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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채2

오랜만에 잡채 오랜만에 잡채 만들었습니다.둘째가 갑자기 잡채 먹고 싶다 한마디에 꺼내본 당면​당근이랑 돼지고기는 없어서 햄이랑 오뎅 양파 버섯 쪽파로 했습니다.    햄은 살짝 데쳐 기름기 한번 제거하고 염도도 좀 빼주고당면은 따로 삶습니다.그리고 식용유에 재료들 다 볶아주어요당면이 익으면 팬으로 옮겨서 계속 볶아줍니다. 어느 정도 숨이 죽으면 채소도 투입    연두 설탕 참기름으로 맛을 추가 메인 간은 간장으로 했습니다.간장만 하면 슴슴해서 액젓도 좀 추가....가게 맛을 추구 ㅎㅎ    이럼 끝입니다 사실면이 익을 때까지만 볶아주면 끝인데  양이 많을 까 했는 데 넷이서 한번에 다 먹었어요참깨뿌려주고 끝!  달달짭쪼름!! 당면! 올라온다 혈당!​이건 맛이 없을 수 없는 조합이죠 사실오랜만에 했더니 너무 맛나네요​당.. 2024. 11. 17.
외국인이 만드는 잡채 이번주말은 잡채!! 사진 출처 만개의 레시피​요리를 자주하는 데 충격받았습니다 전 잡채를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요잡채는 항상 와이프담당나름 요리 블로거인데 이럴수는 없죠이 외국인에게 감명받은게재료를 쓰는 게 좀 다릅니다큼직큼직당면의 부재료 느낌이아니라동등한 주역그리고 고기를 많이 씁니다고기+면요리 느낌저도 소고기 크게 잘라서 만들고 싶네여전효 다른 식감마치 비빔면+고기 느낌으로요돼지고기보단 소고기가 좋겠어요잡채고기면요리영감이 샘솟습니다.​소고기 잡채이런 고기가 드갔다 느낌이 아니라 고기에 면을 추가했다 느낌으로......고민해보고 주말에 햐봐야겠어요 2024.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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