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장군 일품 왕갈비탕 1kg(골드라벨)

 

 

 

8개하고 택배비까지 하면 한팩에 약 9천원 돈입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제품 다 비슷비슷해요 그래서 이름 알고 먹어본 제품 샀어요

 

아이스팩으로 냉동보관되서 옵니다.

 

8개 샀습니다. 쿠팡 신선식품 냉동배달까지 있으니 마트 갈일이 없네요

 

뼈가 포함되어 있냐 아니냐에 따라 무게야 뭐....

근데 고기 좀 먹으려면 시중에 있는것도 최소 800g이상거는 사야될 거 같습니다.

 

이게 두팩 깐 양입니다.

 

아무래도 야채와 당면이 부족해 추가했습니다.

 

약불에 끓이다가 전체적으로 녹으면 강불

 

요렇게 쉽게 한그릇 뚝딱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가게에서 깍두기에 와사비 간장소스주는거 없는게 아쉽지만 나가지 않고 거의 유사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기호에 따라 후추 좀 뿌리면 딱 좋습니다.

 

어른 2, 저학년 초등2 이렇게 2팩으로 먹었습니다. 아직 애들이 어려서 대충 되는데 푸짐하게

드시려면 성인은 1인 1팩은 해야하지 않을까 해요.

개인적으로는 고기도 적당하고 가성비 좋다고 생각합니다.

 

식당가본지가 언젠지....오랜만에 갈비탕 먹으니 너무 맛있었습니다.

숨도 안쉬고 흡입했어요.

 

다음에 매장가서 한번 먹어봐야겠습니다.

 

요즘 시국에 갈비탕 땡기시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