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 일기 이벤트 조기종료에 따른 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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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네이버, 돈 주는 ‘블챌’ 조기종료 “기획의도와 먼 참가자多”

네이버가 블로그에 일기를 쓰면 네이버 페이를 주는 이벤트를 조기종료한 것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네이버 블로그 홈페이지네이버 블로그팀은 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어제 급작스러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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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참가했었는데 하루 하고 까먹었는데 어느새 3일차에 너무 많은 신청자가 몰리면서

3일차에 종료

천원을 지불하는 것으로 하고 자기 마음대로 시작한 이벤트 자기 마음대로 끝내버립니다.

원래는 종료시 만육천원이라는 그래도 치킨 한마리에 살짝 모자라는 돈이었는데

이젠 완전히 사기극에 가깝게 되어버렸습니다.

이용자 유입을 유도했지만 너무 많이 몰리자 (제가 본 게시글에 의하면 이용자가 수만에 몰리면서 저게 다 완성되면 100억이 넘어감)

그냥 취소해버리는 네이버의 .....

아마츄어같은 대처

이걸 예측 못했다는 네이버의 예측력

그리고 시작하고 감당안되자 바로 종료해버리는 사용자 무시

이 두가지는 두고두고 회자되어야하겠는데

요즘 블로거를 이용한 개인 마켓오픈을 노리면서 블로그 활성을 노리는 듯한데

광고료나 더 책정해주는 게 좋겠습니다.

웬만한 전문적인 글은 구글에서 찾아 티스토리로 가고

음식이나 가벼운 주제만 네이버에서 찾아보는게 현실인데

뭐하자는 건지

대기업인 네이버가 한짓 치곤 솔직히 허접하고 실망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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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