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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취미

노력의 배신

by 해리보쉬 2026.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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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만 독자가 공감해 온 ‘미주은’의 노력에 배신당하지 않는 선택의 기준. 맹목적인 노력 대신 삶의 방향을 바꾸는 ‘선택’의 기준을 이야기한다. 글로벌 호텔 총지배인이자 미국 주식 유튜버로 활동해 온 저자는 치열하게 노력해 온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문제가 노력의 부족이 아니라 반복해 온 선택에 있을 수 있음을 돌아본다. 더 열심히 살라고 다그치기보다 삶의 방향을 다시 정렬하는 시선을 제안한다.

 
 

행복은 오래 붙잡아 둘 수 있는 상태가 아니라 잠시 스쳐 가는 감정이라고 말한다. 어제의 성취가 오늘까지 이어지지 않아도 괜찮으며, 중요한 것은 매일의 삶 속에서 다시 만들어 가는 일이라는 것이다. ‘그래서’라는 변명 대신 ‘그래도’라는 태도를 선택하며 살아온 경험을 통해 자기 신뢰와 선택의 힘을 이야기한다.

의지와 결심만으로 삶이 바뀌지 않는 이유를 돌아보며 환경과 습관, 작은 행동의 변화를 제안한다. 더 많은 노력을 요구하기보다 삶의 구조와 선택을 바꾸는 방법을 전하며, 오늘의 선택으로 인생을 다시 쓰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자기계발 에세이다.

(알라딘 책소개)

노력의 배신이라는 주제

누구든 생각해봤을 겁니다. 특히 저처럼 중년이 되면요

회사에서 치열하게 살다보면 느끼는 게 있는 데요

꼭 회사에서 중요한 일을 담당하고 성과와 보상을 쓸어담는 사람이 아니라고 노력을 안하는 게 아닙니다. 모두들 직장 외적으로도 어디선가 뭔가를 위해 노력하죠

그리고 나이가 들면 또 깨닫습니다.

 
 

노력은 모든일의 시작일 뿐

노력한다고 반드시 보상이 따라오는 것도 아니죠

그리고 그 말을 알아도 그 결과를 받아들이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시간은 무한하지 않고 나의 노력할 수 있는 양도 정해져있다는 것도 깨닫게 되기 때문이죠

 
 
 
 

사실 이런류의 자기계발 서적이라고 해야할까요

처음 읽는 것도 아니고 이 책의 내용중에 그 의미를 몸으로 깨우치치 못했을 뿐 모르는 문장은 없을 정도입니다.

작은 성공을 매일 반복하고 여유를 가지고 방향을 점검한다

특히 한국 사회처럼 나이대별로 이뤄어야할 인생퀘스트가 정해져있어 그 길에서 벗어나면 마치 정도를 벗어난것 처럼 생각하는 사회에서

필요한 말들입니다.

매달 나오는 자기계발서

좋은 말들입니다. 사실 우리가 해야할 행동 패턴과 매일의 마음가짐에 대해서는 어디서나 읽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문장은 문장일 뿐이죠

실천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당장 내일부터라도 말이죠

굳이 단점을 뽑자면 일반적인 자기계발서적의 범주에서 벗어나지 않았고

저자의 호텔리어로써 삶의 여정은 재미있지만

호텔리어로써 경험을 교훈으로 하는 것인지 미주은을 하면서 다양한 경험과 유투버로서의 뭔가를 전달하고픈 것인지 모르겠는데

사회에서 성공했다는 분의 자기회고록 느낌도 많이 납니다.

간만에 마음 환기차 한번 읽어본 책입니다.

특별함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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