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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96

미국,캐나다 열돔에 의한 폭염.....한국은 내일부터 시작 이것과 비슷한 형태로 한국도 열돔에 내일부터 갖힐 예정입니다. 인간이 만들어 낸 여름이라는 재앙 내 인생에서 제일 더운 여름이야!!! 아니야 이건 니 인생에서 제일 시원한 여름이야..... ​ 무섭죠 계속 오르기만 할 예정이니 지금 캐나다 사람들의 심정은 이렇습니다. 도로가 갈라지고 플라스틱으로 된건 죄다 녹거나 흐물해져 녹아내려요 해발 4500m의 눈이 녹고 쓰레기통 신호등 모든게 다 녹습니다. 유리도 팽창하여 깨집니다. 차안에 쿠키를 두면 익어버려요 54도...... ​ 내일부터 폭염이 정말로! 시작이라는데 무섭습니다. ​ 다들 자외선 차단 양산,선크림 챙기시고 물도 꼭 들고 다니세요 2021. 7. 19.
22 체이서 분노의 질주 ​ 포스터와 광고이미지가 영화를 망치는 경우가 있는데 이 영화가 바로 그런 경우입니다. 지구를 지켜라(주)싸이더스 ​ 내용과 전혀 관계가 없는 이미지로 보게 된 사람과 볼 사람마저 놓쳐버린 경우겠지요 ​ 표지와 제목은 굉장한 레이싱 ​ 차량을 이용한 액션인것처럼 만들었는데 전혀 아닙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렉카 ​ 사고난 뒤 차량을 끌고 가는 렉카들의 이야기로 가족을 위해 처절하게 일하는 한 가장의 집안을 위한 분투기로 그렇다고 주인공이 선한 것도 아닙니다. ​ 한국 렉카나 미국 렉카나 다 그렇구나 복잡한 도시에 꼭 필요한 존재지만 거기에 따른 이익을 탐하는 자는 규모에 상관없이 존재한다 그리고 거기에서 살아남은 ​ 우리의 가장 ​ 결국 뭘 맒하고 싶은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야간사고에 대한 처리비용의 발생과 .. 2021. 7. 10.
영화 로그 호스티지 출처 다음 영화 : https://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150691 로그 호스티지 Daum영화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세요! movie.daum.net 스토리는 흔한 파병 군인의 귀환 후 외상후스트레스장애로 악몽에 시달리는 이야기 ​ 아내마저 떠나고 혼자 딸을 돌보다 한 테러리스트의 테러활동을 저지하게 되는 과정에서 어쩌고 하는 그런 영화입니다만 ​ 뻔한 이야기인데 언제봐도 지겹지는 않은 시놉시스이기도 합니다. ​ 전설의 1명 평점에 1점인데 상징하는 바가 큽니다. ​ 당신의 시간! 인질로 대체되었따! 2021. 7. 6.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2 익숙한 얘기의 재탕이지만 3편을 너무나 명벽히 암시하며 끝냈고 ​ 마치 언변이 화려한 사람의 화술처럼 들은 얘기라도 또 듣게하며 빠져들게 하는 힘이 있는데 단순한 소리도 아니고 생활의 소음정도로 공포를 만들어내는 기발한 영화다보니 보는 내내 한마디도 못하고 보게됩니다. ​ 1편도 조용히 나와 소리소문없이 퍼졌지만 2편도 그렇습니다. 영화는 긴장감이 최고로 늘 손에 땀을 쥐게하네요 제목과 영화가 이렇게 잘 어울리면서 돌아가는 영화는 첨인것 같습니다. 영화 oST마저도 섬뜻한데요 특히 이번편에는 제가 좋아하는 킬리언 머피가 등장해 더욱 흥미로웠습니다. 출처 네이버영화 기자 평론가 평점이 낮은데 관람객 점수가 높으면 재미있는 영화입니다. ​ 비슷한 시기에 나온 컨저링은3편에서 더이상 새로움을 보여주지 못하고 .. 2021. 7. 5.
실제로 위기가 된 기후 변화 - 북미지역 폭염 ​ 우리나라도 올해 최대 폭염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기록적으로 49도에 올랐다는 캐나다 대구가 제일 더웠을 때가 41도랍니다. 온도로만 얘기하기 힘든게 강한 습도는 더욱 더 힘든 조건이죠 저쪽은 그나마 습도는 보통이에요 이쪽에 열돔현상이 생긴다던데 우리나라랑 같네요 ​ 이렇게 강대국에도 영향을 미치기 시작해야 세계가 해결을 위한 노력을 시작하겠죠 사람이 죽는거는 생각보다 쉬운일입니다. 코로나하고 기후변화로 죽은 분들 가하면 200만은 가뿐히 넘을거 같네요 정말 가불기인데 덥다고 에어콘 마구 틀면 지구는 더 더워집니다. 이런 압력솥효과는 우리는 오래전부터 고통이었는데 이제 미국이나 북미지역에도 영향이 미치다니 결국 해결되겠군요 이제는 더이상 북극곰의 문제가 아니게 되었습니다. ​ 실제 살아가는 인간의 문제.. 2021. 6. 30.
영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연기력으로 유명하고 검증된 배우들만 등장하는 이 영화는 서정적이면서 아름다운 인간의 선한 본성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고 주변의 세명을 도와준다 그리고 그 세명이 다사 각각 세명을 도운다 라는 아름다운 이야기로 책이 원작인데 국내에도 번역되어 나왔습니다만 아마 지금은 없을 거 같습니다. 이미 20년된 작품이라 거의 고전이죠 2000년대 초반영화를 고전처럼 봐야 될 시기가 오다니 .....갑자기 저는 아름답지 못한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 실제 주인공의 소년이기도 하고 pay it forward 라는 선행 먼저 베풀어야한다는 이미지 탓인지 네이버로 검색하니 각종 동기부여 강사나 나눔, 기부 교육센터에서 교재로도 많이 활용되나 봅니다. ​ ​ 극 중주인공인 트레버는 학교에서 선생님이 반쯤은 그냥 생각해보라는 .. 2021. 6. 30.
영화 로스 컷, 음모의 희생자들 이라크의 전쟁 영웅 브랜든 래너드 킹 하사는 주민의 축복속에 고향으로 복귀하지만 새로운 삶을 살아가려는 그에게 군대는 제대를 거절하고 그는 무단 이탈병이 되고 만다. 2000년대 판 람보와 같은 재향군인의 이야기로 겨우 고향으로 돌아왔지만 그는 사회의 일원이 되기 싶지 않고 겨우 전쟁병기로 다시 소모되길 원하는 국가에 다시 불려갈 뿐이라는 비극으로 실제 미국에서 일어난 8만명 가량의 파병군인이야기입니다. 파병보낼 군인이 부족해지자 없는 조항까지 들먹여가며 제대를 거부하고 다시 이라크로 재파병되는 군인의 이야기이죠 한국 남자들에게 악몽같은 이야기죠 제대 거부, 재입대 파병 PTSD를 보여주는 서글펐던 장면 국가를 위해 몸을 바치고 명예를 얻는 것은 고결한 일이나 강요된 희생은 과연 애국인가 ​ 영화 제목인.. 2021. 6. 30.
플로이드 살해 미국 백인 경찰 22년 징역형 https://youtu.be/C4fg42Tx8hc 끝까지 무죄를 주장하며 항소할거라고 하네요 15년 형을 살고나면 가석방자격이 주어진다는데 아마 감옥에서 살아남기 힘들 거 같습니다. 별도 격리 병동이 아니라면 흑인 범죄자들 손에 살해 당할 것 같네요 ​ 살려달라고 숨이 막힌다는 흑인 층년 플로이드를 잔악하게 끝까지 목을 졸라 살해한 경찰관 ​ 그리고 미국......... ​ 도대체 인종이란 뭐길래 이렇게까지 하는 걸까요 바로 건너 캐나다 여긴 원주민들을 잔악하게 살해한 현장에 시신이 대량으로 발견되어 총리가 직접 해상 사건을 발언하며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 ​ 미국이든 캐나다는 자신들의 땅이라는데 원래 원주민의 땅이죠 ​ 살인마들의 자손인 데 세계의 상위층이라고 구는 선민의식이 무섭군요 ​ 좀 평화롭게 .. 2021. 6. 26.
미국 플로리다 아파트 붕괴 https://news.kbs.co.kr/mobile/news/view.do?ncd=5218072&ref=N 美 플로리다 아파트 한밤중 붕괴…“백여 명 연락 안돼” [앵커] 미국 남동부 플로리다 해변에서 아파트가 붕괴돼 구조작업이 진행중입니다. 현재까지 한 명이 숨진... news.kbs.co.kr 동영사은 위 기사 클릭 이런게 미국도 일어나는 군요 매일 중국에서나 간간히보던 기사입니다 중국도 얼마전에 후난성아파트하나 붕괴되면서 사상자가 다수나왔죠 미국기사로는 처음 보는데 역시나부실공사가 아닐까...사람사는데 다 똑같군요 자다가 갑자기 건물이 무너지는 건 아닐까 어린 시절 누구나 한번쯤 상상해본 일일텐데요 ​ 선진국도예외는 없군요 2021.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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