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1박2일 여행 중 코오롱 호텔에 숙박했습니다.
낮에는 경주월드 다니느라 너무 힘들어서 저녁엔 쉬다가 밥먹을 밖에 나왔지만
멀리 가지 못하고.....


숙소에서도 걸어갈만한 곳
(하지만 차타고 갔습니다.)
바로 밑에 초당순두부 집 장수두부촌 갔습니다.

앞에 식당이 두개 있던데
가는길에도 한정식 집들이 많이 보입니다.
아무래도 경주라서 그런가봅니다.


한식위주로 식당이 많았어요
앞에 주차장도 있구요


아이들은 장수 정식(떡갈비가 추가됨)
엄빠는 기본 정식 했습니다.
그리고 두부를 골라야하는데요
얼큰 하나 초당 둘 들깨 하나 했습니다.


오래된 노포 분위기 나는 정겨운 집입니다.
어르신들이 많았어요


고등어김치찜인데 사실 이건 고등어는 많이 없지만 김치가 아주 맛있습니다.
사실 이 반찬들과 순두부만 해도 무척 맛나더라구요
고추무침 반찬 저거 진짜 맛있었어요

애들은 혹시나 두부에 한정식 같은 이 메뉴 잘 안먹을까봐
떡갈비 있는 메뉴 시켰는데


이제 많이 크긴 컸나봐요
두부를 의외로 잘 먹드라구요

특히 두부조림이나 요리에 들어간 두부는 많이 먹어봤어요
이렇게 순두부만 들어있는거 첨먹어보는 애들인데


간장찍어서 푹푹 잘먹습니다.
고소해서 맛있다고 하네요
저도 이런 스타일은 첨이고 기껏 먹어본 게 순두부찌개 집 순두부 정도인데
초당순두부 이거 진짜 맛나네요
계속 들어가요

들깨는 아주 고소하니 맛났구 전형적인 초딩입맛인 첫째가
의외로 이걸 좋아해서 이건 첫째가먹었어요

엄마는 매콤한거
얼큰한게 땡기는 데 이거 아주 맵지도 않고 고소하니 칼칼하고 좋았습니다.
밑반찬도 좋았는 데요
이거 두부만해도 밥한그릇 뚝딱이라 공기밥도 2개나 더 시켰어요
밥도 아직까지 한공기 천원
요기는 한끼 정도는 강추합니다.
정말 맛있게 잘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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