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입니다.
이 레시피는 그대로도 훌륭한데요
제 와이프 고향이 대구 현풍
현풍가면 현풍 닭칼국수가 유명하죠
그래서 이번엔 마침 닭으로 백숙을 만들어놔서
닭국물을 추가했습니다.

https://blog.naver.com/jjiangbbang/224136806489
농심 멸치칼국수 10분레시피 업그레이드 김치칼국수
https://blog.naver.com/jjiangbbang/224124431041 얼마전에 해보고 너무 맛있어서 또 해먹을 때를 기다린 ...
blog.naver.com
김치칼국수 버젼도 괜찮은데
닭칼국수 버젼은 어떨까요


사실 이건 라면의 범위를 넘어섰습니다.
닭고은 국물에 닭 고기 찢어 넣었으니....뭐 사실 맛이 없을 수는 없죠

기존하고 똑같이
김가루 고추가루 챔기름 준비
그리고 10분 끓입니다.


그 외에는 완전 동일한
레시피인데요
국물에 닭 국물이 많이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닭고기도 가슴살 위주로 해서 찢어서 많이 넣었어요
단백질 까지 넣은 완벽한 레시피

크으....이거 미쳤습니다.....
진짜 그냥 라면만 한거랑 김치넣은거랑
차원이 다른 깊은 맛
이거 라면으로 나올 수 없는 맛
진짜 닭육수에 닭고기에 부드러운 면까지
사실 이정도면 팔아도 되겠습니다.
닭육수는 천연 MSG이지요


완전 코박고 먹었습니다. 닭가슴살 찢어 넣어도 좋을거 같아요
10분동안 끓는 물에서 (끓기 시작하고 10분이니)
닭가슴살 지겨우면 이렇게 드셔도 될거 같은데요
진짜 완전 맛탱이입니다.
근래에 끓여먹은 라면 근 몇년간 최고의 맛이었습니다.
요리의 레벨
인스턴트 아닙니다.
요리!
이 라면 진짜 재발견입니다.
'맛있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구미 두쫀쿠 형곡동 나나에그샵 (0) | 2026.01.31 |
|---|---|
| 무를 활용한 레시피 닭백숙 (0) | 2026.01.31 |
| 등갈비찜 요리추천 (0) | 2026.01.30 |
| 맛깔나는먹거리 고기순대 (0) | 2026.01.30 |
| 대만 기념품 파인애플 과자 펑리수(鳳梨酥, Feng Li Su) , 우유 누가(牛奶牛軋糖, Milk Nougat) (0) | 2026.01.2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