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누하면 대부분 왼쪾의 마일드 로스트를 드시죠
그런데 미디엄 로스트가 나왔습니다.
미니 카누 시그니처라는데 무슨 의미죠
빨간 게 시그니처 아니었나요 동서식품? 카누?
유행은 돌고 도는 게 흔희 말하는 믹스 커피
요즘 사람은 안먹는다~ 라는 말이 무색하게 사무실 커피를 탕비실에 채워보면 십년 전쯤에는 카누와 믹스면 믹스는 거의 안나가고 다들 카누만 타 먹었는 데
요즘은 믹스도 다양한 맛이 나오고
달달한 스타일의 믹스가 굉장히 잘나갑니다. 과거에는 거의 믹스가 20% 느낌인데 요즘은 반반정도까지

여하튼 이거는 미디엄로스트 저는 처음보는 것입니다.
로스팅이 마일드 미디엄이면 더 많이 볶는
스타벅스 처럼 탄맛만 나는 거는 웰던? 하드?
그럼 미디엄에 대해 알아봅니다.
카누 마일드와 미디엄로스트는 로스팅 강도와 맛의 차이에서 구분됩니다. 마일드는 과일향과 산뜻한 신맛이 특징이고, 미디엄로스트는 보다 부드럽고 구수한 맛으로 보리차 같은 뒷맛이 난다는 평가가
로스팅 단계별 특징
라이트 로스트 (Light Roast)
짧게 볶아 원두 본연의 산미와 과일향이 강하게 살아있음. 색이 밝고 신맛이 두드러집니다.
미디엄 로스트 (Medium Roast)
라이트보다 조금 더 볶아 산미는 줄고, 단맛과 구수한 풍미가 균형을 이루는 단계.
원두의 향미와 로스팅 향이 적절히 어우러져 가장 대중적으로 선호됩니다.
다크 로스트 (Dark Roast)
강하게 볶아 쓴맛과 진한 바디감이 강조됨. 초콜릿·탄향 같은 풍미가 강합니다.
마일드 vs 미디엄로스트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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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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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누 마일드 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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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누 미디엄 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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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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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뜻한 과일향, 달콤한 와인 향미, 신맛이 은은하게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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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향·탄맛 거의 없음, 부드럽고 깔끔한 맛, 뒷맛이 보리차와 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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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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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탄향과 신맛이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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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고 담백한 커피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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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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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탄향 같은 은은한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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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하고 깔끔한 보리차 같은 뒷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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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 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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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과테말라, 에티오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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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별 차이 있으나 일반적으로 중남미 원두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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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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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하고 가벼운 커피를 선호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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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 없는 구수한 맛을 원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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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함·과일향을 좋아한다면 → 마일드 아침이나 간단한 디저트와 함께 마시기 좋습니다.
부드럽고 구수한 맛을 원한다면 → 미디엄로스트 식사 후 깔끔하게 마무리할 때 어울립니다.

일단 미디엄 핫으로 태워봅니다.
받침대는 과거에 카누 대량구매하고 받은 것
저때 컵이랑 텀블러까지 많이 받았는 데 세월이 흘러 남은게 없네요
구매자의 권한으로 한개씩 겟했었습니다.

미디엄로스트는 산미가 거의 없고 담백하지만, 진한 풍미를 원하는 분에게는 다소 밋밋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데요
저는 딱히 마일드라고 엄청난 신맛이 나지도 않고 다소 약하다고 보는 데
마일드는 확실히 산미는 없습니다. 굉장히 구수하고 약간 더 더 진해요
카누는 사실 아메리카노 열풍에 제일 잘 올라탄 인스턴트 커피인데요
깔끔한 맛이 유행할 때 기존의 믹스 커피라는 인스턴트 커피 개념을 완전히 바꿔놓은 제품이죠
냉동만두계의 비비고 얇피같다고나 할까요


이게 또 유행이 돌고 돌아 믹스와 다시 또 믹스하는 유행이 생기더니
유행이란 참 돌고 돕니다.
그래서 카누도 다양하게 제품을 세분화 했는데요
카누 주요 라인업
마일드 로스트
산뜻한 과일향과 은은한 산미가 특징. 가볍고 상큼한 커피를 좋아하는 분에게 적합합니다.
미디엄 로스트
구수하고 깔끔한 맛, 보리차 같은 뒷맛이 나는 부드러운 커피. 산미가 거의 없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다크 로스트
진한 풍미와 묵직한 바디감. 강한 커피 맛을 선호하는 분에게 어울립니다.
디카페인
카페인 부담 없이 카누의 맛을 즐길 수 있는 버전.
스위트 아메리카노 / 라떼 라인
달콤한 맛을 가미하거나 라떼 형태로 즐길 수 있는 제품군.
스위트까지 나와있네요
다크로스팅의 진한 바디감도 맛보고 싶습니다.
강한 커피를 원하시면 다크로스팅
마일드는 무난한 맛을 원하시면 강추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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