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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 몽키킹 (孙悟空大闹狮驼岭 , Make a Scene Of Lion Camels Ridge 2026)

by 해리보쉬 2026. 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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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장법사와 손오공 일행은 사타령에 도착해 사자 요괴, 코끼리 요괴, 대붕 요괴가 요왕 노릇을 하며 횡포를 일삼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손오공은 효효를 비롯한 마을 사람들을 구하려 하고, 세 요왕은 비열한 방법으로 삼장법사를 납치하는데...

공식포스터

 

사묘 배우 주연입니다.

사묘 배우는 손오공도 여러번 한거로 기억합니다.

사묘는 혹시 90년대 이연걸 무협영화 중 소림오조라는 작품을 기억하신다면 그 때 똘똘하고 당찬 아들로 나온 그 배우입니다.

(소림오조 포스터)

중국영화 부흥이 조금만 더 길게 이어갔다면 견자단을 이을 새로운 중화권 액션 배우였을 텐데 아쉬운 배우죠

여러 작품에서 좋은 모습 많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네이버 영화예고편 내 장면

삼장법사와 손오공, 저팔계, 사오정은 서역으로 향하던 중 사타령(狮驼岭)에 도착합니다. 그곳은 사자 요괴, 코끼리 요괴, 대붕 요괴가 지배하는 땅으로, 세 요괴는 인간을 노예로 삼아 공포를 퍼뜨리고 있었습니다.

손오공은 요괴들의 횡포를 막기 위해 싸움을 결심하지만, 사타령의 마법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요괴들은 삼장법사를 납치해 제물로 바치려 하고, 손오공은 자신의 내면에 잠든 진정한 ‘불성(佛性)’과 ‘분노’ 사이에서 갈등합니다.

결국 그는 천계의 금고를 깨뜨려 여의봉의 진정한 힘을 해방시키고, 사자왕과의 결전을 벌입니다. 영화의 후반부에서는 손오공이 단순한 전사에서 자비와 깨달음을 지닌 존재로 성장하는 과정이 그려집니다.

서유기는 대체로 스토리가 매 에피소드 비슷하죠

항상 납치 당하는 삼장법사님(은근 빌런이심)

그리고 뒷수습에 바쁜 손오공

나름 지역의 무서운 요괴였던 두 사형제 팔계와 오정은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고.....

네이버 영화예고편 내 장면

이 화과산 손오공은 동양식 판타지 소설의 시초이자 정말 대단한 작품이죠 2026년 현재 시대에도 끊임없이 현대의 감각에 맞춰

시대의 기술에 맞춰 재해석되고 각색되고 업그레이드 되어서 나오고 입니다.

사실 서유기의 진정한 의미는 고난을 극복하고 불교적 깨달음을 얻는 것이 핵심인데 이 고뇌를 주로 손오공이 다 짊어지고 있지만 또 사람들은 그의 무용담만을 더 찬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네이버 영화예고편 내 장면

하지만 그의 싸움은 언제나 재미를 준다는 것 또한 무시할 수 없는 사실이죠 이렇게 계속 만들어지는 게 그 증거입니다.

 
 
 
 

나무위키 출처

사타동의 세 마왕

청사(푸른사자)와 백상(흰코끼리) 대붕입니다.

실제로 소설에서도 굉장히 강력한 적으로 그려지고 있죠

기존의 적들과 다르게 굉장히 정치적이며 전략적인 면모도 많이 보입니다. 가히 서유기 최대의 난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력을 갖춘 요괴가 훨씬 무서운 법이죠

이 요괴들 또한 손오공을 따라 계속 변화하며 진화하고 있습니다.

다만 그동안 주로 거미요괴나 우마왕이 항상 그려졌는 데 나타동의 세마왕은 처음보는거 같습니다.

항상 가장 인기있는 부분만 다뤄지다 이렇게 새로운 부분을 영화화하니 굉장히 기대가 되네요

서유기 팬이라면 보실만 하실 겁니다.

적어도 원작 소설이나 드라마를 보신분이라면 이 나타동 에피소드의 무게를 아실 테니까요

아무래도 요괴가 나오고 도술이 나와 CG가 다소 많이 사용되는 건 어쩔수 없는 데 요즘은 퀄리티가 워낙 좋아 보는 데 어색함은 없을거 같네요

예고편의 사자왕과 대봉의 디자인은 잘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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