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평시장 근처로 직장을 옮기는 바람에
자주 들르는 신평시장
오늘은 사람들이 많이들 가시는 소문난장족발입니다.
저는 사실 아무런 정보 없이 방문했구요
원래 시장입구에 있었는 데 매장을 안쪽으로 옮겨서 하신다고 들었습니다.
여기는 국밥부터(돼지, 순대)
편육 머리고기 족발까지 다하는
집이네요

언제나 사람들이 붐비는 곳이라 그냥 한번 가봤습니다.
이런게 제일 재미있어요
정보를 다 알고 가는 것보다 잘 모르는 상태에서 그냥 가봤습니다.
구미시내 시장 김가네 불족발 왕족발 국밥
간만에 아이들은 태권도 도장의 행사보내고 와이프와 데이트 구미 시내라는 문화로를 가봅니다. 곳곳에 임...
blog.naver.com
원래 시장족발은 역앞에 시장족발집 몇군데 가는 편인데
여기는 마늘소스가 잘 발라져 매콤 쌉싸름하면서 톡쏘는 족발이 특징이죠


어르신들도 참 좋아하는 거 같은 장족발
어른들이 많드라구요

요건 소자입니다.
15000원
듀근듀근 첫맛

맛있겠지요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맛은 뭔가 매력이 있더라구요
혹시나 안맞더라도 그건 취향의 차이고

싸주시는 추가찬은 양파랑 새우젓 쌈장입니다.
이거면 근본이죠


자자 먹어봅니다.
족발
아하 근데 이거 독특하네요
족발인데 굉장히 쫄깃해요
쫄깃쫄깃
마치 머리고기 같은 식감의 쫄깃함
한마디로 하자면
쫄깃함


마늘 소스의 알싸한 구미시장 족발의 그 맛하고는 다릅니다.
살이 단단해요
부드러움을 극치로 끌어올리는 족발하고는 달라요
이게 굉장히 독특하네요
별미에요

그간의 족발하고는 다른 맛인거 같은데요
족발인데 조리랑 즐기는 법자체가 많은거 같습니다.
약간 단단한 식감의 쫄깃한 족발
이거 신기하네요 족발은 다 비슷비슷한 식감에
그저 양념 풍미만 좀 다르다고 생각했는 데
뭔가 재미나요
별미로 한번씩 먹어볼만합니다.
기본 족발보다는 별미로
개인적으로 너무 단단한 식감은 조금 익숙하지 않네요
아마 이런 음식은 이렇게 한번 두번 먹다가 어느새 빠져드는 그런 스타일이 아닐까 합니다.
'맛있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청정원 불맛이느껴지는 직화짜장 (1) | 2025.12.25 |
|---|---|
| 혜화동 맛집 유키사키 - 라멘 , 돈까스 , 연어 덮밥 (1) | 2025.12.25 |
| 정호영 쉐프의 참치무조림 (0) | 2025.12.23 |
| 수제비 만들기 -효림원 생수제비 (0) | 2025.12.22 |
| 풀무원 우리동네 매콤떡볶이 (0) | 2025.12.2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