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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이야기

대구역 롯데리아 리아불고기더블 세트

by 해리보쉬 2026.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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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가본지 십년 넘은거 같은 뎀

마지막으로 간게 십년도 더 된거 같습니다.

그때도 지나가다 간단하게 점심 먹기 위해 들른 곳인데

오늘도 대구에 출장갔다 점심 먹으러 들렀습니다.

주변에 둘러봤는 데 요즘은 버거가 가성비이긴 하더군요

매장은 넓고 청결하고 너무 붐비지도 않아 좋습니다.

지방의 몇안되는 장점

서울가면 버거집도 매번 장시간 대기가 짜증납니다.

 
 

출발하는 곳 도착하는 곳을 바라보며 버거를 먹어봅니다.

원래는 롯데리아 어른되고는 싫어했어요

뭔가 어설픈 패티에 데코 같은 양상추 한장

소스만 잔뜩이라는 느낌인데

리아불고기더블

이건 패티가 두장이라 육즙이 확터지니 진짜 버거 같네요

역시 뭐니머니 해도 버거는 패티부터

양상추는 여전히 데코 처럼 들어가긴 하네요 ㅎㅎ

그외는 치즈 한장으로 간단한 구성입니다. 그 흔한 양파나 토마토도 하나 없어요

근데 이게 또 심플한 맛이 있기는 하죠

하지만 오랜만에 기차시간 1시간 남겨놓고 홀로 먹는

이 여유

버거에 넉넉한 감자

 
 

셋트로 9800원인가 들었습니다.

요새 웬만하면 만원 만이천원부터 시작이니 구성은 풍부합니다.

역시 패티 두장은 롯데리아도 살리는 군요

맛있습니다.

육즙이 터지고 식감이 달라져요

입안에 꽉차는 고기향에 나머지 재료들의 조합

좋네요 리아버거

리아불고거더블

좋습니다. 롯데리아도 맛이 있어요 오래 살아남는 집은 이유가 있죠

일본은 젯데리아로 바뀌고 팔려버렸던데

한국은 아직까지 살아남을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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