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서양 영화
유럽 중세 영화에도 나오는 데
스튜라고 검정색 커다란 솥에 끓여먹는 그 스튜요리
갑자기 그게 해보고 싶어서
재료를 찾아보니 집에 다 있는 재료에
소고기 양지만 사면 되어서 바로 해봤습니다.

요리 대실패를 할 수 있어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소고기는 양지 한팩만
(2만원)준비
맛없으면 제가 다 먹어야합니다.
근데 괜한걱정인게 고기에 감자에 토마토라 ...맛이 없기도 힘들겁니다.
아마도요


일단 올리브유와 버터에 양파 당근 양송이 감자를 볶아줍니다.

그리고 양지고기를 넣어줄건데요
요기서 좀 실수한게....


고기를 먼저 밀가루 뭍혀서 기름에 먼저 볶으라는데
순서를 반대로 했어요
그래야 고기가 좀 조리방식이 다를텐데 망했네요
나중에라도 넣어봅니다.


하지만 이친구들이 다 해줄겁니다. 분명해요
폰타나 밀라노 로제 파스타소스와 청정우너 베이컨토마토소스
이 요리를 할 작정을 한것도 어설프게 남은 이 두병을 다 쓰기 위함

그리고 방울토마토도 넣었습니다. 이미 토마토 소스가 있지만
잘익은 토마토가 주는 맛이 있어서 넣어봤어요
토마토 껍질은 나중에 벗겨줄겁니다. 브로콜리도 넣었어요


그리고 물추하고 후추 넣고
뭉근하게 오래 끓여줍니다.

감자랑 당근이 다 익을 때까지 ~보글보글
시간날때마다 가서 토마토는 껍질을 벗겨줍니다.


근데 이거......물이 좀 많을 뿐이지 파스타 레시피랑 다를게 없는데요
후루룩 떠먹는 것과 큼직하게 들어가는 야채랑 고기에 의한 식감이
다를뿐 베이스는 비슷해요
맛은 좋습니다 맛이 없을 수가 없죠 사실


빵찍어 먹고 한그릇 뚝딱
저는 이렇게 나름 스튜처럼 즐겼는데요
아이들은 굳이 면이랑 먹고 싶다고 졸라대어
면을 삶아서


파스타처럼 해서 먹었어요
토마토 스튜 괜찮네요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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