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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밥7

백설 다담 마파두부 백설 다담 마파두부 소스제품입니다.두부와 채소만 있으면 완성되는(고기도 있어야되긴하지만 원래 그게 다 아닌가 백설)이런 최근의 소스제품들은 이외로 퀄이 높아서파스타,닭볶음탕,순두부 등에 자주 사용하는데소스만드는데 드는 재료비도 있고 준비의 수고로움 생각하면 좋은 선택옵션입니다.​특히마파두부는 만드는것보다 소스 사용 강추원래는 풀무원 중화마파두부 양념소스주로 샀었는 데 바꿔 봤어요저는 양파 두부 카레고지(다진고기) 파이렇게 주로 씁니다양파. 고기 볶아주다 두부 닣고 소스넣음 끝너무 간단하죠파도 미리넣었어야 했는데 뒤늦게 투입사실 이게 조리과정의 다입니다.물을 너무 많이 쓰는 것만 주의해주세요카레 짜장 하이라이스 마파두부 조리과정도 비슷쉬워서 제가 자주하는 요리들애들도 잘먹습니다.요제품도 맛있네요애들 것과 .. 2024. 5. 9.
구미 시장 덮밥전문점 엄마손 오늘 벚꽃이 만개하여 금오산에 꽃구경하고 괜히 운동기구도 한번 해주고(12000보 걸었어요) 중학생이 되어 이제 부모보다 친구가 좋은 첫째는 친구들이랑 PC방을 가버리고 엄마아빠둘째는 구미역을 지나 시장에 간만에 가봅니다. 목적은 원래 시장 떡보끼!!! 구미역 앞에 영우동 이집도 유명한데 이상하게 저는 잘 안가게 되드라구요 원래 여기 오락실 자리였는데 이리로 옮기심 시장에 있는 자주 가는 집이 있긴 한데 사람이 너무 많고 좁고 빨리 먹고 나가야되는 분위기라 상가건물 예전에 먹자골목으로 활성화되었지만 지금은 많이 죽은 여기로 와보았습니다. 고등학교때 순대뽁이 엄청 많이 사먹던 곳 맛사랑 가려다가 좀더 포근해보이는 엄마손으로 갔습니다. 옆자리 아저씨가 고기덮밥 너무 맛있게 드셔서...덮밥 먹고 싶었지만 분식.. 2024. 4. 9.
코엑스몰 점심 추천 - 홍대개미 덮밥류 코엑스 쇼핑하고 건담베이스가서 건담사고 와이프 선물고르고....지친 다리를 이끌고 식사하러 갔습니다. 원래 밖에 나가서 가려고 한 식당이 있었는 데 더 이동하기 싫어서 내부 푸드몰 이용했습니다. 저는 나베를 먹고 싶었는데....1:3으로 지는 바람에 덮밥갑니다. 홍대개미 1인 혼밥하기도 좋고 메뉴도 혼밥에 적당하네요 덮밥에 맥주도 좋겠네요 스테이크,포크슬라이스,타르타르 세가지 시켰습니다. 주문은 선불 와이프가 바닥까지 다 드셔주신 타르타르 맛있습니다. 와사비는 좀 코가 뻥뚤리는 센맛이네 먹기전에 조절하세요 스테이크는 기본적으로 미디엄으로 나옵니다. 애들이 그 식감으로 인해 거부 사태가 일어날 수 있어요 그래서 제가 먹음....저는 포크 슬라이스 골랐는데..... 스테이크는 양파,와사비 찍어 먹으면 맛있습.. 2023. 5. 6.
중화마파두부 양념소스 오늘은 마파두부를 해볼 예정입니다. 카레와 더불어 집에서 아무도 안좋아해줘서 혼자 먹기 때문에 잘 못해먹는 음식 직접 소스를 만드는 것보다 저 소스하나 사면 굉장히 편해집니다. ​ 두부만 추가로 사면 되는데 돼지고기 간거나 큼직한 식감을 좋아하시면 카레고기 강추드립니다. 풀무원 제품인데요 사다보니 두부도 풀무원입니다. 재료는 글로벌하게 오는군요 손질은 간단해요 돼지고기가 대패밖에 없어서 있는 거로 그냥했습니다. 냄비 기름붓고 달궈 줍니다. 파와 양파를 넣고 파기름 좀 내주고 고기익히면서 맛술을 넣어요 그럼 누린내가 확실히 잡힙니다. 잘 안쓰다가 한번 써보고 반해서 고기,생선류에는 반드시 사용합니다. 익어가면 물을 붓는 데 저는 방금 막 밥을 한 참이라 쌀뜨물을 넣었습니다. 남은 대패 고기는 그냥 구이용으.. 2022. 10. 9.
집에서 오징어덮밥 집에서 오징어 덮밥을 할려고 하다가 반찬가게에 들렀습니다. 송정동에 우렁각시 무려 이만큼이 8천원치 요즘 오징어 값이 금값이라 학교앞 대표 메뉴였던 오징어 덮밥은 이제 자취를 감춰가고 시켜도 오징어가 얼마 없어요 오징어 덮밥 푸짐하게 먹으려면 이게 베스트가 아닐까요 밥위에 덮어서 김가루 넣고 슥슥 비비면 끝입니다.(김가루는 집에 있는 것) 성인 2명이 충분히 먹을 만한 양입니다. 오징어 덮밥 진짜 몇년 만에 먹는건지....너무 맛있네요 ​ 여기 오징어 젓갈도 진짜 맛있습니다. 반찬 손맛이라는 게 뭔지 알겠어요 ​ 오징어 직접 사서 조리하면 오징어 값에 해산물 손질.....야채들 해서 너무 힘들더라구요 튀김처럼 이런건 사서 먹는 게 최고인 거 같습니다. ​ 오징어 덮밥은 반찬가게에서 드실 수 있습니다. ㅎ.. 2022. 1. 14.
토마토카레....무수분은 실패 양파를 잔뜩 다졌어요 눈물이 줄줄 납니다 이 상태로 티비보면서 한시간 볶을 예정이었으나 아 도즤히 못하겠습니다 무수분은 포기... 바로 감자투하 고기 목살 비계없이 고기잡내 잡기위한 와인 조금 토마토 갈기 귀찮아 액즙으로 대체 크림이 없어 우유 대체 하나씩 넣습니다 토마토가 감칠맛을 한껏 올려줍니다 전 김치찌게에도 넣어요 두봉지 넣었어요 근데 시중카레들이 맛이 좀 강해서 비중조절을 잘해야해요 마지막 굴소스 당근...까먹고 늦게넣었어요 그리고 일본식 팁 초코...결과적으로 뒷맛이 텁텁해지드라구요 이건 이제 생략 고기많이 넣으면 맛이 없을 수가없습니다 카레...언제 먹어도 맛나는 카레 토마토가 없으면 케첩도 좋아요 2021. 10. 25.
남은 해물찜 짜글이 만들기 (볶음밥) 해물찜을 시켜먹고나면 보통은 그냥 버리지만 저는 애매하게 20%이하로 남으면 살짝 끓였다 식혀 냉장보관합니다. ​ 보통 한국의 많은 가게에서 철판으로 구워먹는 요리들은 볶음밥이 존재하는데 보끔밥도 가능하지만 짜글이식으로 덮밥도 가능합니다. 온갖 해산물과 가게의 비법소스가 어우러진 육수를 버리긴 아깝죠 ​ 물론 남기실때 건더기를 고려해야합니다. 건더기가 아무것도 없으면 너무 그냥 조미료에요 그래서 처음에는 볶음밥을 하려고 남은재료를 넓은 프라이팬에 넣고 남은 공간에 기름 살짝 두르고 파를 볶아줬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재료를 차례대로 넣고 조린다음 밥을 넣으려고 했는데 재료자체가 물기가 많은 스타일이니 그냥 짜글이 식 덮밥으로 변경했어요 다만 재료가 부족하니 여기저기 시켜먹고 남은 재료들을 추가합니다. 특히.. 2021.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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