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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빅 볼드 뷰티풀 (A Big Bold Beautiful Journey , 2025)

by 해리보쉬 2025.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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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ig Bold Beautiful Journey》는 2025년에 제작된 미국의 로맨틱 판타지 영화로, 코고나다가 감독을 맡고 세스 리스가 각본을 썼습니다. 이 작품에는 마고 로비, 콜린 파렐, 케빈 클라인, 피비 월러-브리지 등이 출연하였습니다.

《A Big Bold Beautiful Journey》는 2025년 9월 17일 필리핀에서 최초로 개봉되었으며, 9월 19일에는 소니 픽처스 릴리징을 통해 미국에서 개봉되었습니다.

원제: A Big Bold Beautiful Journey

한국 개봉 제목: 《빅 볼드 뷰티풀》

장르: 로맨틱 판타지, 드라마

감독: 코고나다 (애프터 양, 파친코로 유명)

각본: 세스 리스

출연진:

마고 로비 – 사라 역

콜린 파렐 – 데이비드 역

케빈 클라인

피비 월러-브리지

제작사: Imperative Entertainment, 30West, Columbia Pictures

배급: Sony Pictures Releasing

개봉일: 2025년 9월 19일 (미국), 한국은 2025년 10월 24일 개봉 확정

러닝타임: 1시간 49분

https://youtu.be/7t9cPtA9St0

 

소니픽쳐스는 참 다양한 장르를 시도하는 군요

GPS와 ‘기억의 문’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독창적 설정이 재미난 영화입니다만 평점은 좋지 못하네요

IMDb 평점: 6/10

Rotten Tomatoes: 37%

Letterboxd: 2.8/5

평론가들 사이에서는 “영상미는 뛰어나지만 서사 전개가 호불호가 갈린다”는 반응입니다.

코고나다 감독 특유의 섬세한 영상미와 서정적 분위기를 좋아하신다면 부담없이 보실 수 있습니다.

데이비드의 차가 바퀴잠금 장치에 걸리자 그는 특이한 “렌터카 회사”를 방문합니다. 그곳에서 제공되는 유일한 차인 1994년식 새턴 SL을 받게 되며, 차에는 특별한 GPS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친구의 결혼식으로 가는 길에 데이비드는 사라를 만나는데, 그녀는 결혼이나 연애에 관심이 없다고 말합니다.

반면 아일랜드에서 이민 온 데이비드는 어린 시절 꿈이 남편이자 아버지가 되는 것이라고 밝힙니다. 그는 사라와 춤추기를 거절하고, 사라는 다른 사람과 밤을 보냅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GPS는 데이비드를 휴게소의 버거킹으로 안내하고, 그곳에서 다시 사라를 만나게 됩니다. 두 사람은 잠시 호감을 보이지만, 사라는 여전히 관계에 비관적입니다. 헤어지려던 순간, 두 사람 모두 같은 회사에서 차를 빌렸음을 알게 됩니다. 사라의 차가 시동이 걸리지 않자, 데이비드의 GPS는 그녀를 태우라고 지시하고, 두 사람은 함께 여정을 시작합니다.

GPS는 그들을 숲 속의 신비한 문으로 안내합니다. 문을 지나자 데이비드는 과거에 방문했던 캐나다의 등대에 도착합니다. 다시 차로 돌아온 뒤 또 다른 문은 사라가 대학 시절 어머니와 자주 찾던 미술관의 뒷문으로 이어집니다. 그곳에서 그녀는 어머니와 함께했던 추억을 떠올립니다. 이어 사라는 아버지와의 즐거운 여행을 기억합니다.

다음 목적지는 온실이며, 그곳의 문은 데이비드의 고등학교로 이어집니다. 그는 무대에서 뮤지컬 How to Succeed in Business Without Really Trying을 공연했던 날을 다시 체험합니다. 그는 과거 좋아했던 상대에게 고백하고 거절당한 기억을 다시 겪으며, 무대 위에서 미래에 대한 진실을 직면합니다. 사라는 공연에 함께 참여하고, 관객들은 두 사람을 노래로 떠나보냅니다.

밤길을 달리던 중, 사라는 데이비드에게 자신을 쫓지 말라고 합니다. 갑자기 차가 멈추고, 두 사람은 병원으로 이어지는 블랙박스 극장에 들어섭니다. 사라는 대학 시절 교수와의 관계 때문에 어머니가 홀로 병원에서 세상을 떠난 죄책감을 마주합니다. 그녀가 어머니 곁에서 슬퍼하는 동안, 데이비드는 조산으로 불안해하는 아버지를 위로합니다. 선물가게에서 기념품을 챙겨 차로 돌아온 뒤, 사라는 옷을 갈아입고, 데이비드는 어린 시절 어머니가 가족을 떠났던 일을 고백합니다. 두 사람은 인생이 너무 짧게 느껴질 수 있다는 데 동의합니다.

산 정상 전망대에서 두 사람은 지구 전체를 내려다보며 결혼식에 함께 갔을 모습을 상상하고, 입을 맞춥니다. 이어 도로변 광고판의 문을 통해 카페에 들어서자, 데이비드의 옛 약혼녀가 나타나 파혼 이유를 따지고, 사라는 갑자기 떠났던 옛 연인을 마주합니다. 두 사람은 각자의 연애 실패를 인정합니다. 다시 길을 나서지만 사슴과 충돌해 차가 망가집니다. 사라는 서로 상처 주기 전에 여행을 끝내자고 제안합니다. 데이비드는 사랑한다고 고백하지만, 사라는 이것이 단지 환상일 뿐이라고 말합니다.

근처 타임리 인에서 외로운 밤을 보내고, 차가 수리된 뒤 데이비드는 사라를 그녀의 차에 내려줍니다. 두 사람은 헤어지지만, 각자 어린 시절의 집으로 이끌립니다. 데이비드는 15살의 자신을 위로하고, 사라는 12살 때 어머니와 함께했던 행복한 밤을 다시 경험합니다. 데이비드는 차를 반납하며 점원과 정비공에게 그들이 손님들을 영혼의 짝과 연결해 주는 것 같다고 농담합니다. 결국 사라는 마음을 바꿀까요?

이 둘의 사랑은 이뤄질 수 있을까요?

문을 통과할지 말지는 영화에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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