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화

영화 머더 앳 더 엠버시 (murder at the embassy , 2025)

by 해리보쉬 2025. 11. 20.
728x90
반응형

〈Murder at the Embassy〉는 1930년대 이집트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미스터리 스릴러로, 미샤 바튼이 주연을 맡은 클래식 탐정 영화입니다. 이 작품은 2023년작 〈Invitation to a Murder〉의 후속편으로, 독립적인 이야기 구조를 갖고 있어 단독 감상도 가능합니다

영화 기본 정보

제목: Murder at the Embassy

개봉일: 2025년 11월 14일

감독: 스티븐 시멕 (Stephen Shimek)

각본: 마크 브레넌, 알렉스 데이비슨

장르: 미스터리, 스릴러, 액션

러닝타임: 90분

등급: R (일부 폭력적 내용 포함)

제작/배급: Lionsgate, ACE Entertainment, Grindstone Entertainment Group

주요 출연진

미샤 바튼 – 미란다 그린 (사립 탐정)

리처드 딜레인 – 로버트

라하 라흐바리 – 레일라

안토니아 버나스, 미도 하마다, 넬 바로우, 코조 아타 등

(탐정물 특성상 격렬한 액션씬이나 강한 이미지들보다는

주로 등장인물들간의 대화와 증언에서 힌트를 얻어 시청자와 같이 범인을 찾아가는 과정이 주이기 때문에 취향을 탈 수 있습니다)

1934년, 이집트 카이로의 영국 대사관에서 벌어진 살인과 문서 절도 사건. 사망자는 대사관의 사무비서이며, 동시에 극비 외교 문서가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외교적 파장을 우려한 대사관은 영국 출신의 사립 탐정 미란다 그린을 비밀리에 초청해 사건을 조사하게 합니다.

(전형적인 고전추리물

우연히 모인 인물들 발견되는 시체 그리고 밀실 같은 트릭들)

미란다는 대사관 내부 인물들과의 대화를 통해 각자의 숨겨진 동기와 비밀을 파헤치며, 단순한 살인 사건이 아닌 왕실과 세계 평화까지 위협하는 국제적 음모를 마주하게 됩니다

(요즘 같은 숏폼시대에 다소 느리고 전개가 약하다고 느낄수도 있는 작품)

 

 

1930년대 식민지 시대의 이집트가 배경이구요

영국대사관이란 당시에 해가 지지 않는 제국

권위적이고 폐쇄적인 권력층들이 등장하구 그야말로 추리소설의 시작이라고 할만한 시절의 클래식한 탐정물입니다. 미샤 바튼의 탐정 캐릭터 ‘미란다 그린’은 지적이고 침착한 매력을 지닌 인물로, 시리즈의 중심입니다.

추리소설은 항상 매력적인 탐정이 등장해야 작품이 살고 시리즈로 생명력을 길게 이어갈 수 있습니다. 고전 탐정물은 (아니 요즘은 탐정물 자체가 그닥 인기가 없어 잘 안나오지만) 귀하니 중요한 작품입니다.

이 영화는 2023년작 〈Invitation to a Murder〉의 후속편으로,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탐정물의 특징인 시리즈는 이어지고 오래된 고전이라도

결국 한편한편은 단독 사건이 주를 이루므로 개별 시청해도 무리가 없어

굳이 1편을 보지 않아도 됩니다.

전작 〈Invitation to a Murder〉에서는 미란다가 플로리스트로 등장하며, 아가사 크리스티 소설을 좋아하는 인물로 설정됩니다. 그 작품에서 그녀는 외딴 섬 저택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을 해결하며 탐정으로서의 자질을 보여줍니다. 이번 후속편에서는 그녀의 탐정으로서의 능력이 더욱 본격적으로 발휘됩니다.

탐정물,추리소설 작품은 저는 원작 소설이 있으면 될 수 있으면 원작소설부터 보는 편인데

영화를 보는 순간 소설을 보는 의미가 없어지고(이미지가 고정되어버리고)

대부분 소설쪽이 더 장르에 잘 맞는다고 생각되어 읽어본 원작을 어떻게 구현되었나 하는 재미로 보는 편입니다.

요즘은 이 쪽 장르 자체가 굉장히 마이너 하니 추리물을 좋아하시는 분에게는 선물이겠습니다.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