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콘텐츠 제작사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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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콘텐츠 제작사 '정글스튜디오' 설립…웹툰 사업 본격화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가 콘텐츠 제작사 '정글스튜디오'를 설립했다. 이를 통해 컴투스는 웹툰 및 스토리텔링 콘텐츠 사업에 진출할 계획이다.7일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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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가 제2의 도약을 위해 여러번 발돋움을 하고 있지만

제대로 난관에 처하고 있습니다.

스카이랜더스는 거의 평작도 못되는 분위기에 이번에 발매된 백년 전쟁의 흥행은

아직 미지수입니다.

서머너즈워 백년 전쟁 - 컴투스의 미래

백년전쟁이 드디어 오픈하고 서머너즈워 제일 큰 미래 중 하나가 시작되었습니다. 이게 실패하면 남은 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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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웹툰회사를 인수했다는 것은

- 웹툰으로의 사업확장으로 인한 컨텐츠사업으로까지 사업확대

- 괜히 영역을 넓혀 수익성 악화로 인한 본사업의 자금력까지 악영향

두가지로 보이는데

서머만큼은 그래도 해외 팬이 많으니 웹툰을 어떻게 만들어내느냐에 따라 많은

이득이 생길 수 있는 좋은 아이템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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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남은 IP인 서머너즈워 오픈 월드 rpg가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회사의 명운이 갈릴 것으로 보입니다.

사업확장과 연이은 신 게임의 출시는

역시 막대한 자금이 들수 밖에 없습니다.

결국 모든 패를 내놓고

남은게 이 패뿐이면 조커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사실상 스토리가 거의 없다시피 하던 게임인데

이제 와서 컨텐츠를 강화해

스토리라인을 추가한다고 해도

추가 효과가 있을 거라 믿을 수 없고 비용의 낭비만 일어날 것입니다.

결국 남은 것은 이 게임

올해말 혹은 내년초에 나올 이 게임이 주가를 가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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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