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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이야기

소소한 미식 생활 - 이다 치아키

by 해리보쉬 2026. 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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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 주는 따뜻함과 설렘을 섬세한 일러스트로 풀어낸 에세이 만화다. 먹는 즐거움 이면에 자리한 온기와 정성, 일상의 기대를 포착하며 평범한 식탁이 지닌 감정의 결을 그려낸다. 그림만으로도 맛과 분위기를 전하는 작가의 감각이 일상의 행복을 자극한다.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만화가 이다 치아키의 첫 에세이 만화로, 집밥과 단골 식당, 간단한 간식까지 소소한 미식의 순간을 담았다. 음식에 얽힌 기억과 사람, 시간을 연결하며 익숙해진 일상 속 두근거림을 다시 불러낸다.

 
 

나이가 들어가니 음식이 주는 따뜻함과 설렘이라는 게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다. 20대때 아주 바쁜 시간 속에서 빠르게 배를 채우기 위한음식이 많았고

그저 친구들과 어울리게 위해

메뉴보다는 장소에 어울리는 음식을 많이 찾았습니다.

먹방의 원조

일본

100년이 넘는 가게

그 긴세월동안 한가지 메뉴를 대를 이어 고집해온 일본에서

음식에 대한 미식생활이라는 게 뭔지 배워봅니다.

 
 

금요일 저녁 퇴근 후 맛난 저녁상을 고민하는 우리

집주변에서 즐기는 파스타부터

특별한 곳에 가서 맛보는 새로운 음식

■ 섬세하고 따스한 일러스트로 담아낸 음식 에세이 만화

먹음직스러운 음식만큼 우리의 원초적인 행복감을 자극하는 것이 또 있을까. 맛집 정보를 서로 공유하고, ‘먹방’ 콘텐츠가 꾸준히 인기를 얻고, ‘오늘 뭐 먹지?’ 고민하는 것은 모두 음식을 향한 열망에서 비롯한다. 혀끝에 닿는 맛 자체를 즐기고 싶은 마음도 있겠지만, 그 밑바탕에는 온기를 느끼고자 하는 기대감이 작용할 것이다. 갓 만든 요리가 품은 물리적인 따뜻함이든, ‘정성’이나 ‘손맛’ 같은 말로 대변되는 심리적인 따뜻함이든 말이다.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만화가 이다 치아키의 《소소한 미식 생활》은 실제 음식이 아닌 그림을 통해서도 그 온기를 담뿍 느낄 수 있는 책이다. 아기자기한 감각이 돋보이는 〈행복해지는 컬러링북〉 시리즈, ‘집순이’들의 포근한 공감을 끌어내는 만화 《집이 좋은 사람》을 거쳐 탄생한 작가의 첫 에세이 만화다. 단순명료하면서도 귀여운 작가의 곰 캐릭터를 따라 책을 펼치면, 부드러운 선 사이로 포근하게 스며든 색이 감성과 침샘을 두루 자극한다.

이쁜 삽화와 그림

그리고

몽글몽글한 감성으로만나보는 식문화

요즘 이런 책들이 많이 나오는 데

과거에는 이런 책을 굳이 사서 읽나 싶었는 데

지금은 봅니다

그리고 빠져듭니다. 식

먹는 행위는 인간에게 있어서 빠질 수 없는 삶의 원천,에너지이자

즐거움

따뜻한 글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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