균을 직접 주입하거나 폭탄에 담아 살포. 실제로 만주 지역 주민들에게 세균 폭탄을 투하하여 수만 명의 피해자를 발생시켰습니다.
극한 환경 실험:
동상 실험: 수용자의 팔다리를 얼음물에 담가 동상 진행 과정을 관찰.고온·저온 실험: 극한 환경에서 인간의 생존 한계를 시험.
성적 폭력과 감염 실험: 여성들을 강제로 매독균에 감염시켜 진행 과정을 관찰.
무기 실험:
포병총 관통력 실험 – 사람을 세워놓고 총탄이 몇 명을 관통하는지 실험.독가스 실험 – 밀폐된 공간에 사람을 가둬 화학무기의 효과를 시험.표본 제작: 1936~1943년 사이에만 페스트 246개, 콜레라 135개 등 수백 개의 인체 표본을 제작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 역사적 의미
731부대의 만행은 전쟁범죄와 인권 유린의 대표적 사례로 꼽히며, 오늘날까지도 국제 사회에서 일본군의 책임 회피와 은폐 시도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피해자와 유족들은 진상 규명과 사과를 요구하고 있으며, 중국 하얼빈에는 731부대 유적지 기념관이 세워져 있습니다.
예고편만 봐도 피가 꺼꾸로 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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