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화

영화 스위트홈 진격의거인 (Home Sweet Home: Rebirth , 2025)

by 해리보쉬 2026. 7. 29.
728x90
반응형

When a city is overrun with a demonically-possessed crowd, a cop must find the source of evil to save his family.

영화 《스위트홈: 진격의 거인》(원제: Home Sweet Home: Rebirth, 2025)은 태국의 유명 인디 공포 게임인 《홈 스위트 홈(Home Sweet Home)》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 할리우드 제작 액션 호러 스릴러 영화입니다.

네이버 웹툰 원작의 한국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이나 일본 애니메이션 《진격의 거인》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으며, 게임의 국내 번역 표제 명칭으로 개봉하였습니다.

 
 

기본 정보

원제: Home Sweet Home: Rebirth

한국 개봉제: 스위트홈: 진격의 거인

장르: 공포, 액션, 스릴러

감독: 슈테펜 하커, 알렉스 스태더

원작: 이그드라질 그룹(Yggdrazil Group)의 게임 《홈 스위트 홈》

러닝타임 / 등급: 93분 / 15세 이상 관람가

imdb

윌리암 모즐리 (제이크 역)

영화 《나니아 연대기》의 '피터 페벤시' 역으로 잘 알려진 배우로, 가족을 구하기 위해 괴물들과 사투를 벌이는 경찰 아빠 역할을 맡았습니다.

미켈레 모로네 (멕 역)

넷플릭스 시리즈 《365일》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이탈리아 배우가 출현해 강렬하고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우라사야 스퍼번드 (프랑 역) & 알렉산더 리

https://youtu.be/Rq3Jo84NQHU

 

경찰관인 제이크는 아내 '프랑', 딸 '루'와 함께 아내의 고향인 방콕으로 휴가를 떠납니다. 하지만 휴가지 쇼핑몰에서 갑작스럽게 의문의 총격전이 벌어지며 사랑하는 가족과 헤어지게 됩니다.

가족을 찾아 헤매던 제이크 앞에 미스터리한 승려 이 나타나 가족을 구출할 방법을 알려주는데, 단순한 총격전인 줄 알았던 현장은 기괴하고 거대한 괴물들이 출몰하는 지옥 같은 평행 세계(Hindrance)였습니다. 제이크는 끔찍한 존재들로부터 가족을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건 싸움을 시작하게 됩니다.

관람 포인트

인기 게임의 실사화

태국 신화와 불교 세계관 특유의 그로테스크한 분위기로 글로벌 플레이 영상 조회수 3억 7천만 회 이상을 기록했던 원작 게임의 비주얼과 상징적 요소를 충실하게 살렸습니다.

동양적 공포와 서양 액션의 조화

동남아 특유의 주술적·불교적 공포 요소에 할리우드 스타일의 총격, 격투, 추격전 등 다채로운 액션 시퀀스가 결합되어 가벼운 오락 영화로 즐기기 좋습니다.

볼 만은 하지만 쉽게 잊히는 영화라고 해야할까요

2025년 영화 "스위트홈: 진격의 거인(Home Sweet Home: Rebirth)"을 보기 전까지는 이 작품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아무런 기대 없이 감상했는데, 영화의 커버/포스터가 흥미로워서 시선을 끌었던 건 사실입니다.(한국의 유명 웹툰이 있고 그걸 실사 드라마한 작품도 관계없고

일본 유명 동명의 만화와도 관계는 없습니다. 한국 번안제목이 그럴 뿐)

처음에는 제목에 ‘Rebirth’가 붙어 있어서 속편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게임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더군요.스토리라인은 단순하다 못해 거의 존재하지 않는 수준이었습니다. 물론 93분 동안 무난하게 볼 수는 있었지만, 머리를 쓰며 감상할 필요는 전혀 없었습니다.

출연진은 낯설었는데, 사실 저는 이런 경우를 오히려 즐깁니다. 연기력은 무난했지만 배우들이 활용할 만한 소재가 거의 없었던 점은 아쉬웠습니다.

비주얼적으로는 괜찮았습니다. 특수효과는 꽤 볼 만했지만 역시 비쥬얼만으로

스토리가 거의 부재하다는 것을 보완하진 못할 것입니다.

"Home Sweet Home: Rebirth"는 한 번 보고 나면 24시간 안에 잊어버릴 영화일 지 모르지만 그 비쥬얼을 감상하는 데는 무리가 없습니다.

숏폼이 대세인 시대에 이런 영화도 그 순간을 즐길 수 있다면

오래도록 여운이 남지 않고 생각할거리나 시대를 풍자하지 못하더라도

그나름의 가치가 있지 않을까요?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