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집에서 중화요리겸 간식으로
만들어봤습니다.
풀무원 제품 두가지입니다.
하나는 짬뽕인데 볶음짬뽕이구요
저당 볶음짬뽕입니다. 지구식단 식물성 100% 에 나트륨25%
여튼 좋아보입니다.
짬뽕은 고나트륨 대표음식이죠

한봉지에 2인분이 들어있습니다.
가성비는 나쁘지 않은거 같습니다. 요즘 물가 생각하면
이런 밀키트 여러개 사서 중화요리 구색맞춰 먹는것도 좋아요
요새는 짬뽕 칠리새우 짜장 탕수육 웬만한거 다 있습니다.

원래라면 이런 밀키트 같은 제품이라도 웬만하면 야채랑 고기 추가해서 하는 데
이거는 조리시간도 짧고 오늘은 재료가 거의 없어서(제 냉장고에)
그대로 조리했습니다.


거의 라면 수준입니다. 어렵지 않아요
물에 기름 조금 넣고 면하고 건더기 스프 끓이다가



그리고 볶음소스 넣고 마지막에 후첨기름 넣으면 끝입니다.
이만하면 라면 수준이라 할만합니다. 냄새는 아주 끝내주네요



비비면서 오전에 먹다 남은 고기 좀 추가했습니다.
전체적으로 고명이 좀 부족하네요
미리 양파랑 대파랑 좀 볶다가 올려주고 싶었지만 시간관계상....

요거 준비하면서 짜장면도 준비합니다.
짜장면도 2인분이 들어있는 데요
애들 둘이 먹을거라 짜장은 한개만
둘이서 이정도 양은 거뜬히 먹어내는 잘 크는 아이들


이거는 짜장라면처럼 물에 끓이다 물버리는것만 다르지 마찬가지로
간단한 조리법
면이 생면이라 빠르게 익기 때문에
조리시간은 오히려 극도로 짧아요
특이하네요 완두콩 건더기

면을 삶아주면서
짜장소스는 중탕해줬습니다.


특이한 완두콩 건더기스프 ㅎㅎ
처음보는거 같습니다.


짜장도 완성입니다.
이거도 비벼주면 끝
오늘은 둘다 비비는 스타일의 면요리

둘다 맛있습니다.
볶음짬뽕은 매콤달콤하니 별미인데요
다소 인스턴트의 풍미가 좀 나는 편입니다. 식사보다는 약간 술안주나 간식으로 먹기 좋은 편의점 스타일같은 맛


짜장이 좀 특별했는데요
오징어향에 불맛이라니
많이 맵지도 않구요 요새 전체적으로 하향 평준화된 중국집 배달 짜장보다 낫습니다.
짜장소스가 독특해요 삼선이라고 시켜봐야 데친 냉동해물 좀 들어가는 데
이건 진짜 소스에 향이 배어있어요
그리고 면이 쫄깃해요
풀무원 면제품은 면이 참 좋습니다.
이건 강추하고 프네요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둘다 맛있게 개눈 감추듯 아이들이 먹어주긴 했습니다.
남자아이둘이니 이거도 부족해서
짜장은 밥비벼먹었어요
짜장이거 진짜 별미네요


짬뽕은 쏘쏘
짜장은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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