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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 부고니아(Bugonia , 2025)

by 해리보쉬 2025. 1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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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니아(Bugonia)는 요르고스 란티모스(Yorgos Lanthimos)가 연출한 2025년 블랙 코미디 영화입니다. 이 작품은 장준환 감독의 2003년 한국 영화 〈지구를 지켜라!〉를 영어로 리메이크한 것으로, 두 청년이 지구를 파괴하려는 외계인이라고 의심되는 한 유력 CEO를 납치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룹니다. 아일랜드, 한국, 미국의 합작 영화로, 엠마 스톤, 제시 플레먼스, 에이든 델비스, 스타브로스 할키아스, 알리시아 실버스톤이 출연합니다.

한국영화 헐리우드 리메이크 영화가 또 나왔습니다.

포스터 때문에 망했다는 영화 지구를 지켜라

라는 작품

작품을 실제로 보면 엄청난 명작이라는 데

너무 B급 코미디 스러운 이미지로 아쉬웠다는 평이 많습니다.

기본 정보

감독: 요르고스 란티모스

각본: 윌 트레이시, 장준환(원작 참여)

출연: 엠마 스톤, 제시 플레먼스, 에이든 델비스, 스타브로스 할키아스, 알리시아 실버스톤

제작 국가: 아일랜드, 영국, 미국, 한국

장르: 블랙 코미디, 범죄, SF

상영 시간: 118분

예산: 약 4,500만~5,500만 달러 (란티모스 감독 작품 중 최대 규모)

개봉: 2025년 8월 28일 베니스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10월 24일 미국 극장 개봉

거의 20년만의 재평가인가요

헐리우드 리메이크가 되었습니다.

무려 엠마스톤주연입니다.

그들의 원작 평가가 좋았나 보네요

이렇게 출연진이 좋은걸 보면은

제약 대기업 옥솔리스(Auxolith)의 CEO 미셸 풀러(Michelle Fuller)는 음모론자 테디 개츠(Teddy Gatz)와 그의 자폐 성향을 가진 사촌 돈(Don)에게 납치당합니다. 테디는 미셸이 지구의 꿀벌을 죽이고, 공동체를 파괴하며, 인간을 무감각한 복종 상태로 몰아넣는 악성 외계 종족 “안드로메단(Andromedans)”의 일원이라고 믿습니다.

테디와 돈은 미셸을 지하실에 가둔 뒤 그녀의 머리를 깎고, 다른 안드로메단에게 구조 신호를 보내지 못하도록 항히스타민 크림을 온몸에 바릅니다. 테디는 다가오는 월식 전에 안드로메단 황제와의 회담을 성사시켜야 하며, 그때 모선이 지구 대기권에 은밀히 진입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회상 장면에서는 테디의 어머니 샌디(Sandy)가 옥솔리스의 임상시험에 참여했다가 혼수상태에 빠진 사실이 드러납니다. 테디는 전기 충격 고문 중에도 높은 통증 내성을 보이는 미셸이 안드로메단 왕족의 고위 인물이라는 결론을 내리고,

그녀를 식사 자리에 초대합니다. 긴장된 저녁 식사는 곧 몸싸움으로 이어지고, 그때 테디의 어린 시절 보모였던 지역 경찰서장 케이시(Casey)가 미셸을 찾으며 등장합니다. 돈은 총을 들고 미셸을 다시 지하실로 끌고 가고, 테디는 케이시를 뒷마당의 양봉장을 보여주며 시간을 끕니다.

미셸은 돈에게 테디를 경찰에 신고하면 자신이 도와주겠다고 제안합니다. 그러나 돈은 오직 미셸과 함께 우주로 가고 싶다고 말하며, 그녀가 약속하자 스스로 머리에 총을 쏩니다. 총성에 반응한 케이시가 나타나지만, 테디는 삽으로 그를 때려 죽이고 지하실로 돌아옵니다. 미셸은 테디에게 자신의 차에 있는 부동액이 사실은 어머니를 치료할 수 있는 안드로메단 해독제라고 속입니다. 테디는 미셸의 무릎을 탈구시킨 뒤 병원으로 달려가 부동액을 샌디의 링거에 주입해 그녀를 죽이고 맙니다. 한편 미셸은 스스로 쇠사슬을 풀고, 테디가 과거에도 안드로메단이라고 의심한 사람들을 납치해 살해한 흔적을 발견합니다.

 

미셸의 속임수에 분노한 테디가 돌아오자, 그녀는 다른 버전의 음모론을 이야기하며 그를 눈물짓게 만듭니다. 안드로메단은 실수로 공룡을 멸종시킨 죄책감 때문에 인류를 창조했고, 수천 년 동안 인간의 결함 많고 불행한 본성을 교정하려 애써왔다는 것입니다. 그녀는 자신의 모선에 인류를 구할 정보가 있다고 주장하며, 테디와 안드로메단의 만남을 옥솔리스 본사에서 주선하겠다고 합니다.

본사에 도착한 테디는 자살 폭탄 조끼를 착용한 사실을 드러냅니다. 미셸은 그에게 자신의 옷장이 모선으로 가는 순간이동 장치라고 속이고 들어가라고 지시합니다. 테디가 들어서자 폭탄이 폭발해 그를 죽이고 미셸은 의식을 잃습니다. 그녀는 구급차에서 깨어나지만 뛰쳐나와 다시 사무실로 돌아가 옷장에 들어가 모선으로 순간이동합니다.

원래 스토리를 아실테지만 헐리우드 판은 어떻게 될지 이후 스토리는 한번 직접 보시죠

지금 상영중입니다.

이제 K라는 글자를 한국이 빼앗아 갔다고 하기도 하는데요

우리네가 볼 수 있는 작품들이

이제는 세계의 레벨 중 주류권이라니 신기합니다.

그간 리메이크 된 헐리우드 영화들 보면은

헐리우드 리메이크된 한국 영화들

<올드보이> (2003, 박찬욱 감독) → <Oldboy> (2013, 스파이크 리 감독)

원작은 한국 스릴러의 대표작으로, 강렬한 복수극과 충격적인 반전으로 유명.

미국판은 조쉬 브롤린 주연, 원작의 줄거리를 유지했지만 액션 중심으로 재구성되었고, 결말의 충격은 다소 약화되었다.

<수상한 그녀> (2014, 황동혁 감독)

직접적인 헐리우드 리메이크는 없지만, 중국·베트남·일본·인도 등 여러 나라에서 리메이크될 만큼 글로벌 인기를 얻은 작품.

“할머니가 청춘으로 돌아간다”는 설정이 보편적 공감을 얻어, 헐리우드에서도 리메이크 논의가 있었던 대표 사례.

이 있는 데요 사실 좀 신통치 않았습니다.

K감성인데 헐리우드 식이니 뭔가 부조화가 있는거 같은데요

지구를 지켜라는 어떨까요

당장 극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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