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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찌개 끓였습니다.
애호박 찌개
광주식 애호박찌개를 아직도 현지가서 못먹어본 1인
그냥 인터넷에 떠도는 레시피 하나 주워서 만들어봅니다.

원래는 감자도 있어야하는 데
항상 그렇지만 다 차려서 하려면 끝이 없다
그냥 있는 대로 한다라는 게 제 요리 지론
국거리용 고기와 애호박 양파 두부로 대충 퉁쳐봅니다.


고기 자체가 기름기가 없는 부위니 기름 좀 두르고
굽다가 고추가루 마늘
고추기름같이 볶아주어요


고기는 역시 마이아르 효과를 위해 살짝 눌러질떄까지 구워주구요
양파랑 애호박 넣습니다.
그리고 물을 넣는데요


물은 제맘대로 그냥 재료가 잠길정도
이제 양념입니다.
애호박찌개 전라도 식은
고추장이 핵심이니
고추장 3 간장2 설탕2


새우젓갈을 넣어주라는 데 없으니
그냥 동원참치액하나추가
그리고 처치 곤란 채소들 좀 더 추가합니다.


결국은 여러가지 장이나 고추가루 넣어도 맛을 좌지우지하는건
핵심조미료 몇가지
저는 굴소스 넣고 새우젓없으니 새우탕 라면스프 반정도 넣었습니다.
이런거 넣어줘야 감칠맛 터집니다.
그리고 끓이다가 부족한 맛 추가


이제 연두부 추가해서 좀 더 뭉근하게 끓여내면끝

갈치하나 구워서
저녁으로 내줍니다.


칼칼 매콤에 살짝 단맛에 애호박까지
전부 밥 말아 먹는거 보니 이거도 성공이긴하네요
언젠가는 현지에서 현지식 애호박찌개를 먹을 수 있기를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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