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31172520&memberNo=32660183
원격의료에 대한 미래의 이야기는
늘 나오는 이야기지만
전기차의 테슬라, 그리고 배터리
우주 진출에 대한 항공우주는 물론 기존의 기술주들- 스마트폰, 반도체 , 플랫폼 업체에 비해
언제까지나 다크호스 처럼
언급만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저는 저 마지막 세줄이
모두다 장점이라고 느껴지는데 중증이 아닌 많은 증상들마저 모두
방문을 해서 진료를 받아야 약을 받는다는 것은
한국에서야 그나마 가능하지 대분의 국가
미국 - 말도 안되는 의료비(맹장수술이 2천만원), 그리고 엄청난 방문 거리
중국, 베트남,브라질 - 국영의료로 무료라고 하지만 3,4시간의 대기 그리고 낮은 의료의 질
유럽 - 비싸고 오래걸리는 서비스
이런 현상황에서 간단한 진료는 충분히 진료가 가능해 엄청난 시장으로 봤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투자를 감행했지만
그다지 수익은 좋지 못합니다.
그리고 그런 위의 틀을 깬 게 미국 주식
이 종목이 있습니다. 원격 수술
그리고 이것이 징둥보다 핫했던 중국의 평안
평안 그룹의 헬스케어 종목
그리고 원격의료주 미국 ETF
의료비 관련 it goodrx
위 종목들에 대한 개별 설명은 안드리겠습니다만
원격의료에 대한 관심이 이제 태동기고 언젠가 살아남는 it기업이 그리고 의료기업이
최고가 되어 보답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생각보다 크게 재미가 없기도 하고 실제로 한국에서는 느끼기 힘든
분야입니다.
각종 제약에 막혀 한국은 어지간하면 절대로 원격의료는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이 분야는 언젠가는
뜰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지만
또 그 언젠가가 너무나 먼 미래라고 생각할 수 있어서
매력이 떨어지나 본데
어느 순간 정착되면 많은 사람에게 기본 서비스로 제공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제가 본 기업은
위에서 부터
- 징둥 헬스
- 인튜이티브 서지컬
- 핑안헬스케어
- 텔레메디슨 etf
- goodrx
입니다.
한번씩 적금식으로 조금 씩 넣고는 있는 기업들인데
코로나사태가 종점에 달하고 의료 섹터가 관심이 낮아지고 개별 국가의 정책에 따라서
엄청나게 변할 수 있는 섹터라 과감하게 들어가보지는 못하는 종목입니다.
그러나 이 분야가 일상생활에
다가올 미래라고 느껴지면 언젠가 주가가 낮아질 때 들어가기에 좋아보입니다.(국가별로 달라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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