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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 밀러 : 카메라를 든 여자 (2023)

by 해리보쉬 2025. 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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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윈슬렛 - 리 밀러 역

마리옹 코티야르 - 솔랑주 다옌 역

알렉산더 스카스가드 - 롤런드 펜로즈 역

앤드리아 라이즈버러 - 오드리 위더스 역

조시 오코너 - 앤터니 펜로즈 역

앤디 샘버그 - 데이비드 셔먼 역

노에미 메를랑 - 뉘슈 엘뤼아르 역

아린제 케네 - 존시 소령 역

뱅상 콜롱브 - 폴 엘뤼아르 역

파트리크 밀 - 장 다옌 역

새뮤얼 바넷 - 세실 비턴 역

지타 앙로 - 아디 피들랭 역

제임스 머리 - 스펜서 대령 역

영화는 1977년, 리 밀러가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회상하는 방식으로 전개된다. 1937년, 뉴욕에서 패션 모델로 활동했던 리는 사진작가 지망생으로 유럽에서 자유로운 삶을 살던 중 롤랑 펜로즈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이후 런던으로 이주한 리는 제2차 세계대전 중 보그 매거진에서 일하며 런던 대공습을 사진으로 기록한다. 하지만 여성은 전투 지역에 접근할 수 없었기에 전쟁을 더 깊이 있게 기록하는 데 제약을 받는다. 미국이 전쟁에 참여한 후, 리는 종군 기자로 데이비드 셔먼과 함께 활동하게 된다.

1944년 6월 노르망디 상륙작전 이후, 리는 생말로 전투에서 종군 사진을 찍던 중, 우연히 최초의 네이팜탄 사용을 기록한다. 파리 해방 과정에서는 독일군에 협력한 프랑스 여성들이 공개적으로 수치심을 당하는 장면을 목격하고, 수용소에서 살아 돌아왔지만 남편의 생사를 알 수 없는 친구 솔랑주 다이엔을 만난다. 또한, 독일 점령 기간 동안 실종된 수많은 사람들의 소식을 전해주는 친구 누슈 엘뤼아르와 폴 엘뤼아르를 재회한다.

리는 셔먼과 함께 나치 독일로 들어가 전선을 누비며 참혹한 현장을 사진에 담는다. 그들은 부헨발트와 다하우 강제 수용소의 참상을 기록한다. 1945년 4월, 셔먼은 리가 아돌프 히틀러의 뮌헨 아파트 욕조에서 목욕하는 모습을 촬영하고, 얼마 후 독일은 항복한다.

영국으로 돌아온 리는 전쟁에서 돌아온 롤랑과 결혼하지만, 자신의 최근 사진들이 검열로 인해 발표되지 못했다는 사실에 분노한다. 편집자 오드리는 영국 정부가 이미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더 불안하게 만들까 봐 사진 공개를 막았다고 설명한다. 1947년, 리와 롤랑은 결혼하고 아들 앤서니를 낳는다.

인터뷰어는 다름 아닌 앤서니였고, 그는 최근에야 어머니의 전쟁 경험에 대해 알게 된다. 앤서니와 리는 리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와 알코올 중독이 앤서니의 유년 시절에 미친 영향 등 힘겨웠던 성장 과정에 대해 이야기한다. 영화 말미에는 리가 죽은 후 그녀의 다락방에서 수천 장의 사진과 원고가 발견되었고, 앤서니와 그의 아내 수잔나는 이를 바탕으로 리 밀러 아카이브를 만들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https://youtu.be/zRK2X6wBXWI

세상을 바꾸는 것은

결국 이런분들

자신의 사명을 정하고 담담하게 이를 실천하는 분들

실제 리밀러

그녀의 이야기입니다.

종군 기자들로 유명한 분들 많죠 이번 러시아 우크라니아 전에서도 많은 분들이 돌아가겼습니다.

대표적인 종군기자들은 전쟁의 참상을 기록하며 세계 언론사에 큰 족적을 남겼습니다. 가장 유명한 인물로는 로버트 카파, 윌리엄 러셀, 어니스트 헤밍웨이, 피터 아넷 등이 있습니다.

📸 세계적으로 유명한 종군기자

로버트 카파 (Robert Capa, 1913~1954)

헝가리 출신 사진기자, 매그넘 포토스 공동 창립자.

1936년 스페인 내전에서 병사가 총탄에 맞는 순간을 포착해 세계적 명성을 얻음.

제2차 세계대전, 노르망디 상륙작전, 베트남 전쟁까지 다섯 차례 전장을 누비며 기록.

1954년 인도차이나 전쟁 취재 중 지뢰를 밟아 사망.

윌리엄 하워드 러셀 (William Howard Russell, 1820~1907)

영국 런던 타임스 기자.

1854년 크림 전쟁을 취재하며 ‘세계 최초의 종군기자’로 불림.

그의 보도로 나이팅게일이 전선으로 달려갔다는 일화가 유명.

어니스트 헤밍웨이 (Ernest Hemingway, 1899~1961)

소설가로 잘 알려져 있지만, 젊은 시절 종군기자로 활동.

그리스-터키 전쟁, 스페인 내전 등을 취재.

경험을 바탕으로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무기여 잘 있거라》 같은 전쟁 소설을 집필.

피터 아넷 (Peter Arnett, 1934~2014)

뉴질랜드 출신 기자, AP통신 소속으로 베트남 전쟁을 취재해 퓰리처상 수상.

1991년 걸프전 당시 CNN 특파원으로 바그다드에서 생중계 보도를 하며 세계적 명성을 얻음.

한국 종군기자

이요섭 (1935~1992)

미국 ABC 방송 방콕지사 기자.

베트남 전쟁에서 카메라 기자로 종군하며 세 번이나 죽을 고비를 넘김.

자신의 잘린 다리를 직접 보도해 큰 충격을 주었고, 한국인 종군기자로 국제적으로 이름을 알림.

최병우 (1926~1958)

한국일보·코리아타임즈 편집국장 출신.

한국전쟁과 대만 진먼섬 포격전을 취재하다 순직.

한국전쟁 이후 최초로 순직한 대한민국 종군기자로 기록됨

이런 분들의 이야기 우리가 보는 전쟁 한가운데 이야기를 영상으로 접하는 것은 이런분들의 활약입니다.

리 밀러

그녀의 일대기를 한번 살펴보시려면 이 영화 리밀러

추천합니다. 기자란 무엇인지

다시한번 일깨워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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