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ircumstances behind a missing teenage girl spirals out of control after her traumatized father and a determined detective search for answers.
실종된 십대 소녀를 둘러싼 상황이 걷잡을 수 없이 악화되면서,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아버지와 집요한 형사가 진실을 찾아 나선다.

영화 레버런스 (Reverence, 2025)은 딸의 실종 사건을 둘러싼 아버지와 형사의 집요한 추적을 그린 스릴러로, 전쟁 트라우마와 가족 붕괴라는 무거운 주제를 담고 있습니다. 카일 카우위카 해리스(Kyle Kauwika Harris)가 연출했으며, 아담 햄튼(Adam Hampton), 게틀린 그리피스(Gattlin Griffith) 등이 출연합니다

기본 정보
제목: 레버런스 (Reverence)
개봉: 2025년
장르: 스릴러 / 범죄 / 드라마
러닝타임: 약 126분

감독/각본: 카일 카우위카 해리스 (Kyle Kauwika Harris)
주연: 아담 햄튼(Shannon Sadler 역), 게틀린 그리피스(Mattie 역), 코니 프랭클린, 라이언 프랜시스 등


이야기의 중심은 샤넌 새들러(Shannon Sadler)라는 평범한 아버지입니다.그의 18세 딸 매티(Mattie)가 크리스마스 휴가 직전 실종되면서 가족은 절망에 빠집니다.





매티의 남자친구가 피투성이 상태로 발견되며 사건은 단순한 실종을 넘어 복잡한 범죄로 확대됩니다.

형사 캐산드라 트루엘리(Cassandra Truely)가 수사를 맡아 단서와 증언을 추적하지만, 사건은 기억과 증거가 충돌하며 미궁으로 빠져듭니다.


샤넌은 경찰의 대응에 불만을 느끼고
결국 직접! 나서기로 합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과거의 망령과 트라우마가 분노가 되어 나타납니다.
샤넌은 아내와 이혼했고, 딸마저 잃으며 삶이 위태로워지고
시리아 파병의 PTSD가 그를 다시 한번 눌러오고 그의 폭력적인 성향이 발현되며 그는 점점 통제불능 상태가 되어가는데요.....

엄마 체리의 정치적 욕망, 계부 마이크의 부동산 갈등, 매티의 연인 지미의 가정폭력 경험 등 주변 인물들도 범상치 않은 인물들
그를 둘러싼 아찔한 환경에 딸의 납치는 그의 삶에서
시리아 파병 중 삶의 고비보다 더 큰 터닝포인트가 되는 데요

영화 후반부에서 아버지 샤넌은 딸 매티의 행방을 쫓으며 점점 폭력적이고 자기 파괴적인 선택을 하게 됩니다.경찰 수사와 가족의 증언이 엇갈리면서, 사건의 진실은 어쩌면 “실종”이 아니라 가족 내부의 갈등과 과거의 상처가 만들어낸 비극임일지도 모른다는 의심을 들게 합니다.
진실을 찾으려는 집착이 결국 가족을 더 멀어지게 만든다
MDb 평점: 3.5/10 (2026년 기준) – 평단과 관객의 반응은 좋지만은 않았네요
관객에게는 “진실을 찾는 과정에서 무엇을 잃게 되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뭔가 메세지를 던지려고는 하는 데 이게 공감이 되며 관객에서 스며들지 못했나봅니다.
전쟁 트라우마, 가정 폭력, 정치적 욕망 등 다양한 요소를 교차시켜 현대 사회의 불안과 절망을 반영하는게 아닌가 하는 데
스릴러 물로는 너무 심리묘사에 치중한 게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한 외국인 시청자의 리뷰하나
지루하다!!! 이 영화는 잠재력이 컸지만 결국 ‘슬로우 번(slow burn)’을 시도하다가 흐지부지 끝나버렸습니다. 주인공은 제대로 개발되지 않았습니다. 군 복무로 인한 PTSD가 있다는 설정은 나오지만, 그게 구체적으로 설명되지도 않고, 이혼했거나 별거 중이라는 사실 외에는 우리가 아는 게 거의 없습니다. 아, 그리고 그는 견인차 야드에서 일하고 플란넬 셔츠를 입죠. 나머지는 그냥 설명되지 않은 인물들이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아무것도 하지 않는 모습뿐입니다.
아마 전반적으로 감성적인 화면에 비해 관객에게 응당 설명되어야할 주인공과 세계관의 포인트들이 많이 빠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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