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볶은밥3 볶음밥을 하다 또 하나 배웁니다. 오랜만에 볶은밥을 했습니다.한참 바쁠 때 해서 냉장고에 넣어놓고아이들이 혼자 밥먹을 때 데워 먹곤 했는데....그때 좀 지겨웠는 지 잘 안먹으라고 해서 요즘은 한참 안했네요 볶음밥! 간만에 하는 데사실 간장이나 소금간만 해도 충분한 데 맛나게 한다고조미료를 좀 많이 써봤어요연두에 간장 굴소스 참치액까지.....간을 전부 조미료로 맞췄는데요(간마늘 기본)사실 볶은밥이라는 게 파,양파 기름 내서 볶기만 해도 맛난데 너무 이것저것 많이 하니맛이 엄청 복잡합니다. 많은 맛이 난다고 꼭 맛있는 거는 아니죠오늘도 하나 배웁니다. 욕심을 내지말고하나더 하고 싶을 때 하나를 덜어야합니다.모든 분야가 동일한거 같습니다.계란......2개 풀어서 볶아주면서애들 우동끓여주다가 깜빡한 후레이크 도 뿌렸어요정말 과.. 2024. 11. 28. 닭갈비 후 볶음밥을 위한 닭볶음탕 닭볶음탕 만드는 것은 진짜 많이 올렸는데요오늘은 좀 퀘를 달리해서 닭볶음탕 하고 남은 소스와 고기로 볶음밥 만들기입니다. 만드는 것은....뭐 제가 만드는 것은 항상똑같습니다.닭삶고 한번 물한번 버리고 야채넣고 다시 조리 주로 넣는 것은 카레 고추가루 굴소스 다시다 간장 물엿이나 올리고당 사리는 당면과 채소들하지만 오늘은 이게 메인이 아니고 이렇게 하고 남은 재료로 만드는 볶음밥입니다.자 일단 1차 과정이 필요하죠 만든 달볶음탕을 잘 먹어야합니다.저희 집은 하도 많이 해먹어서 이젠 알아서 다들 잘 발라먹습니다. 자 이제 본격적인 요리 들어갑니다.닭볶음 보끈밥 볶은밥전날 먹은 찜닭의 닭의 고기를 뼈와 모두 분리 시켜줍니다. 그리고 닭가슴살....왜냐하면 한참 자라는 남자아이 둘을 먹이려면.. 2024. 6. 13. 굽네 볼케이노 치밥 굽네몰서 닭가슴살 사며 같이 딸려온 볼케이노치밥입니다. 여기서 산 제품중에 플라스틱이물이 있어 재주문은 하지않고 있어 마지막 상품입니다 볼케이노라니 웬지 두렵습니다. 최대한 안맵게.. 일단 메인찬으로 낼 오리고기를 이용 고기를 굽고나온 기름으로 볶아요 기름이 너무 흥건히 나와 바로 두부김치도 결정 김치도 오리기름으로 볶아줍니다. 냉동밥의 비쥬얼 약불에 해동해가며 저어주다 강불로마무리 오리기름 풍미가 있어 맛이 없을 수가 없겠습니다. 닭길비집에서 마지막에 먹는 볶음밥 그 자체네요 닭고기는 많지않은데 맛은 있어요 맵기는 생각보다 그렇게 강하지않아요 신라면보다 약한듯합니다. 기름의 풍미와 보끈밥은 언제나 통하네요 2022. 12. 12.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