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머니집 가는 길에 옛날식 햄버거빵 파는 집이 있어 종종 사먹는데요
이런 사라다(샐러드의 일본식 발음)를 넣은 빵이 유행하다니...신기합니다.
저 어린시절 시장에서 자주 사먹는 간식이긴 했습니다.
‘사라다’는 일본식 발음으로 정착된 ‘샐러드’의 변형 음식으로, 19세기 말 미국에서 유래한 ‘월도프 샐러드(Waldorf Salad)’가 일본을 거쳐 한국에 들어오며 발전했습니다. 한국에서는 일제강점기 때 일본식 서양요리 문화가 들어오면서 ‘사라다’라는 이름이 퍼졌고, 이후 경양식집이나 빵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메뉴가 되었습니다.
사라다의 기원
원조: 19세기 말 미국 뉴욕의 월도프 호텔에서 만들어진 월도프 샐러드가 시초입니다.
주요 재료: 사과, 포도, 셀러리, 견과류, 마요네즈
일본 전래: 일본은 포르투갈을 통해 ‘salada(샐러드)’ 개념을 받아들였고, 발음이 일본식으로 변형되어 ‘사라다(サラダ)’가 되었습니다.
한국 유입: 일제강점기 시기에 일본식 양식 문화가 들어오며 ‘사라다’라는 이름과 조리법이 함께 전래되었습니다. 이후 경양식집, 돈가스집, 제과점 등에서 대중화되었습니다.
나무위키

그런 사라다빵
보통 모닝빵 사이에 사라다를 넣은 형태로 간식처럼 사먹었는데요
케이찹 이라는 브랜드서 본격적으로 이 메뉴만을 가지고 전국에 매장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송정동에 새로 오픈한 케이찹 사라다빵
오픈첫날 이벤트할 때는 줄이 ....줄이....


근데 여기 사라다빵은
빵이 그냥 모닝빵이 아니고 식감이 있는 구워진 형태로 바삭하니
좀더 고급스러운 느낌입니다. 고로게 느낌도 나네요


메뉴도 종류가 엄청 많은 데요
먹음직스러운거 아무거나 골라도 다 맛은 있드라구요
1개 다 먹으면 배도 제법 차요


리뷰 이벤트하고 더운데 아아도 한잔받아서
하나는 와이프랑 바로 먹고 나머지는
집에가서 애들이랑 먹었습니다.


맛있네요
재방문의사 200%
사라다빵!
그가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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