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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코펜하겐 러브 스토리 (COPENHAGEN LOVE STORY , 2025)

by 해리보쉬 2025. 1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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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대디 에밀을 만나 사랑에 빠진 미아. 하지만 둘 사이의 아이를 갖기 위해 난임 치료를 받게 되면서 굳건할 줄 알았던 행복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He’s an amazing single dad but all she wants is her own child. What happens when artificial hormones and scheduled sex pushes a relationship? ❤️ A Copenhagen Love Story is written and directed by comedy duo, Ditte Hansen and Louise Mieritz - based on Tine Høeg’s success novel and starring Rosalinde Mynster, Joachim Fjelstrup, Mille Lehfeldt, Sara Fanta Traore, Magnus Haugaard, Magnus Millang and Sargun Oshana. Coming to Netflix February 26

《코펜하겐 러브 스토리》(A Copenhagen Love Story, 2025)는 덴마크의 감성적이고 진솔한 로맨스 드라마로, 사랑과 출산, 자기혐오와 치유를 다룬 작품입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로 2025년 2월 26일 공개되었으며, 작가 미아와 조각가 에밀의 관계를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https://youtu.be/B5Z1Wr7OdS0

 

넷플릭스에 뭐가 있나요?

달달함이 있습니다.

러브스토리

로맨틱 코미디를 사랑하신다면 넷플이 필수죠

넷플만큼 러브코미디 영화가 많은 OTT는 단연코 없을 겁니다.

이번에는 코펜하겐입니다.

영화 개요

감독: 디테 한센 & 루이세 미리즈 (덴마크 코미디 듀오)

원작: 티네 회그의 베스트셀러 소설

출연: 로살린데 뮌스테르, 요아킴 파엘스트루프, 밀레 레펠트, 사라 판타 트라오레 등

장르: 드라마, 로맨스, 북유럽 감성

언어: 덴마크어 (한국어 자막 제공)

등장인물 소개

미아 (로살린데 뮌스테르): 신작 소설 『투르 드 포스』를 출간한 미혼 작가. 사랑에 쉽게 빠지지만 자기혐오로 인해 관계를 망치는 인물.

에밀 (요아킴 파엘스트루프): 따뜻하고 헌신적인 싱글 대디. 미아와 사랑에 빠지지만, 그녀의 불안과 욕망에 흔들리게 된다.

그로 (사라 판타 트라오레): 미아의 절친. 미아의 감정적 혼란을 지켜보며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영화는 미아의 소설 출간 기념 파티에서 시작됩니다. 그곳에서 그녀는 조각가 에밀을 처음 만나게 되고, 두 사람은 빠르게 가까워집니다. 에밀은 이미 아이를 키우고 있는 싱글 대디지만, 미아는 자신만의 아이를 갖고 싶다는 욕망을 품고 있습니다.

처음엔 사랑이 모든 걸 해결해줄 것 같았지만, 현실은 달랐습니다. 미아는 인공호르몬 치료를 시작하고, 배란일에 맞춰 성관계를 시도하는 등 사랑이 아닌 임신을 위한 관계로 변질되기 시작합니다. 에밀은 혼란스러워하고, 미아는 점점 더 감정적으로 고립됩니다.

미아는 자신의 소설 속 주인공처럼 쿨하고 독립적인 여성을 꿈꾸지만, 실제로는 자기혐오에 빠져 좋은 사람에게서도 도망치는 모습을 보입니다. 에밀은 그런 미아를 끝까지 사랑하려 하지만, 그녀는 스스로를 가둔 벽을 깨지 못한 채 관계를 위태롭게 만듭니다.

결국, 미아는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마주하게 됩니다. 아이를 갖는 것보다 더 중요한 건 자신을 사랑해주는 사람과의 관계를 지키는 것이라는 깨달음. 영화는 미아가 그 벽을 허물고 에밀에게 다시 다가가는 장면으로 마무리됩니다.

사랑이 모든 걸 해결해주지 않는다는 점을 솔직하게 보여줍니다.

평가 및 반응

IMDb 평점: 6.3점

관객 반응: “감정선이 섬세하다”, “덴마크 특유의 절제된 연출이 인상적”이라는 호평과 함께, “지루하다”는 평도 존재

비교작: 《노멀 피플》,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같은 감성적 로맨스와 유사한 분위기

이 영화는 단순한 로맨스가 아니라, 자기 자신을 마주하고 치유하는 여정을 그린 감정 중심의 드라마입니다. 북유럽 감성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꼭 한 번 감상해보세요.

특히 한국에서 북유럽 감성하면 언제나 통하는 감성이죠

언제나 동경하는 분위기의 갬성

감정적인 로맨스를 좋아하는 분, 북유럽 영화 특유의 분위기를 즐기는 분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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