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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 라스트 서바이벌 (Obstacle Corpse,2026)

by 해리보쉬 2026. 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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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에게 인정받기 위해 10대 소녀 ‘써니’는 친구와 함께 극한 장애물 대회에 참가한다. 하지만 출발과 동시에 드러난 진실! 이곳엔 탈락은 없고, 시체만 남는다. 죽은 참가자들은 다음 코스의 장애물이 되고, 고통은 쇼가 된다… 이 경기에 규칙은 단 하나. 생존뿐이다.

공식포스터

출시일 2026.01.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장르 코미디, 공포

국가 미국

러닝타임 85분

배급 ㈜올스타엔터테인먼트

네이버영화소개

〈라스트 서바이벌〉(Obstacle Corpse, 2026) 은 미국에서 제작된 청춘·서바이벌·호러 블랙코미디 영화로, 극한 장애물 경주를 배경으로 인간의 경쟁심과 생존 본능을 풍자한 작품입니다.

기본 정보

항목
내용
원제
Obstacle Corpse
한국 개봉명
라스트 서바이벌
감독
브라이언 파파스 (Brian Papandrea)
각본
조시 밀러 (Josh Miller)
장르
호러, 블랙코미디, 서바이벌
개봉연도
2026년
러닝타임
약 90분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IMDb

주요 등장인물

써니 (케이틀린 오브라이언) — 주인공, 아버지의 인정을 갈망하는 10대 소녀

제시 (에이미 브라운) — 써니의 친구, 현실적이고 냉소적인 성격

심사위원 (마이클 스톤) — 대회를 통제하는 인물, 인간 실험의 중심

아버지 (리처드 그랜트) — 딸에게 극한의 시험을 강요하는 냉혹한 인물

네이버영화소개

10대 소녀 써니(Sunny) 는 아버지에게 인정받기 위해 친구와 함께 극한 장애물 경주 대회에 참가합니다. 하지만 출발과 동시에 드러나는 충격적인 진실 — 이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가 아니라 살인 생존 게임이었습니다.

네이버 영화 예고편 내 장면
네이버 영화 예고편 내 장면

참가자들은 장애물을 통과할 때마다 탈락자가 죽음으로 처리되고, 그 시체는 다음 코스의 일부로 재활용됩니다. 경기장은 점점 피로 물들고, 써니는 친구를 잃으며 “끝까지 살아남아야 한다”는 규칙 하나만 남게 됩니다.

결국 그녀는 아버지의 기대와 자신의 생존 사이에서 갈등하며, 마지막 장애물에서 인간의 잔혹한 본성과 마주하게 됩니다.

https://tv.naver.com/v/91881907

 

네이버 영화 예고편 저장소

'라스트 서바이벌' 예고편

tv.naver.com

 

피와 웃음이 공존하는 ‘B급 감성’의 영화로 너무 시나리오의 적합성을 따지기보다는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좋은 영화입니다.

나름 부모의 기대,청춘의압박,생존경쟁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 같은데

고어한 시각적 재미가 제일 먼저 와닿는 영화죠

살아남는 자가 승자다

현실 경쟁사회도 똑같죠

그리고 유독 서양,미국에서 이런 서바이벌 생존 영화가 인기가 많은 거 같습니다.현실을 투영시켜 보는 것일까요

네이버 영화 예고편 내 장면

유명한 비슷한 장르로 배틀 로얄 같은 작품이 있습니다.

이 쪽 장르를 사랑하시는 분에게 최근에 나온 작품이 없으니 좋은 갈증해소가 되겠네요

IMDb의 영화팬의 리뷰를 한번 보시죠

서양형아들의 리뷰는 항상 놀랄만큼 전문가 같은 면모가 보입니다.

이건 정말 재미있고 경계선에 있는 슬래셔 영화예요. 등장인물들이 너무 웃깁니다. 먼저 영화 제목 〈Obstacle Corpse〉를 생각해낸 사람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어요. 정말 기발한 말장난이죠. 최근 본 인디 호러 영화 중 가장 폭력적인 작품 중 하나로, 마치 〈헝거 게임〉을 트로마식으로 만든 버전 같아요.

영화는 써니(Sunny)가 친구와 함께 장애물 경주에 참가하면서 시작됩니다. 하지만 이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가 아니라 살인 생존 게임이죠. 친구가 친구를 공격하고, 가족이 서로를 배신하며 결승선을 향해 달립니다. 인간이 얼마나 잔혹해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장면들이 가장 인상적이에요.

〈Obstacle Corpse〉는 감독 호프 매든(Hope Madden)의 장편 데뷔작으로, 단순한 호러 코미디를 넘어 인간의 집단적 본성을 풍자합니다. 조지 로메로의 〈데드〉 시리즈처럼 사회적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경주를 운영하는 집단은 거의 컬트 집단처럼 묘사됩니다.

장애물 코스는 생각보다 덜 위험하지만, 참가자들끼리의 싸움이 대부분의 폭력을 만들어냅니다. 결승선을 향한 경쟁심, “1등을 위해서라면 뭐든 한다”는 미국식 사고방식이 그대로 드러나죠.

배우 실비 믹스, 타릭 우즈, 가레스 티드볼, 도노반 라일리 울핑턴의 연기가 돋보이며, 야외 촬영 특유의 생생함이 느껴집니다. 다만 긴장감은 부족하고, 음악이 거의 없어 죽음의 장면이 다소 밋밋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결국 이 영화는 그냥 즐기면 되는 작품이에요. 장애물은 다소 실망스럽지만 캐릭터들의 성장과 관계가 흥미롭고, 〈터커와 데일: 악마를 잡아라〉 같은 호러 코미디를 좋아한다면 꼭 한 번 볼 만한 작품입니다.

리뷰처럼

그냥 즐기시면 됩니다.

한국에서도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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