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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공포 영화 나이트 패트롤(Night Patrol , 2025)

by 해리보쉬 2026. 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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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L.A. cop discovers a local task force is hiding a secret that puts the residents of his childhood neighborhood in danger.

‘나이트 패트롤(Night Patrol, 2025)’은 LA 빈민가를 배경으로 경찰 조직 내부의 어두운 비밀을 파헤치는 공포 스릴러로, 뱀파이어와 사회적 불평등을 결합한 독특한 설정이 돋보입니다. 해외 평가는 엇갈리며, 분위기와 연출은 호평을 받았지만 서사와 연출의 일관성 부족이 지적되었습니다.

영화 개요

감독: 라이언 프로우즈(Ryan Prows)

각본: 셰이 오그본나, 팀 카이로, 제이크 깁슨

출연: 저메인 파울러, 저스틴 롱, 프레디 깁스, RJ 사일러, YG, 니키 미쇼, 플라잉 로터스, 필 브룩스(CM 펑크), 더못 멀로니

제작사: Phantom Four Films

배급: RLJE Films, Shudder

러닝타임: 104분

미국 개봉: 2026년 1월 16일

IMDb

LA 경찰 자비에 카(Xavier Carr)는 자신이 자란 빈민가 ‘콜로니얼 코트’에서 근무하는 흑인 경찰입니다. 그는 과거 갱단 ‘크립스’ 출신으로, 경찰 내부의 차별과 지역 사회의 불신 사이에서 갈등합니다. 그의 파트너 이선 호킨스(Ethan Hawkins)는 전설적인 경찰의 아들이며, 야간에만 작동하는 비밀 부대 ‘나이트 패트롤’에 합류하기를 열망합니다.

그러던 중 자비에의 동생 와지(Wazi)가 나이트 패트롤 대원이 여자친구를 잔혹하게 살해하는 장면을 목격합니다. 조사 끝에 밝혀진 진실은 충격적입니다 — 나이트 패트롤은 사실 뱀파이어 집단으로, 빈민가 주민들을 먹잇감으로 삼으며 살인을 갱 폭력으로 위장하고 있었습니다.

부대의 리더 ‘서지(Sarge)’와 그의 오른팔 ‘데퓨티(Deputy)’는 경찰 권력을 이용해 지역을 ‘정화’한다는 명목으로 흡혈 행위를 지속합니다. 와지가 표적이 되자 자비에는 경찰로서의 의무와 가족의 생존 사이에서 갈등하다가, 결국 어머니 아얀다(Ayanda) — 아프리카 주술과 조상 신앙을 믿는 현지 무당 — 와 손을 잡습니다.

영화 후반부에는 자비에가 크립스와 블러즈 갱단을 연합시켜 뱀파이어 경찰들과 맞서는 초자연적 전투가 펼쳐집니다. 총격전과 주술이 뒤섞인 격렬한 결전 끝에 일부 뱀파이어가 소멸하지만......

해외 평가 요약

구분
평점
주요 반응
IMDb
★4.4/10
시각적 혼란과 불안정한 연출로 혹평. “저예산 실험작처럼 보인다”는 평.
Rotten Tomatoes
평론가 평점 53점대, 관객 평점 중간 수준
“아이디어는 훌륭하지만 산만한 연출이 아쉽다.” “Boyz n the Hood와 뱀파이어의 결합은 흥미롭지만 완성도는 낮다.”
Fantastic Fest 시사회
일부 평론가 호평

‘나이트 패트롤’은 공포·범죄·사회 비판을 결합한 실험적 작품으로, 뱀파이어를 통해 권력과 착취의 은유를 드러냅니다. 그러나 서사 집중력 부족과 불균형한 연출로 인해 완성도 면에서는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그럼에도 장르적 독창성과 사회적 문제의식 덕분에 컬트 팬층에서는 꾸준히 회자되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스타일리시하고, 유쾌하며, 피투성이인 현대 뱀파이어 영화가 컬트 클래식으로 자리매김할 작품. 공동 각본가(Shaye Ogbonna, Tom Cairo, Jake Gibson)와 함께한 감독 라이언 프로우즈는 그의 훌륭한 데뷔작 Lowlife 이후, 이번에는 Night Patrol로 돌아왔습니다.

고(故) 영웅 경찰 Dermot Mulroney의 아들로 등장하는 저스틴 롱(이 영화처럼 과소평가될 배우)은 악명 높은 LAPD 특수부대에 합류합니다.

하지만 곧 그들이 초자연적이고 기괴한 세계에 발을 들여놓았음을 깨닫게 되고, Jermaine Fowler, RJ Cyler, Nicki Micheaux 등이 있는 흑인 커뮤니티를 상대로 단 하룻밤 동안의 전쟁을 벌이는 이야기.....영화는 독특한 80년대 스타일(예: Warriors)을 지니며, 덜 거창하고 더 담백한 Sinners 같은 느낌을 주는데요

그 덕분에 오히려 더 좋은 영화가 되었고, 결과적으로는 “컬트 명작”을 노리는 강렬한 한 방을 선사합니다.

그리고 굉장히 매니악한 작품인것도 부인할 수 없어

호불호또한 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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